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살모님 지금 일부 현역에서 사용중인m16도 국산 입니다 k-1,2도 국산 입니다 무슨 기술력 차이 입니까? 그리고 m-4도 m-16의 파생형 입니다 물런 다들 아시지요 자그만한 지식이 다는 아닙니다 님의 말대로 동축 기관총을 k-6으로 할까요? 애들 같은 이야기 하세요 괜한 이야기 만들어 내지 맙시다
작은물통|
2016-03-03 |추천0
향토사단의 경우 기관총은 M60을 사용하겠지만 수도권을 지키는 일부향토사단은
유탄발사기도 K-201을 사용합니다 1~2년전 경기 서남부 방위를 책임지는 향토사단에서
예비군훈련을 받을 때 해당부대의 위병근무자나 5분대기조 유탄수의 총을 보니 K-201이었습니다.
싱글라이프|
2016-03-03 |추천0
시기적으로 보면 대충 M16이 베트남에 첨 들어간게 1963년 그후 이런저런 문제로 Report가 나온게 1968년 M16A1이 표준화기가 된것이 1969년 국내에서 면허생산한게 1975년 M16A2의 미해병대 적용이 1982년 K2소총이 군에서 쓰이기 시작한게 1984년 M16A2의 미육군적용이 1986년 이죠.
싱글라이프|
2016-03-03 |추천0
다른분이 M16A2부터 크롬도금이 적용되었다고 하셔서 제가 M16A1부터 크롬도금이 적용되었다고 보는 근거를 말씀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The M16A1 improvements include a bolt-assist, chromed plated bore and a new 30-round magazine.'
Wikipedia M16 rifle
Report of the M16 rifle review panel 1968. 6. 1
http://www.dtic.mil/dtic/tr/fulltext/u2/a953110.pdf
2) 'Chrome-lining the barrels gave three major improvements to the standard barrel. First, the chrome-lined barrel was corrosion resistant. Second, chrome is slippery in nature and assists in extraction and ejection. When chromed, the walls of the chamber are harder; sand and mud don't "iron" into them. Thirdly, chrome is 2 to 3 times harder than standard barrel steel so the barrel lasts significantly longer. The new, improved M16/M16A1 barrel assemblies would have stamped on the barrel, in front of the front sight assembly: "C"(Chrome Chamber Only), "C MP B"(Chrome Chamber, Barrel & Magnetic Resonance Tested) or "C MP Chrome Bore"(Chrome Chamber, Barrel & Magnetic Resonance Tested). Manny experts, including Bill Davis, felt the failure to chrome the chamber was responsible for many of the early malfunctions in Vietnam.
The flash hider was changed from the early three-prong to the new "bird cage" style. The three-prong suppressor was superior to the new design, but was snagprone in the field. With these modifications in place, the M16/M16A1 rifle was "perfected" and performing to the Department of Defense acceptance standards.'
Gun Digest Book of Classic American Combat Rifles - Rerry Wieland
https://books.google.co.kr/books?id=k_VdJewva78C&pg=PT723&lpg=PT723&dq=m16+a1+chrome+barrel&source=bl&ots=RfwYWi3_dJ&sig=yXs0fgMTMsrVgqvfGqIjYih6ztg&hl=ko&sa=X&ved=0ahUKEwixkYGLxaPLAhWH2KYKHU4jDHQQ6AEIaDAM#v=onepage&q=m16%20a1%20chrome%20barrel&f=false
uzi9mm|
2016-03-03 |추천0
아직도 후방부대들은 m16a1 쓰는 부대들이 있기는 있을 겁니다... 뭐
k시리즈로 바꾸면서 기존의 m16은 예비군에 돌리면서 말이죠... 제 군
생활의 친구라죠... m16a1이요... 그러다가 일병 3호봉때에 분대내의
기관총사수가 되면서 m60e1도 저의 군생활 친구였다죠... 2000년도
에 천안의 11탄약창에서 군복무 하던 때에 말이죠... 사격훈련에서도 전
m16 쐈다가 m60으로 사격을 했고, 오래된 탄처리 목적으로 m60을 갈
겨대기도 했죠... 다행히 우리나라 정도 환경에 기본적인 정비만 좀 신
경쓰면 잼은 안났었습니다... 들들들~~거리는게 탄착군이 좀 넓은데 점
표적을 노리는 일반적인 소총보다는 다수의 표적에 대한 탄막형성이 중
요한지라 면표적을 노리는 기관총으로써 쏘는 맛이 있었죠... 다만 사격훈
련시에 탄처리 목적의 사격 후 총기수입때에 좀 신경 많이 써야 한다는게...
