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야전용 대형 자살폭탄차의 대폭발

울프독 | 2016-02-25 0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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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가 강한 방어거점 또는 요새등의 주요 야전 고정 목표를 날려버리기 위해서 야전용 대형 급조 폭발

차량 전술을 개발한 것으로 보인다[VBIED]. 그런 종류의 전술을 두번째로 포스팅한다.

이라크에서 매복한 이라크 군에게 1차로 지뢰 폭발로 급정거 한 뒤 2차로 대폭발하는 자살 폭탄차의

모습을 보여드린다. 차량 후방에서 촬영한 장면도 있고 멀리서 오는 것을 촬영한 것도 있어서 미리 알고

지뢰를 매설 한뒤에 대기를 한듯하다.

이런 전법은 이미 1983년 레바논에서 미 해병 241명을 사망케 했으며 미국에서 오클라호마 주청사를

날려버린 멕배이가 시도해서 성공한바있다.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수도 없이 시도되어서

다수의 인명들을 살상하였는데 야전에서 자살적으로 육박하여서 목표를 날리는 것은 새론 전술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