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id thunder 님
K1a는 당연히 총이 튀죠...ㅡ_ㅡ;
K1a의 무게를 보면 알수가 있습니다.
총은 무게에 따라서, 튀는 정도가 달라지는 것은 상식입니다.
거기다, 70,80년도 개념? 한가지만 물어 볼께요.
총의 매커니즘이 AR개열과 AK개열로 대표대는 것에서 변한게 얼마나 되나요?
에시단초 토대가된 기술은, 비슷 비슷합니다.
거기다 그에따른 사용법두요.
그냥 확장성의 정도의 차이죠...ㅡ_ㅡ;
그리고 스카의 경우 총의 무게가 더 무겁고, 활동부도 (노리쇠)도 무겁고, 주퇴거리도 깁니다.
그래서 발사속도 또한, K1a와 M4가 900발이고, 스카가 600발이입니다...ㅡ_ㅡ;
단연히 좀더 부드럽게 움직입니다.
AR계열보다 이점이 없다는 것은 잘못된 말입니다.
용도에 따라 쓰는 총입니다.
ssawar 님
그럼 K2로 신나게 400발 연속으로 쏜 사람은 뭐가요?
K1a는 300발 정도 쏴됬는데...
그리고 그필료성에 따라서 K2c도 만들고 K2a도 만들고 있죠...ㅡ_ㅡ;
날개달자|
2016-03-13 |추천0
SCAR-L 의 장점 = 가볍다, 가볍다, 무지하게 가볍다.
유랑자|
2016-03-11 |추천0
공군헌병님
그말이 맟습니다.
한종류의 총으로 모든상황을 커버하지 못하고 환경과 그부대가 지향하는 점에 맞춰서 사용해야 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기계화 부대에는 K2C가 보급 되었으면 하구요.
혹시나 제 덧글에 오해가 있다면...비교가 잘못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근본적으로 맞는 말이지만요.
공군헌병|
2016-03-11 |추천0
댓글 내용이 좀 이상합니다???
총 한자루가 모든 상황을 다 커버 했다면 이렇게나 많은 종류가 나올까요?
얘는 이래서 나쁘니 않좋다? 그래서 별로다 라는 생각은 좀 우리 밀매들의 관점에선 영 하급 아닙니까?
유랑자|
2016-03-11 |추천3
그리고 M4a1이 최고의 총중 하나로 꼽힌 것은 총의 성능때문이 아닙니다.
총자체 성능만 보면, K2보다 못한 총입니다.
거기다 70~80년도 기술이구요.
그런대, 단 하나 넓은 확장성과 미군이 전세계 전장에 사용했다는 점에서 최고라고 꼽는 이유입니다.
여기에 있는 사람들도, 자꾸 지나치는 것이 있는데...
K시리즈 총은 기본에 매우 충실한 총들입니다.
다만, "실제"로 써봤기에 현실을 직시한다는 것과 타국다 무기를 잡고 딩굴이 않아서 오는 막연한 "환상"도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병사로 근무한 포병부대에서 M109a6를 미군이 쓴다고 K9보다 좋은 것으로 알고 있던 병사가 태반이였습니다.
가끔 제가 말해주고, 사지방에서 유투브를 보여주면면....ㅡ_ㅡ;
유랑자|
2016-03-11 |추천4
2id thunder 님
K1a는 당연히 총이 튀죠...ㅡ_ㅡ;
K1a의 무게를 보면 알수가 있습니다.
총은 무게에 따라서, 튀는 정도가 달라지는 것은 상식입니다.
거기다, 70,80년도 개념? 한가지만 물어 볼께요.
총의 매커니즘이 AR개열과 AK개열로 대표대는 것에서 변한게 얼마나 되나요?
에시단초 토대가된 기술은, 비슷 비슷합니다.
거기다 그에따른 사용법두요.
그냥 확장성의 정도의 차이죠...ㅡ_ㅡ;
그리고 스카의 경우 총의 무게가 더 무겁고, 활동부도 (노리쇠)도 무겁고, 주퇴거리도 깁니다.
그래서 발사속도 또한, K1a와 M4가 900발이고, 스카가 600발이입니다...ㅡ_ㅡ;
단연히 좀더 부드럽게 움직입니다.
AR계열보다 이점이 없다는 것은 잘못된 말입니다.
용도에 따라 쓰는 총입니다.
ssawar 님
그럼 K2로 신나게 400발 연속으로 쏜 사람은 뭐가요?
K1a는 300발 정도 쏴됬는데...
그리고 그필료성에 따라서 K2c도 만들고 K2a도 만들고 있죠...ㅡ_ㅡ;
2id thunder|
2016-03-11 |추천1
AR계열에 비해 이점이 없다는 것도 미군 얘기죠. ^^;;
어차피 같은 5.56mm 쓰니까, 총 자체의 명중률이나 위력은 큰 차이 없는데, 장비 운용하는 입장에서는 기존 장비 쓰는게 여러모로 유리하니, 미군 입장에서는 기존 M16/M4 계열 갖다 버리고 scar를 새로 제식화 할 필요성이 없다는 거죠.
