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산도끼2 | 2016-03-05 | 추천 2

  눈 감지 않고 계속 뜨고 있으면 어느 정도 지나야 눈 안의 안액이 얼어 버릴지 급 궁금해지네요.
  
  해 보신 분? 아... 이 글을 못 읽을 수 있겠구나...

• 싱글라이프 | 2016-03-06 | 추천 0

  이글루를 말씀하시는것이라면
  저건 굳은 눈일뿐이고 만드는 과정의 영상을 봐도 스티로폼에 비유하던데요.
  실제로 바닥에서 떼어낼때 부서지기도 하고 소리도 비슷했던거 같습니다.

  

  

• 박포잘쏘남 | 2016-03-06 | 추천 0

  꽤 된 글인데 저 얼음덩어리가 생각보다? 단단해서 벙커로 만들면 좋다는 소린 들은적이 있습니다.
  헷갈리는데 rpg직전급? 대공기총까진 막는다고 했던것같은데...
  기상의 영향이 있긴합니다만...
  콘크리트가 조달이 않됏을시에는 임시벙커로 괜챦을것같긴합니다.

  

  

• 산도끼2 | 2016-03-05 | 추천 2

  눈 감지 않고 계속 뜨고 있으면 어느 정도 지나야 눈 안의 안액이 얼어 버릴지 급 궁금해지네요.
  
  해 보신 분? 아... 이 글을 못 읽을 수 있겠구나...

  

  

• 하늘태양 | 2016-03-05 | 추천 0

  오줌이 떨어지기도 전에 얼어붙겠구먼...휴....

  

  

• 캄삐죽이 | 2016-03-05 | 추천 0

  흠.. 도데체 얼마나 추워야...... 더운나라에 사는 나는 상상이 안간다......

  

  

• 유랑자 | 2016-03-05 | 추천 0

  앞이...보일까요???
  제눈엔 코만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