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해상자위대로 '예비군' 확대추진
궁금해요 | 2016-03-13 18:58:21
조회 4892 | 추천 0 | 다운로드 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8249731
하지만, 선원 약 2만5천명이 가입된 조직인 전일본해원(海員)조합은 방위성의 구상이 '사실상의 징용'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방위성은 "예비자위관이 되기를 원하는 선원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며 강제하는 것이 아니다"고 주장하고 있다.
전일본해원조합은 최근 성명을 발표해 "배 운항은 팀으로 하는 것이 기본이다. 주변에서 하게 되면 (개인이) 거절하기 어렵고 (참가하기 싫은 선원은) 침묵하라는 압력이 될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이 단체는 2차대전 때 징용된 민간선박 약 1만5천500이 격침됐고 동원된 선원 6만 명 이상이 희생됐다면서 "같은 길을 가려는 것인가. 이번 계획은 항구적인 평화를 부정하는 움직임이라서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나중에 공자대나 육자대로 확대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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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공군헌병 | 2016-03-14 | 추천 1
KnightRun | 2016-03-13 | 추천 0
유랑자 | 2016-03-13 | 추천 0
전세계로 볼때 저런류의 그림은 일본과 한국이 서로 영향을 주고 받은 겁니다.
그리고 만드는 것도 일본과 우리나라가 압도적입니다.
애니메이션 역사를 슬쩍 훑어만 봐도 그렇구요.
실제로 현제 "픽시브"라는 일본 사이트에서 활동하는 한국인도 많고 별에별 괴물들로 득시되는 곳이지만, 한국인 일러스터들의 위치가 상당히 확고 합니다.
그래서 사이트 자체가 한글을 지원하구요.
일본 애니메이션 자체도 우리나라에서 그려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단, 국내시작이 몰락하는 바람에 하청으로서 작업하는 거지만요.
궤도폭격 | 2016-03-13 | 추천 0
KnightRun | 2016-03-13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