그리고 요즘음 더 가볍고, 잘 맞는 기관총들이 많나서... 구식이 되고 있지
만 그래도 자동으로 탄띠 물리고 쏘는 그 맛은 끝내줍니다...ㅋㅋㅋ
Lani|
2016-03-03 |추천0
한 3년전까지 예비군 훈련 받으러 갔을때 그부대에서는 M16을 쓰더군요~ 아직 일부부대는 그대로 M16 쓰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샤를|
2016-03-03 |추천0
향토사단에도 K-2는 이미 지급된지 오래입니다. 다만 유탄발사기가 채용된 K201과 분대지원화기 K-3는 아직까지 보급이 안된 상태인거죠..제 동생이 31사에 복무하던 십수년전 ,자대 배치 받을적에 M-16A1을 K-2로 교체했다고 했으니 후방에도 병사 기본화기는 K-2 소총 완편입니다.
1868년에 후장식 니들소총이 최초로 대규모 실전에 사용되었으니 강선식은 그보다 먼저 발명되었을 겁니다.
까치살모|
2016-03-03 |추천0
k1이 낡은건 머 우리가 기술이 부족해서일수기도 있지만요.
결론은 보유량이 작아서죠.
k2는 예비군 치장분때문에 수십만정의 여유분 총기가 있습니다.
그에 비해서 k1 은 예비군치장분 그러니까여유총기가 수만정정도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사용자 숫자도 작지만 사용자 숫자에 비해서도 여유총기가 작고 그래서 k2에비해서 실제 야잔에서의 사용기간도 더 길어서 기간에비해서도 낡은거죠.
Kadrun|
2016-03-03 |추천0
미국에서 총열에 크롬 도금을 한 것은 M16A1이 아닌 M16A2부터로 알고 있습니다.
Kadrun|
2016-03-03 |추천0
초기 K2에 크롬 도금이 안 되었던 것은 개발자가 직접 증언한 사실입니다.
nikken2|
2016-03-03 |추천0
총강 또는 포강 부분의 크롬도금은 내연기관실린더 내부의 크롬코팅기술하고 거의 흡사 하겠지요. 이 부분은 독일이 가장 발달해 있고 우리도 몇 째 안에는 들어가는 걸로 압니다. 그런데? 포도 아니고 소화기 총강도 크롬도금을 하나요? 웬지 아닐 것 같은 ㅡㅡ
nikken2|
2016-03-03 |추천0
저는 올드보이라서 K2는 쏴 보지도 만져보지도 못했지만 가까운 거리에서 구경은 해 봤답니다. 개머리판이 접히는 거하고 3점사가 가능한 것 빼고는 K2가 M16-A1보다 더 좋을 이유가 뭘까요? 일단 총열의길이와 가늠자 가늠쇠 거리가 짧아서 정확도가 더 떨어질 것이고요. 개머리판이 접혀지게 만들어서 구조적으로 좀 더 약할 것이고요. 총검술 할 때도 약점이 있을테고요. 개머리판 견착부분의 면적이 훨씬 좁고 완충스프링이 작아서 반동이 더 커질거고요. 반동이 커진다는건 자동사격시 탄착군이 더 흩어지고 반자동 사격시에도 조준점의 이동이 많아서 조준에 시간이 더 걸리겠지요. 마치 M16이 K2에 비해 지나간 골동품처럼 취급 받는 것 같아서 한 줄 써 봤고요. 저라면 전시에 M16a1을 들겠습니다.
그리고 전차의 동축기관총은 주포와 같은 조준경을 쓰고 축사포사격이라고 해서 전차주포 대신에 조준격발훈련을 합니다만 실전에서 공축기관총의 역활은 주포보다 몇 십배 더 많습니다. 전차나 장갑차 또는 벙커 같은 하드스킨 표적을 제외한 나머지 목표는 무조건 공축기관총 사격이죠. (목표가 일반차량의 경우도 운용 일순위)
저희 때는 공축기관총 전방기관총 (M47이었으니까요) 모두 소위 LMG (M1919)를 썼습니다만 M60보다 M1919가 확실히 연사성에 있어서 화력이 좋습니다. 다만 중량 때문에 보병화기로는 불가능하죠.
정말 까치살모님 말씀대로 K2흑표전차의 공축(동축)기관총이 M60e 라고 생각하니 재미 있군요. 아직도 생산되나????
