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

• animals | 2016-03-04 | 추천 1

  이스라엘 전폭기가 주로 사용했던 30밀리 기관포가 위력이 세긴 하네요.. 저 당시 로켓탄도 거의 안썼다고 하는데.. 활주로나 시설물은 1천파운드 급 폭탄, 항공기에 대해서는 30밀리 기관포를 사용했다고 하죠. 중간에 호커 헌터를 격추시키는 장면이 나오네요. 요르단의 호커 헌터에게 이스라엘 미라지3이 격추된 적도 있죠.

• 느리보 | 2016-03-05 | 추천 0

  시원하다?? 이스라엘이 망해야 세계평화에 도움이 되는 것 아닙니까? 당시 국제사항을 보면 2000년전 이땅이 내거다 하고 뺏어서 주변국에 무력을 사용한 것인데, 저는 더러운 기습이라 생각 합니다. 하다 못해 누가 내집을 1000년전 내 조상땅이라고 무력으로 뺏었다면 이해 할 수 있나요?

  

  

• 캄삐죽이 | 2016-03-04 | 추천 0

  남의나라 작전이지만... 보면 볼수록 시원합니다......

  

  

• animals | 2016-03-04 | 추천 1

  이스라엘 전폭기가 주로 사용했던 30밀리 기관포가 위력이 세긴 하네요.. 저 당시 로켓탄도 거의 안썼다고 하는데.. 활주로나 시설물은 1천파운드 급 폭탄, 항공기에 대해서는 30밀리 기관포를 사용했다고 하죠. 중간에 호커 헌터를 격추시키는 장면이 나오네요. 요르단의 호커 헌터에게 이스라엘 미라지3이 격추된 적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