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on HATE 포드 테스트중인 미공군 F-15C

FELIX | 2016-02-24 21:37:55

조회 6085 | 추천 1 | 다운로드 0

F-22와 F-15C/D간의 합동작전이 더욱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발중인 포드로 랩터와 이글간의 정보공유에 중점을 둬서 랩터와 이글 혹은 랩터와 다른 기종들간에도

Talon HATE 포드를 장착한 이글을 통해 정보공유가 가능하게 되나 봅니다.

포드 맨 앞부분엔 IRST가 장착되었는데 IRST가 없는 랩터가 이글이 Talon HATE 포드의 IRST를 통해

얻은 정보를 이용 할 수 있다고 하네요

댓글 [4]

MOAB | 2016-02-24 | 추천 2

멀리서 무지막지한 F-15 레이더로 탐지하고 가까운 곳에 숨어 있던 F-22,F-35에게 표적중계 해주어 5세대기끼리 madl로 데이터 공유하며 그들 특기의 EOTS로 은밀히 공격하고....퍼펙트 조합이죠. 미공군은 이런 식으로 4,5세대기들의 서로간 장점을 살려 조합시켜 시너지 극대화 하는 링크,통신체계를 개발을 진행중이라고 하네요.
raptor79 | 2016-02-25 | 추천 1

데이터링크와 IRST기능만 집어넣었는데, ECM포드만큼이나 크네요.
MOAB | 2016-02-24 | 추천 2

멀리서 무지막지한 F-15 레이더로 탐지하고 가까운 곳에 숨어 있던 F-22,F-35에게 표적중계 해주어 5세대기끼리 madl로 데이터 공유하며 그들 특기의 EOTS로 은밀히 공격하고....퍼펙트 조합이죠. 미공군은 이런 식으로 4,5세대기들의 서로간 장점을 살려 조합시켜 시너지 극대화 하는 링크,통신체계를 개발을 진행중이라고 하네요.
영락 | 2016-02-24 | 추천 0

f22는 스텔스 성능 때문에 제한이 많이 있는데 이를 비 스텔스 기체가 멀리서 보완해주는 역할이겠죠.
headache | 2016-02-24 | 추천 1

F-15가 이제는 정보 공유 중계기가 되는군요.
다만 F-15가 있으면 주변에 F-22A가 있다는 소리도 되므로 이득인지..
F-15를 이용한 미끼 작전인지 아리송하게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