기갑공정여단|
2016-03-03 |추천0
총을 만져보신지 너무 ... 그게 크롬이었군요. 어쩐지 좀 빛나더라.
k-1이 m16에 비해 노후화가 많이 진행되었다면 좀 진지하게 검토해볼 사항입니다.
물론 까치님의 글은 개인의 추정 글일수도 있지만
k-1은 나름 보병의 무기중에 한축입니다. 꼭 필요한...
싱글라이프|
2016-03-03 |추천0
K2 초기형이 크롬도금이 안되었었다는 글을 읽은적 있습니다만
그랬다면 비용의 절감의 방법으로 공정을 제외하거나 하였던것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M16은 A1부터 크롬도금이 적용되었습니다.
A1의 개선사항자체가 크롬도금과 노리쇠전진기의 추가인데
우리는 알려진 대로 콜트사의 M16A1을 라이센스생산했지요.
K2와 M16A1의 작동방식은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같은 생산기술을 사용하는데 기술적 문제가 있어서 도금을 적용하지 못했다는건 말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까치살모|
2016-03-03 |추천0
그 총들에 크롬 도금이 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초보적인 크롬 도금은 나왔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그당시에도 총열에 크롬 도금을 하는건 비용이 많이 들었을테니
대랑납품해야 하는 군용총기에는 되어 있지 않을수도 있겠지만요.
평화|
2016-03-03 |추천0
그런 익히 알고있는 얘기죠. 크로포드장군의 라이플여단의 활약은 너무나 인상깊어서, 소설 샤프시리즈로 나와, 영드 샤프시리즈의 주인공역인 숀빈을 스타덤에 올렸고, 이양반 헐리웃 영화에 출연하고-반지의 군주 1화의 보르미르..- 또 최근에는 왕좌의 게임에서 아빠 스타크로 출연했죠.
인상깊은 일화로 .. 웰링턴이 살라망카전투에서 이 라이플여단 사이를 오가면서 '자 나의 친애하는 친구들.. 더 퍼부어 주라고!' ... 신이나서 큰소리죠 외쳤다는 일화가 생각날 정도죠. 그 포커페이스맨이 말이죠.
제가 알고싶은건 나폴레옹시대의 영국군 라이플 여단의 머스킷 라이플이 크롬도금 되었냐는 겁니다요.
까치살모|
2016-03-03 |추천0
머 활강식의 머스켓이 주류를 이루었지만
일부 강선식총도 사용되었습니다.^^
제가 총기 역사를 꿰고 있는건 아니지만 강선식 총은 나폴레옹 시대보다 일찍 나왔고
강선식 총이 나오고 얼마 않되어서 총열을 크롬 도금하는기술도 나왔죠.
평화|
2016-03-03 |추천0
제가 알기로 진시황시대에 검에 크롬도금하고 잊혀졌다가 20세기에 상용화되었다고 알고있는데요.
당시 물레방아 보링머신으로 강선을 세기는 머스킷 라이플... 이거 나폴레옹이 무지 싫어했지만, 영국군은 미 독립전쟁에서 쓴맛보고 제대로 채용해 맹활약했지만, 크롬도금은 금시초문인데요.
평화|
2016-03-03 |추천0
잠시만요. 나폴레옹시대요? 지금 토론내용보다가 솔직히 소총에 대해서 모르게 때문에 참여할 생각도 없었거든요.
그런데, 나폴레옹 시대에 크롬도금이요? 당시 머스킷시대의 라이플에요?
까치살모|
2016-03-03 |추천0
강선식 총에 크롬도금하는 기술이 나온게 나폴레옹시대쯤이였을텐대요^^;;
까치살모|
2016-03-03 |추천0
그럼 K2 아직도 총열 코팅을 하지 않는걸까요?
분명히 M-16은 총열을 코팅합니다.
저는 당연히 총열을 코팅한다고 생각했어는데 말이죠.
활강식도 아닌 강선식이 총이던 포던 코팅을 않하면 수명이 대폭 짧아지는데 이걸 않한다는건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까치살모|
2016-03-03 |추천0
M60이 나빠서가 아니라요.
그냥 궁금해서일뿐데요.
그냥 어디서 총이 나서 달아주나 하는 궁금증이 들어서입니다.
포병솔|
2016-03-03 |추천0
뭐 지금 쓰는 주력 대포의 포신들도 코팅 안된게 대부분인데요...
PZH-2000만 되었다고 하던가...
K9은 논의만 있다가 포기...
