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에 진지를 구축한 주한미군
붉은악마 | 2016-03-14 13: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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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하면 가장 먼저 생각 나고 얘기하는 것중에 하나가 바로 삽질이죠.
미군들도 열심히 삽질을 해서 야외에 진지를 구축 했습니다.
냉전시절엔 소련군을 비롯한 공산주의 국가들에게 지금은 북한군 특작부대에게
이런 미군의 야전진지와 이런걸 구축하기 위한 것들을 운반하는 호송대는 최우선 공격목표죠.
물론 경비부대가 따라 붙겠지만 만약 정말 적 부대의 공격을 받으면 당해낼 수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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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모험으로의 출발 | 2016-03-15 | 추천 0
미군은 장비를 착용하는데 있어서 행사가 아닌 야전에서는 본인이 가장 편한
형태로 착용합니다. 저 상병의 경우도 자신이 삽질(?)할 때 가장 편한 형태로
허리 춤에 차서 다리로 내려오게 한 것이지요. 사실 야전에서는 저 형태로
방독면 차는게 인체공학적(?)으로 가장 편하지요.
별거 아니지만 합리성을 강조하는 미군 문화로 보여지더군요.
Mojave | 2016-03-15 | 추천 0
군사적으로 미군이 한국군보다 왜 고생하는지 더 잘알죠.
비가 | 2016-03-14 | 추천 0
저들이 그 고생을 왜해야는지 알까? 아마 재들은 한국군보다 학력 수준이 얕아 모를수도 있고,,,또는 재네들은 기본에 넘 충실하죠..그래서 까라면 깐다는.....
근디 절대적인건 재네들은 어느 한순간 정책에 따라 근무지가 한국 였다가 전투지로 바뀔수도 있다는....그래서 항상 전투에 임하는 자세러 훈련 한다는....
백학산 | 2016-03-14 | 추천 1
jonathan | 2016-03-14 | 추천 0
daeguug | 2016-03-14 |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