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9]

• DBoys | 2016-03-15 | 추천 4

  딱 봐도 연출사진.

• 안선영 | 2016-03-16 | 추천 0

  최대규모 상륙작전에서
  미해병대가 한국 기자가 요구하는 연출 촬영에 임했다는
  허황된 망상 먼저 저격했어야 하는데 ㅎㅎㅎ

  

  

• 아나키 | 2016-03-16 | 추천 0

  소총이 모자라서 그래요. 이해 바람니다.

  

  

• 조종수 | 2016-03-15 | 추천 0

  라인언일병구하기 말할려고했는데 벌써..하셨네요..

  

  

• 남쪽하늘에 | 2016-03-15 | 추천 1

  출신 군종을 떠나서 조심스런 댓글 남겨봅니다.
  훈련이란것이 전시를 대비하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여러가지의 상황을 설정해놓고 저런 훈련을 한다면 되려 지휘부의 유연성을 칭찬해야하지 않을까요? 저격수 편제니, 총기류의 종류가 중요한게 아닌것 같습니다.
  본문 올려주신분도 깔 의도는 아닌것 같고요.연출연출 하시는것도 이해갑니다만 그러면 동계훈련시 황병산서 훈련하는 부대들은 연출사진이 없을까요
  오히려 칭찬 받을 사진이고 처음 공개되서 신기해 하는게 어떨까요

  

  

• 심일보 | 2016-03-15 | 추천 1

  노르망디에 잭슨도 저격총들고 상륙했는데... 마린이 아니고 레인저라 그런건가???

  

  

• Gascan | 2016-03-15 | 추천 0

  아마 제 댓글에도 오해를 하시는분이 있으실것 같아서 말씀드리는건데 해병대 비하 아닙니다
  상륙작전에 투입되는 병력같이 소총 유효사거리 내에서 급작스럽게 기동을 해야하는 병력에게
  볼트액션 저격총을 주는건 물론 없는것보다야 훨씬 낫겠습니다만
  적의 즉각적인 위협에 대처하기 어렵지 않을까 하는 염려에서 그런거에요
  
  물론 우리나라 군대가 양놈들 트랜드 따라갈 여유나 개념이 없기는 하다만
  양놈들 소총제대 편제 보면 반자동저격총 들어가는게 일반적으로 되어 있어서요
  
  그래서 저는 최소한 해병대만큼은 반자동저격총 편제시켜줬으면 좋겠습니다

  

  

• 코삭 | 2016-03-15 | 추천 1

  전쟁사진을 올려야 감동하실래나?

  

  

• 통일한국 | 2016-03-15 | 추천 2

  상륙시에 돌격소총을 들든.. 사냥용 공기총을 들든.. 일선 중,소대장들의 현장상황에 따라 충분히 할수있는 일이고.. 까일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상육해안에서도 저격해야 할 상황이 전혀 없는 것도 아닐것이고 말입니다..그리고 한마디만 더하자면... 육군사병이외에 대한민국의 해군,공군,해병, 해경등등 모든 군종이 지원제입니다.. 아랫분 말씀대로
  오로지 해병대만 지원해서 입대하는듯한 모습또한 보기에 좋은 모습은 아니네요

  

  

• DBoys | 2016-03-15 | 추천 0

  오해하시는 분들 있나본데 제가 연출사진이라고 한데 특별한 비하의 의미는 없습니다.
  
  그저 한미해병이 같은 장갑차에서 내린것마냥 뒤섞인데다, 정찰저격수 개념으로 일반 보병과는 다르게 운용되는 해병 저격수가 소총수들과 함께 섞여있는 모습이 아무래도 연출같다고 말한겁니다.

  

  

• Gascan | 2016-03-15 | 추천 4

  여기서 누가 해병대를 갈궜다고 쉐도우복싱하시는지는 모르겠는데
  어차피 지원안했으면 징집되서 가셨을 분들이 무슨 지원병 부심을 부리세요ㅋㅋ
  
  가서 김정일 모가지라도 따왔으면 또 몰러

  

  

• 프롤로그 | 2016-03-15 | 추천 1

  머가 연출이란 말인가요?
  해안 교두보 확보 후 내륙진공작전이 연계되면 그대로 진입해야 하니 대대급 저격수가 저격총 들고 상륙한 것이죠. 그래서 해병대 완전무장이 부피가 큰 것이고, 탄 및 전투식량도 일정치 이상을 보급받아 휴대하는 겁니다. 그동안에 저격총을 들고 참여를 안했다고 지금하는 훈련이 연출이 되는 게 아닙니다. 실전이 아니라고 훈련은 연출이라고 한다면, 우리군은 재전을 안했기 때문에 전부 연출하는 군이라는 소린지 먼지...
  
  그리고 해병수색부대가 ssg-3000을 쓸 때, 연대/대대급 저격수도 ssg-3000 썼습니다. 편제도 오래되었고, 4주의 저격수교육도 오래됐어요. 오래전 해병대에서 구입한 ssg-3000의 수십정(정확한 무기수량은 보안이라, 예전에도 구입수량 여기에 공개된적 있습니다.)은 수색부대와 보병대대, 헌병특경대 까지 포함 된 소요량이었습니다. k-14가 시범운영되면서 ssg 몇정이 보병대대로 더 내려갔는진 모르겠지만, 안쓰던 저격총을 이제와서 전달받아 사용하는 것 아닙니다.
  

  

  

• 시한폭탄 | 2016-03-15 | 추천 0

  징집병이 지원병 갈구는 그것도 밀매 사이트에서.
  희한한 나라 대한민국.
  이러다가도 프랑스에서 외인부대 까이면 프랑스는 개판이라고 비웃죠. ㅉㅉ

  

  

• 안선영 | 2016-03-15 | 추천 0

  해병대 저격수 운용은 연대별 저격소대가 있고
  운용총기는 SSG3000 연대 예하부대로 지원 나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수색대대와 관련 없어요
  

  

  

• 마린892 | 2016-03-15 | 추천 0

  그냥 저격수가 참여해서 나오는 모습일뿐입니다. --
  해병대의 경우
  수색/헌병특경쪽말고도 일반보병연대/대대급까지 저격수편제가 되있습니다.
  그리고 K14가 보급되서 밑으로 내려왔던것은 사실하고 다릅니다.
  예전부터 SSG3000은 대대급까지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 스네이크 | 2016-03-15 | 추천 0

  저것.. 수색대에 K-14가 보급되니까 SSG3000을 아래로 내려서 저렇게 된 것입니다..
  
  수색대 외에도 해병대 자체적으로 저격수 양성한다고 들었는데..
  
  다만 저건 연출은 맞음... 감적수가 있어야하는데...

  

  

• Gascan | 2016-03-15 | 추천 0

  K2가 모자라서 K2보다 비싼 SSG3000을 들고갔다는 이야기가 딱히 설득력있어보이진 않네요

  

  

• 설렘 | 2016-03-15 | 추천 0

  아마도 해병대에 소총이 모자르나 봅니다.
  
  신형 방탄 놔두고 구형 방탄 쓰고 태국 갔던 해병대입니다.
  
  수년 전 댓글에서 해병대만의 무기체계, 해병대 전용 소총 만들자고 했던 누군가가 생각
  나네요

  

  

• DBoys | 2016-03-15 | 추천 4

  딱 봐도 연출사진.

  

  

• Gascan | 2016-03-15 | 추천 0

  하필이면 볼트액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