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이지스로 | 2016-02-26 | 추천 1

  신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으나... 왜 신 때문에 소중한 목숨을 바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 유랑자 | 2016-02-26 | 추천 0

  우리나라는 생각이상으로 신들의 나라입니다...
  공부와 인연은 없지만, 사회시간에 우리나라의 토속 신앙에 대해서 배운 것이 기억나네요...(욕은 많이 먹지만 우리나라 교육도 무시 못하겠네요...^^;)

  

  

• 호연지기 | 2016-02-26 | 추천 1

  nvwer님 그렇게 말하자면 귀신도 신이고 하나님도 신이고 무당이 섬기는 신이나 교회에서 섬기는 신이나 뭐가 다르냐고 말하는 거랑 다름없습니다.규정하는 신의 성격이나 가르침의 내용이 명백히 다릅니다

  

  

• 부산고양이 | 2016-02-26 | 추천 0

  이지스로님 시리아 내전에 대해 아시면서 빚대어 쓰신 농담이시죠?

  

  

• 이지스로 | 2016-02-26 | 추천 1

  신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으나... 왜 신 때문에 소중한 목숨을 바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 nvwer | 2016-02-26 | 추천 0

  ㅋ 신 입장에서 보면 유럽과 미국등 카톨릭 및 개신교들도 하나님 아버지, 러시아등 그리스정교국가들도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 유태교도 하나님 아버지, 중동등 이슬람 국가들도 하나님 아버지. 다 자신만 찾으니 난감하겠죠.ㅋ 동북아를 제외하곤 대다수 분쟁지역의 쌍방이 모두 야훼를 믿고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