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참전 전쟁별 군장 (11c ~ 현재)
렌지 | 2016-03-04 12:46:32
조회 21025 | 추천 1 | 다운로드 0
사진출처 : http://www.militaryimages.net/media
1066년 헤이팅스전투 참전 허스칼
Huscarl Battle Of Hastings 1066
* huscarl : 바이킹 계열의 엘리트 직업군인(용병)-아래 방패와 헬맷은 노르만계 허스칼이 주로 사용함.
1244년 십자군전쟁-예루살렘 포위전 참전 기사
Mounted Knight, Siege Of Jerusalem 1244
1415년 백년전쟁-아쟁쿠르전투 참전 궁수
Fighting Archer, Battle Of Agincourt 1415
1485년 장미전쟁-보즈워즈전투 참전 요크왕가 중장갑병
Yorkist Man At Arms Battle Of Bosworth 1485
1645년 네즈비전투 참전 신식군
New Model Army Musketeer, Battle Of Naseby 1645
1815년 나폴레옹 전쟁-워털루전투 참전 병사
Private Soldier, Battle Of Waterloo 1815
1854년 크림전쟁-알마전투 참전 소총연대 소총수
Private Soldier Rifle Brigade, Battle Of The Alma 1854
1916년 1차대전-솜므전투 참전 부사관
Sergeant Battle Of The Somme 1916
*sergent 어떻게 번역해야할지 애매 하군요
1944년 2차대전-안헴전투 참전 공수부대 병사
Lance Corporal Parachute Brigade,, Battle Of Arnhem 1944
1982년 포클랜드전쟁 참전 해병대 코만도
Royal Marine Commando, Falklands Conflict 1982
2014년 아프가니스탄 헬만드주 파병 공병대
Close Support Sapper Royal Engineers, Helmand Province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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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사각 보도블럭의 한변이 30cm라면 100m*100m 인 경우에 약 9만발의 포탄이 떨어져야 합니다.휴전선 전역에 걸처셔 그런 정도의 포탄을 날릴려면 국가 재정이 거덜나서 전쟁하다가 도중에 망합니다.
공해군육성 | 2016-03-09 | 추천 0
DANIEL | 2016-03-06 | 추천 0
efking | 2016-03-06 | 추천 0
북한이 날린 많은 핵미사일들중 사드나 패트리어트등이 90% 이상을 요격해낸다 할지라도...
단 한발만 제대로 떨어진다면, 대한민국은 폐허로 변할 것이며, 다시 재기하기에는 불가능할 것입니다.
그대로 끝이라는거죠.
efking | 2016-03-06 | 추천 0
부대들은 양측 모두 거의 괴멸되다시피 됩니다. 이게 90년대 워게임 결과이니...
20여년이 지난 지금 돌려보면, 10분, 20분까지 갈것도 없이 아마 수분내에 끝날 것입니다.
전쟁 터지면 터지자마자 뻥 하고 서로 미리 지정해놓은 좌표로 초탄 수천 수만발의 포격이 가해질 것입니다.
이게 과연 몇분이나 걸리겠습니까? 다음으로 바로이어 역시 수분안에 첫번째 공격에서 살아남은
전력들에 의해 두번째 공격이 이어질 것입니다. 그 이후로 계속 마지막 한놈까지 살아있는한
서로를 향해 죽을 각오로 포격을 가할 것입니다. 이건 규칙도 반칙도 없는 무질서하고 처철한 개싸움밖에
안되는 것이죠. 상대방이 죽을때까지 아무리 자기가 상처를 입고 죽을만큼 다쳤어도
상대방은 죽이고 나도 죽겠다...이런 개싸움 말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살아남는다면 과연 얼마나 살아남겠슴니까?