그렇다고 이 얘기가 scar는 m4/m16에 비해 나은게 하나도 없는 총이라는 얘기는 또 아니겠죠.
우리 입장에서는 K1, 2가 좋은 총이라고는 해도 어차피 8,90년대 개념으로 만들어졌으,
최소한 특수부대 레벨에서는 소수라도 도입해서 운용할 가치는 있는 총이겠죠.
당장 유튜브에 올라오는 미국애들 리뷰만 봐도, k계열은 AR계열보다 상대적으로 조금 반동이 강한편이라고 하고, 특히 K1 쏴본 미해병대 보병 출신이라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총구가 튀어오른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scar는 ar에 비해서도 반동이 적고 부드럽다는 리뷰들이 많구요.
총열이 굵은 편인 HK416에 비해서는 확실히총열이 얇은 scar가 가볍고, 발란스가 좋다고 하구요.
더욱이 사진에 보면, 광학장비에 레이져 달고 작전하는데, 개량했다고 해도... K1에 달고 다니기 좀 그렇죠. ;;; 게다가 K1이면 사용하는 탄도 193탄을 써야 할테니 이것도 문제죠.
회원님들께 질문입니다. 왜 우리군은 scar-H가 아니라 L을 굳이 도입한 건가요? scar-L버전의 경우에는 이미 5.56구경인 AR계열에 비해 상대적 이점이 없어서 거의 미군에서도 이제 쓰지 않는다는데 말이죠. 이미 훌륭한 5.56구경인 K시리즈가 있고 AR개량버전인 HK416 계열을 보유하고서 중복도입한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uzi9mm|
2016-03-10 |추천0
비록 비싸고, 다른 나라 메이커의 제품이더라도 다른 나라의 전술요원과 법집행기
관이 두루 두루 쓴다면 그만큼의 선택의 이유가 있다는 얘기지요... 그리고 그런 전
술요원들이 장비의 불안정성 때문에 작전을 망치는 순간 전술요원들과 인질들의
목숨은 그대로 끝이니깐 신뢰성 높은 장비선택과 도입은 필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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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K1a는 당연히 총이 튀죠...ㅡ_ㅡ;
K1a의 무게를 보면 알수가 있습니다.
총은 무게에 따라서, 튀는 정도가 달라지는 것은 상식입니다.
거기다, 70,80년도 개념? 한가지만 물어 볼께요.
총의 매커니즘이 AR개열과 AK개열로 대표대는 것에서 변한게 얼마나 되나요?
에시단초 토대가된 기술은, 비슷 비슷합니다.
거기다 그에따른 사용법두요.
그냥 확장성의 정도의 차이죠...ㅡ_ㅡ;
그리고 스카의 경우 총의 무게가 더 무겁고, 활동부도 (노리쇠)도 무겁고, 주퇴거리도 깁니다.
그래서 발사속도 또한, K1a와 M4가 900발이고, 스카가 600발이입니다...ㅡ_ㅡ;
단연히 좀더 부드럽게 움직입니다.
AR계열보다 이점이 없다는 것은 잘못된 말입니다.
용도에 따라 쓰는 총입니다.
ssawar 님
그럼 K2로 신나게 400발 연속으로 쏜 사람은 뭐가요?
K1a는 300발 정도 쏴됬는데...
그리고 그필료성에 따라서 K2c도 만들고 K2a도 만들고 있죠...ㅡ_ㅡ;
날개달자 | 2016-03-13 | 추천 0
유랑자 | 2016-03-11 | 추천 0
그말이 맟습니다.
한종류의 총으로 모든상황을 커버하지 못하고 환경과 그부대가 지향하는 점에 맞춰서 사용해야 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기계화 부대에는 K2C가 보급 되었으면 하구요.
혹시나 제 덧글에 오해가 있다면...비교가 잘못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근본적으로 맞는 말이지만요.
공군헌병 | 2016-03-11 | 추천 0
총 한자루가 모든 상황을 다 커버 했다면 이렇게나 많은 종류가 나올까요?
얘는 이래서 나쁘니 않좋다? 그래서 별로다 라는 생각은 좀 우리 밀매들의 관점에선 영 하급 아닙니까?
유랑자 | 2016-03-11 | 추천 3
총자체 성능만 보면, K2보다 못한 총입니다.
거기다 70~80년도 기술이구요.
그런대, 단 하나 넓은 확장성과 미군이 전세계 전장에 사용했다는 점에서 최고라고 꼽는 이유입니다.
여기에 있는 사람들도, 자꾸 지나치는 것이 있는데...
K시리즈 총은 기본에 매우 충실한 총들입니다.
