댓글 [5]

• efking | 2016-03-16 | 추천 2

  아! 아깝다... 쩝...
  왠만한 빈곤 국가의 군대에게 무상으로 주면, 엄청 좋아라 할텐데...
  저정도 물량이면 왠만큼 기갑부대 행색은 대충 갖출 수 있을테니, 전력에 큰 도움이 될텐데요...
  어차피 저런 장갑차에 기밀이라 할만큼의 신기술 및 최신 장비들은 없을테니 따로 작업없이 그냥 줘도 될꺼고...
  다만 물량이 물양인지라, 운반 이송 비용이 좀 나오긴 하겠네요...
  또 저 차량 받으면, 일단 자국 군대에 맞게 위장 도색을 다시 해야할 것이고, 무장도 새로 장착해야 할 것이고,
  여기에 추가로 최소한 일반적인 보수 정비 정도는 해야겠죠?
  돈이 아예 안드는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저정도의 전력을 확보하는 일인데
  그정도 비용은 충분히 감수한다해도, 분명 엄청 남는 장사일 것입니다.
  
  
  

• 萬事參見 | 2016-03-17 | 추천 0

  얼마전에 TV에서 보았는데 무엇이든지 파쇄해서 가루로 맹글어버리는 기계가 소개되도만.

  

  

• 미리내 | 2016-03-16 | 추천 0

  대부분 문제는 배송이죠. 옥션에서 3000원짜리 부품을 2000원에 샀는데 배송비가 2500원이 나오는 꼴...

  

  

• 택티컬파우치 | 2016-03-16 | 추천 0

  돈과 법이 된다면 몇대 사다가 타고 다니고 싶내요 한3대 사다가 한대는 타고 다니고 2대는 부품용으로 쓰고

  

  

• efking | 2016-03-16 | 추천 0

  저기에 중무장까지는 아니더라도, 12.7mm 기관총만 하나 떡하니 달아놓아도
  웬만한 아프리카 국가에서 자국내의 지역 반군들과 게릴라들의 소요를 진압하고 치안을 확보하고 유지하는데
  매우 좋은 전력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장갑차를 운용하는 운전병과 무장병 및 지휘관들, 그리고 전투 보병들의 훈련만은 최소한
  어느정도 이뤄지지않는다면, 아무리 좋은 장갑차라 할지라도, 적의 RPG 세례와 총알 세례에
  장갑차도 병력들도 모두 녹아 내리겠죠.

  

  

• efking | 2016-03-16 | 추천 2

  아! 아깝다... 쩝...
  왠만한 빈곤 국가의 군대에게 무상으로 주면, 엄청 좋아라 할텐데...
  저정도 물량이면 왠만큼 기갑부대 행색은 대충 갖출 수 있을테니, 전력에 큰 도움이 될텐데요...
  어차피 저런 장갑차에 기밀이라 할만큼의 신기술 및 최신 장비들은 없을테니 따로 작업없이 그냥 줘도 될꺼고...
  다만 물량이 물양인지라, 운반 이송 비용이 좀 나오긴 하겠네요...
  또 저 차량 받으면, 일단 자국 군대에 맞게 위장 도색을 다시 해야할 것이고, 무장도 새로 장착해야 할 것이고,
  여기에 추가로 최소한 일반적인 보수 정비 정도는 해야겠죠?
  돈이 아예 안드는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저정도의 전력을 확보하는 일인데
  그정도 비용은 충분히 감수한다해도, 분명 엄청 남는 장사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