포신수명이 최대 장약 발사 기준으로 K9이 1천발인데 코팅하면 2천발 이랍니다.
가성비로 포기 했다는 이야기가...
코팅이 그렇게 어렵나
공군헌병|
2016-03-03 |추천0
까치살모사님// 제가 잘 모르는부분이라 생각되서 하는 말인데 동축 기관총에 M60을 걸면 않되나요?
동축 기관총의 기능 중 하나가 조준이 불가능하면 동축 그러니까 포신과 동열로 고정되었있는 " 그 무엇인가"를 사용해서 조준을 하고 그 결과를 확인 하는데 사용 하는것이 동축 기관총의 기능 하나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
M60은 그런 기능이 떨어지나요? 아님 다른 총이 더 좋은가요?
까치살모|
2016-03-03 |추천0
아 한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강선식 소총들은 강선이 마모되는걸 막기 위해서
총열 내부를 도금을 하죠.
총열 내부를 도금하는건 강선식 소총이 나오고 거의 동시에 나온 기술이라 어언 100년
아니 강선식 소총의 역사를 생각해보다면 그보다 훨씬 전에 나온 기술입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들은 소문인데
머 말도 않되는 이야기지만
K2 초기 모델에 우리가 총열 코팅기술이 떨어져서 총열을 코팅하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말도 안되만 혹시 이게 사실인가요?
궁금해서 그런데 아시는분 있으면 이야기좀 부탁드립니다.
까치살모|
2016-03-03 |추천0
그러고보니 그렀긴 하네요.^^
영점지에도 않들어올정도로 총열이 확장되었으면 그 총은 버려야죠.^^
포병솔|
2016-03-03 |추천0
총열 확장이 문제면 탄착군이 커지는거지 A4만한 영점표적지에 안들어 오는게 아닙니다.
까치살모|
2016-03-02 |추천0
얼마전에 무슨 전시회였더라에서
업체에서 K12의 동축기관총 모델을 전시했더군요.
K-12C1인가 하는 모델이였습니다.
머 아직 이게 국내에 채택된게 아니라서
그럼 지금만들어지고 있는 흑표도 M60이 동축기관총이지
하는게 떠 올라서 해본 이야기입니다.^^
신형전차에 어디서 나서 M60동축기관총을 달아줄가 하는 궁금함이 생겨서요.^^
까치살모|
2016-03-02 |추천0
국내에서 만들어지긴 했는데
모든 부품이 다 국내에서 만들어진게 아닙니다.^^
그리고 M60 동축 기관총 이야기가 머가 문제인지를 모르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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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3]
작은물통 | 2016-03-03 | 추천 0
유탄발사기도 K-201을 사용합니다 1~2년전 경기 서남부 방위를 책임지는 향토사단에서
예비군훈련을 받을 때 해당부대의 위병근무자나 5분대기조 유탄수의 총을 보니 K-201이었습니다.
싱글라이프 | 2016-03-03 | 추천 0
싱글라이프 | 2016-03-03 | 추천 0
1) 'The M16A1 improvements include a bolt-assist, chromed plated bore and a new 30-round magazine.'
Wikipedia M16 rifle
Report of the M16 rifle review panel 1968. 6. 1
http://www.dtic.mil/dtic/tr/fulltext/u2/a953110.pdf
2) 'Chrome-lining the barrels gave three major improvements to the standard barrel. First, the chrome-lined barrel was corrosion resistant. Second, chrome is slippery in nature and assists in extraction and ejection. When chromed, the walls of the chamber are harder; sand and mud don't "iron" into them. Thirdly, chrome is 2 to 3 times harder than standard barrel steel so the barrel lasts significantly longer. The new, improved M16/M16A1 barrel assemblies would have stamped on the barrel, in front of the front sight assembly: "C"(Chrome Chamber Only), "C MP B"(Chrome Chamber, Barrel & Magnetic Resonance Tested) or "C MP Chrome Bore"(Chrome Chamber, Barrel & Magnetic Resonance Tested). Manny experts, including Bill Davis, felt the failure to chrome the chamber was responsible for many of the early malfunctions in Vietnam.
The flash hider was changed from the early three-prong to the new "bird cage" style. The three-prong suppressor was superior to the new design, but was snagprone in the field. With these modifications in place, the M16/M16A1 rifle was "perfected" and performing to the Department of Defense acceptance standards.'