다만, "실제"로 써봤기에 현실을 직시한다는 것과 타국다 무기를 잡고 딩굴이 않아서 오는 막연한 "환상"도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병사로 근무한 포병부대에서 M109a6를 미군이 쓴다고 K9보다 좋은 것으로 알고 있던 병사가 태반이였습니다.
가끔 제가 말해주고, 사지방에서 유투브를 보여주면면....ㅡ_ㅡ;
유랑자 | 2016-03-11 | 추천 4
K1a는 당연히 총이 튀죠...ㅡ_ㅡ;
K1a의 무게를 보면 알수가 있습니다.
총은 무게에 따라서, 튀는 정도가 달라지는 것은 상식입니다.
거기다, 70,80년도 개념? 한가지만 물어 볼께요.
총의 매커니즘이 AR개열과 AK개열로 대표대는 것에서 변한게 얼마나 되나요?
에시단초 토대가된 기술은, 비슷 비슷합니다.
거기다 그에따른 사용법두요.
그냥 확장성의 정도의 차이죠...ㅡ_ㅡ;
그리고 스카의 경우 총의 무게가 더 무겁고, 활동부도 (노리쇠)도 무겁고, 주퇴거리도 깁니다.
그래서 발사속도 또한, K1a와 M4가 900발이고, 스카가 600발이입니다...ㅡ_ㅡ;
단연히 좀더 부드럽게 움직입니다.
AR계열보다 이점이 없다는 것은 잘못된 말입니다.
용도에 따라 쓰는 총입니다.
ssawar 님
그럼 K2로 신나게 400발 연속으로 쏜 사람은 뭐가요?
K1a는 300발 정도 쏴됬는데...
그리고 그필료성에 따라서 K2c도 만들고 K2a도 만들고 있죠...ㅡ_ㅡ;
2id thunder | 2016-03-11 | 추천 1
어차피 같은 5.56mm 쓰니까, 총 자체의 명중률이나 위력은 큰 차이 없는데, 장비 운용하는 입장에서는 기존 장비 쓰는게 여러모로 유리하니, 미군 입장에서는 기존 M16/M4 계열 갖다 버리고 scar를 새로 제식화 할 필요성이 없다는 거죠.
그렇다고 이 얘기가 scar는 m4/m16에 비해 나은게 하나도 없는 총이라는 얘기는 또 아니겠죠.
우리 입장에서는 K1, 2가 좋은 총이라고는 해도 어차피 8,90년대 개념으로 만들어졌으,
최소한 특수부대 레벨에서는 소수라도 도입해서 운용할 가치는 있는 총이겠죠.
당장 유튜브에 올라오는 미국애들 리뷰만 봐도, k계열은 AR계열보다 상대적으로 조금 반동이 강한편이라고 하고, 특히 K1 쏴본 미해병대 보병 출신이라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총구가 튀어오른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scar는 ar에 비해서도 반동이 적고 부드럽다는 리뷰들이 많구요.
총열이 굵은 편인 HK416에 비해서는 확실히총열이 얇은 scar가 가볍고, 발란스가 좋다고 하구요.
더욱이 사진에 보면, 광학장비에 레이져 달고 작전하는데, 개량했다고 해도... K1에 달고 다니기 좀 그렇죠. ;;; 게다가 K1이면 사용하는 탄도 193탄을 써야 할테니 이것도 문제죠.
개인적으로는 우리 군도 scar나 cz 805 처럼, 14~16인치 총열의 기본형이랑 10인치 총열 단축형의 모듈화된 개인화기로 바꾸면 좋겠습니다.
미국애들 유튜브 리뷰를 보면, K계열에 대해 악평하는 경우도 없고, AK 급 신뢰성에 AR의 운용방식의 재밌는 총이라며 좋아하지만, 그건 걔네 사정이고...
우리 입장에서는 데뷔한지 30년은 되는거 같은데... 이제 좀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42333 | 2016-03-11 | 추천 0
메커니즘이 비슷하지만 이런저런 차이점이 많죠. 그리고 이것저것 사서 시험해보고 써보고 해서 제일 몸에 맞는 무기를 쥐어주게 한다면 웃돈주고라도 사다줘야 한다고 봅니다.
ssawar | 2016-03-11 | 추천 0
ssawar | 2016-03-11 | 추천 0
Mojave | 2016-03-11 | 추천 0
scartissue | 2016-03-11 | 추천 0
uzi9mm | 2016-03-10 | 추천 0
관이 두루 두루 쓴다면 그만큼의 선택의 이유가 있다는 얘기지요... 그리고 그런 전
술요원들이 장비의 불안정성 때문에 작전을 망치는 순간 전술요원들과 인질들의
목숨은 그대로 끝이니깐 신뢰성 높은 장비선택과 도입은 필수죠...
포병솔 | 2016-03-10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