운 좋은 사람들 일부를 제외하고 증발하다시피 전멸될 것이며, 심각한 중상의 부상자들 또한 수천 수만에
이를 것이며, 제대로된 응급 의료 수송 체계와 치료 시스템이 제대로 안갖춰진 우리 군에서는
수송 기다리다 거의 절반은 죽을 것이고, 또 응급 의료 수송 헬기가 거의 없거나 턱없이 부족한 우리 군은
차량으로 이송 도중 골든 타임을 넘겨 시간이 지체되어 또다시 대부분이 사망할 것입니다.
즉 치명적인 부상을 입은 자는 살기 힘들고, 비교적 시간이 여유가 있는 환자들은 어찌하든 살아남겠죠.
이게 우리의 현실입니다.
efking | 2016-03-06 | 추천 0
허나 전쟁이란게 이론과 수학에 의해 치뤄지는 것도, 그 결과가 나오는 것도 아니라는게 큰 함정입니다.
폭탄이 어디에 어떻게 떨어지든, 죽을 사람은 엉뚱하게도 별스럽게 죽기도 하고, 안죽을 사람은 바로 옆에서
폭탄이 터져도 안죽습니다. 이걸 수학과 이론만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하죠.
길을가다 | 2016-03-06 | 추천 2
사각 보도블럭의 한변이 30cm라면 100m*100m 인 경우에 약 9만발의 포탄이 떨어져야 합니다.휴전선 전역에 걸처셔 그런 정도의 포탄을 날릴려면 국가 재정이 거덜나서 전쟁하다가 도중에 망합니다.
길을가다 | 2016-03-06 | 추천 0
이차대전때 미군이 일본군을 상대로 16인치포,8인치포로 포격했고 비행기에서 500파운드급 폭탄을 비오듯이 들이부었고 우리도 6.25때 고지하나를 점령하기 위해서 엄청난 포격을 했지만 전멸을 논할만한 사망율이 나온 경우가 없습니다.
16인치같은 경우에 2천파운드급 폭탄에 해당하는 포탄인데도 요새에 직격해야만 피해를 주었지 근처에 떨어진 경우에는 피해가 미미했습니다.
DANIEL | 2016-03-05 | 추천 0
DANIEL | 2016-03-05 | 추천 1
efking | 2016-03-05 | 추천 0
도대체 몇발을 가지고 나가는지 궁금합니다. 200발짜리 탄창 맞죠? 그거 몇개 가지고 나가나요?
또 K3병사 말고도, K3 탄창만을 가지고 가는 병사도 따로 있나요?
efking | 2016-03-05 | 추천 0
저 같으면 달랑 180발 가지고 전투에 나가라 하면, 불안해서 못 나갈 것 같네요.
최소한 소총에 하나, 앞 탄창 주머니에 6개해서 탄창 7개에 210발을 우선 무장하고...
한번에 전투후, 두번째 있을줄 모르는 전투를 대비해서, 재무장할 양의 7개 탄창을 배낭에 넣어 가지고 가야
그나마 조금 안심이 갈 것 같습니다.
efking | 2016-03-05 | 추천 0
180발일텐데... 이건 너무 적은 것 아닙니까? 180발이 많은 것 같아도 막상 전투 들어가면
금새 바닥날텐데... 아무리 탄 아껴가며 연발로 갈겨대지 않고 점사로 조준 사격 위주로 쏜다고 해도
막상 전투 상황속에서는 금방 180발 다 떨어질 것인데...
무슨 대책이 있나요? 탄 떨어지면 어쩐다...라는 식의 대안이 있는건가요?
그렇다고 적들은 몰려오는데 탄 다 떨어졌다고 보급 오기만을 가만히 기달리는 것도 말도 안되고....
부민강군 | 2016-03-05 | 추천 0
CHAOS | 2016-03-04 | 추천 0
기관단총은 총으로 안쳐주나요? 공수부대라 기관단총인데...
이라이쟈 | 2016-03-04 | 추천 0
팔도병마사 | 2016-03-04 | 추천 0
궁수 | 2016-03-04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