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

• Armor cav | 2016-03-14 | 추천 1

  해당 운용 국가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많은 H/W를 지니고 있는것과 자료(인적/물적)를 축적하고 있으니 그렇겠죠. 비행하지 않는 주기된 기체중에 P-51같은 기종도 실제 날라다닐 수 있으니..
  
  영국의 에딘버러 근처 WW2대전 당시의 공군기지에는 독일, 영국, 미국 공군의 각종 기체가 실제 전시되오 있고 또 정비중에 있는것으로 보았습니다. 몇몇은 실제로 기동을 한다는 설명과 함께..
  

• Armor cav | 2016-03-14 | 추천 1

  해당 운용 국가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많은 H/W를 지니고 있는것과 자료(인적/물적)를 축적하고 있으니 그렇겠죠. 비행하지 않는 주기된 기체중에 P-51같은 기종도 실제 날라다닐 수 있으니..
  
  영국의 에딘버러 근처 WW2대전 당시의 공군기지에는 독일, 영국, 미국 공군의 각종 기체가 실제 전시되오 있고 또 정비중에 있는것으로 보았습니다. 몇몇은 실제로 기동을 한다는 설명과 함께..
  

  

  

• 새벽별과 | 2016-03-14 | 추천 0

  지상주기가 아닌 비행이 가능 할 정도의 기체유지 라면, 해당기체의 고유 부속,
  부품등이 의뢰생산이든, 도태기체에서 공급이 된든 하면 문제는 없습니다.
  
  특히 행사용 기체라면 일선 기체처럼 매일 비행할 필요가 없고, 점검 차원에서의
  비행 정도니, 소모품의 소모율이 그리 높지 않을 껍니다.
  
  거기다가 전투기동 같은 고G가 걸리는 기동을 자주 하는 기체도 아니고,
  일상 비행 정도라면, 꾸준한 관리만 된다고 하면, 어느 기체든 비행 가능 합니다.
  
  거기다가 돈 많은 개인의 콜렉션 일 경우는, 비용이 크게 들더라도 단종 된 부품류
  의 소량 생산로 의뢰 유지 할수 도 있죠.
  
  제가 90년대에 복무 할때도, 조금만 손봐주면, 비행 가능한 더미용 F-86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