Gun Digest Book of Classic American Combat Rifles - Rerry Wieland
https://books.google.co.kr/books?id=k_VdJewva78C&pg=PT723&lpg=PT723&dq=m16+a1+chrome+barrel&source=bl&ots=RfwYWi3_dJ&sig=yXs0fgMTMsrVgqvfGqIjYih6ztg&hl=ko&sa=X&ved=0ahUKEwixkYGLxaPLAhWH2KYKHU4jDHQQ6AEIaDAM#v=onepage&q=m16%20a1%20chrome%20barrel&f=false
uzi9mm | 2016-03-03 | 추천 0
k시리즈로 바꾸면서 기존의 m16은 예비군에 돌리면서 말이죠... 제 군
생활의 친구라죠... m16a1이요... 그러다가 일병 3호봉때에 분대내의
기관총사수가 되면서 m60e1도 저의 군생활 친구였다죠... 2000년도
에 천안의 11탄약창에서 군복무 하던 때에 말이죠... 사격훈련에서도 전
m16 쐈다가 m60으로 사격을 했고, 오래된 탄처리 목적으로 m60을 갈
겨대기도 했죠... 다행히 우리나라 정도 환경에 기본적인 정비만 좀 신
경쓰면 잼은 안났었습니다... 들들들~~거리는게 탄착군이 좀 넓은데 점
표적을 노리는 일반적인 소총보다는 다수의 표적에 대한 탄막형성이 중
요한지라 면표적을 노리는 기관총으로써 쏘는 맛이 있었죠... 다만 사격훈
련시에 탄처리 목적의 사격 후 총기수입때에 좀 신경 많이 써야 한다는게...
그리고 요즘음 더 가볍고, 잘 맞는 기관총들이 많나서... 구식이 되고 있지
만 그래도 자동으로 탄띠 물리고 쏘는 그 맛은 끝내줍니다...ㅋㅋㅋ
Lani | 2016-03-03 | 추천 0
샤를 | 2016-03-03 | 추천 0
샤를 | 2016-03-03 | 추천 0
길을가다 | 2016-03-03 | 추천 0
까치살모 | 2016-03-03 | 추천 0
결론은 보유량이 작아서죠.
k2는 예비군 치장분때문에 수십만정의 여유분 총기가 있습니다.
그에 비해서 k1 은 예비군치장분 그러니까여유총기가 수만정정도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사용자 숫자도 작지만 사용자 숫자에 비해서도 여유총기가 작고 그래서 k2에비해서 실제 야잔에서의 사용기간도 더 길어서 기간에비해서도 낡은거죠.
Kadrun | 2016-03-03 | 추천 0
Kadrun | 2016-03-03 | 추천 0
nikken2 | 2016-03-03 | 추천 0
nikken2 | 2016-03-03 | 추천 0
그리고 전차의 동축기관총은 주포와 같은 조준경을 쓰고 축사포사격이라고 해서 전차주포 대신에 조준격발훈련을 합니다만 실전에서 공축기관총의 역활은 주포보다 몇 십배 더 많습니다. 전차나 장갑차 또는 벙커 같은 하드스킨 표적을 제외한 나머지 목표는 무조건 공축기관총 사격이죠. (목표가 일반차량의 경우도 운용 일순위)
저희 때는 공축기관총 전방기관총 (M47이었으니까요) 모두 소위 LMG (M1919)를 썼습니다만 M60보다 M1919가 확실히 연사성에 있어서 화력이 좋습니다. 다만 중량 때문에 보병화기로는 불가능하죠.
정말 까치살모님 말씀대로 K2흑표전차의 공축(동축)기관총이 M60e 라고 생각하니 재미 있군요. 아직도 생산되나????
기갑공정여단 | 2016-03-03 | 추천 0
k-1이 m16에 비해 노후화가 많이 진행되었다면 좀 진지하게 검토해볼 사항입니다.
물론 까치님의 글은 개인의 추정 글일수도 있지만
k-1은 나름 보병의 무기중에 한축입니다. 꼭 필요한...
싱글라이프 | 2016-03-03 | 추천 0
그랬다면 비용의 절감의 방법으로 공정을 제외하거나 하였던것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M16은 A1부터 크롬도금이 적용되었습니다.
A1의 개선사항자체가 크롬도금과 노리쇠전진기의 추가인데
우리는 알려진 대로 콜트사의 M16A1을 라이센스생산했지요.
