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유람갔던 노수희가 판문점에서 앙탈하는 모습

울프독 | 2016-02-23 01: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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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0일 동안 북한에 가서 젊은 북한 여성들의 융숭한 대접을 받는 호화 관광 댓가로서

무수히 미국과 한국 욕을 해댄  노수희가 확정된 4년 형을 올해로 다 살고 기어 나온다.

 

종북했으면 임수경처럼 곱게 돌아와서 체포되는 것이 한국인의 체통인데 이 교활하기가

늙은 사냥개 같은 녀석은 북한에서 둥원한 수백 명의 서포터즈와 카메라를 의식하고 발광을 한다.

휴전선을 넘자말자 뒤로 자빠지며 퍼포먼스에 돌입하는 모습을 말한다.

 

격앙하는 북한 남녀 서포터즈를 입을 보니 '죽여라'하고 외치는 것이 들어나 보인다.

뒷대머리가 선명하게 빛나는 그가 하는 짓은 꼭 잘못 기른 아이의 앙탈같다.

종북들은 그가 개취급 당하며 은팔찌 대신 포송줄에 묶여  짐승처럼 끌려 갔다고 하고 있다.

저런 발광을 해대는데 사탕으로 어르며 공손히 모셔가기를 원하냐?

 

많은 반공인사들이 앙탈하는 저놈을 몽둥이 뜸질을 해서 끌고가지 왜저렇게 순하게 하는지

모르겠다는 말들을 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아두었으면 한다.

 

올해에 노가 나와서  계속 욕을 해대면 누가 아나?

몇년 뒤에 국회의 모당에서 모시러 오는 융숭한 대접을 받을지 ?

 

북한매체 우리민족끼리에 '로수희'를 영웅처럼 띄어놨기에 한마디 해봤다.

 https://www.youtube.com/watch?v=cyVagFOOqQo

 


앙탈을 부리는 노수희를 우리 기관원들이 운반해가자 북 처자들 일제히 외친다" 죽여라 죽여라 죽여라"

 

노수희가 북한에서 성접대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사이트가 있던데

이 늙은이는 왜케 가는 곳마다 북한 여자 손을 다정하게 잡고 다니는 걸까?

이것이 우리 사회 규법과 통하는 것일까?

 

손잡고

또 손잡고


또 손잡고

부처님 앞에서도 손잡고  ----- 간밤에 무엇을 했기에 이렇게 자연스럽게 손을 잡는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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