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소개 그루지아 상사출신 IS 작전통 제거

울프독 | 2016-03-09 16: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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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용원의 사이트에서 지난 1월 25일 박격포 사격에 전사했던 것으로 올렸던

그루지아 상사출신이며 IS의 작전통 알 시샤니가 드디어 죽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에게 500만불의 현상금이 걸려 있었다.

그가 죽은 곳은 시리아 al-Shadadi 읍이다.

이 지역의 IS들은 쿠르드 족의 반격에 크게 밀리고 있어서 그는 이들을 독려하러

방문했던 것으로 추측된다.

그는 지난 3월 4일 그를 노리고 무인기와 유인기가 수차에 걸쳐 가한 제거 폭격중에

다른 동료 12명과 같이 죽었다고 믿어진다.

그는 IS 두목 바그다디가 군사적으로 크게 중용하던 사람으로서 IS의 실질적인

국방장관이었다. 알 사샤니는 IS가 준동하기 시작한 이래 제거 된 최고위층의

인물이다. 인질 참수로 유명한 지하디 존도 그에 비하면 하수급의 인물이었다.

[지하디 존도 작년 11월 무인기 공격으로 죽었다,]

동영상에서 말하듯 박격포 사격이 아니라 미군의 폭격에 의해서 끝장이 났던 것이

좀 차이가 있는데 사실은 나중에 밝혀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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