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이라이쟈 | 2016-03-09 | 추천 3

  디보이스님 말이 맞습니다 특수부대가 훨씬전부터 들어가 있었죠

• 산하 | 2016-03-10 | 추천 0

  대사관 미해병대원들이 군인으로 첫발아니가요?

  

  

• mactruck | 2016-03-10 | 추천 0

  히긴스 보트 오래도 썼군요;

  

  

• sundin13 | 2016-03-10 | 추천 1

  멜깁슨 역의 무어 중령은 1기병이라 퀴논으로 상륙했을겁니다. 항구로요... 저건 미해병대의 퍼포먼스 입니다. 일부만 상륙작전 연출하고 나머지 주력은 다낭 비행장에 허큘리스 수송기 편으로 도착합니다. 저때 상황은 매우 안전하고 평온한 행정상륙이라 사진기자들과 꽃다발 건넨 주민들도 있었다고 하죠

  

  

• 메디올라눔 | 2016-03-10 | 추천 0

  멜 깁슨이 연기한 H. 무어 중령은 이아드랑 전투에서 1 기병사단 소속으로 활약하셨죠. 이 사단이 알보병으로 놀다가 차량화 사단으로 바뀌고(2차대전 미군 보병 사단 자체가 차량화 사단일 정도로 군수품이 넘쳐났지만요..)베트남전에서는 공중강습 포지션을 했고 현재는 기계화 사단이죠.

  

  

• 萬事參見 | 2016-03-09 | 추천 1

  기수 왼쪽의 전투모 쓴 분이 멜 깁슨 중령인가요?

  

  

• 안선영 | 2016-03-09 | 추천 0

  통킹만사건 전에는 작은 정도의 군사개입만 있었지만
  미국이 통킹만 사건을 일으켜 미해병대를 상륙시키면서
  전면전이 시작됩니다
  전면전 시작을 알린것은 미해병대 상륙이었습니다

  

  

• 이라이쟈 | 2016-03-09 | 추천 3

  디보이스님 말이 맞습니다 특수부대가 훨씬전부터 들어가 있었죠

  

  

• DBoys | 2016-03-09 | 추천 2

  최초의 정규군 병력은 맞지만... 최초의 미군은 몇년 전부터 남베트남에 파견된 군사고문들과 특수부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