K2와 M16A1의 작동방식은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같은 생산기술을 사용하는데 기술적 문제가 있어서 도금을 적용하지 못했다는건 말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까치살모 | 2016-03-03 | 추천 0
물론 그당시에도 총열에 크롬 도금을 하는건 비용이 많이 들었을테니
대랑납품해야 하는 군용총기에는 되어 있지 않을수도 있겠지만요.
평화 | 2016-03-03 | 추천 0
인상깊은 일화로 .. 웰링턴이 살라망카전투에서 이 라이플여단 사이를 오가면서 '자 나의 친애하는 친구들.. 더 퍼부어 주라고!' ... 신이나서 큰소리죠 외쳤다는 일화가 생각날 정도죠. 그 포커페이스맨이 말이죠.
제가 알고싶은건 나폴레옹시대의 영국군 라이플 여단의 머스킷 라이플이 크롬도금 되었냐는 겁니다요.
까치살모 | 2016-03-03 | 추천 0
일부 강선식총도 사용되었습니다.^^
제가 총기 역사를 꿰고 있는건 아니지만 강선식 총은 나폴레옹 시대보다 일찍 나왔고
강선식 총이 나오고 얼마 않되어서 총열을 크롬 도금하는기술도 나왔죠.
평화 | 2016-03-03 | 추천 0
당시 물레방아 보링머신으로 강선을 세기는 머스킷 라이플... 이거 나폴레옹이 무지 싫어했지만, 영국군은 미 독립전쟁에서 쓴맛보고 제대로 채용해 맹활약했지만, 크롬도금은 금시초문인데요.
평화 | 2016-03-03 | 추천 0
그런데, 나폴레옹 시대에 크롬도금이요? 당시 머스킷시대의 라이플에요?
까치살모 | 2016-03-03 | 추천 0
까치살모 | 2016-03-03 | 추천 0
분명히 M-16은 총열을 코팅합니다.
저는 당연히 총열을 코팅한다고 생각했어는데 말이죠.
활강식도 아닌 강선식이 총이던 포던 코팅을 않하면 수명이 대폭 짧아지는데 이걸 않한다는건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까치살모 | 2016-03-03 | 추천 0
그냥 궁금해서일뿐데요.
그냥 어디서 총이 나서 달아주나 하는 궁금증이 들어서입니다.
포병솔 | 2016-03-03 | 추천 0
PZH-2000만 되었다고 하던가...
K9은 논의만 있다가 포기...
포신수명이 최대 장약 발사 기준으로 K9이 1천발인데 코팅하면 2천발 이랍니다.
가성비로 포기 했다는 이야기가...
코팅이 그렇게 어렵나
공군헌병 | 2016-03-03 | 추천 0
동축 기관총의 기능 중 하나가 조준이 불가능하면 동축 그러니까 포신과 동열로 고정되었있는 " 그 무엇인가"를 사용해서 조준을 하고 그 결과를 확인 하는데 사용 하는것이 동축 기관총의 기능 하나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
M60은 그런 기능이 떨어지나요? 아님 다른 총이 더 좋은가요?
까치살모 | 2016-03-03 | 추천 0
다들 아시겠지만 강선식 소총들은 강선이 마모되는걸 막기 위해서
총열 내부를 도금을 하죠.
총열 내부를 도금하는건 강선식 소총이 나오고 거의 동시에 나온 기술이라 어언 100년
아니 강선식 소총의 역사를 생각해보다면 그보다 훨씬 전에 나온 기술입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들은 소문인데
머 말도 않되는 이야기지만
K2 초기 모델에 우리가 총열 코팅기술이 떨어져서 총열을 코팅하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말도 안되만 혹시 이게 사실인가요?
궁금해서 그런데 아시는분 있으면 이야기좀 부탁드립니다.
까치살모 | 2016-03-03 | 추천 0
영점지에도 않들어올정도로 총열이 확장되었으면 그 총은 버려야죠.^^
포병솔 | 2016-03-03 | 추천 0
까치살모 | 2016-03-02 | 추천 0
업체에서 K12의 동축기관총 모델을 전시했더군요.
K-12C1인가 하는 모델이였습니다.
머 아직 이게 국내에 채택된게 아니라서
그럼 지금만들어지고 있는 흑표도 M60이 동축기관총이지
하는게 떠 올라서 해본 이야기입니다.^^
신형전차에 어디서 나서 M60동축기관총을 달아줄가 하는 궁금함이 생겨서요.^^
까치살모 | 2016-03-02 | 추천 0
모든 부품이 다 국내에서 만들어진게 아닙니다.^^
그리고 M60 동축 기관총 이야기가 머가 문제인지를 모르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