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방호 장갑차를 공중돌기 시켜버린 탈레반 지뢰
울프독 | 2016-02-22 00:07:10
조회 13844 | 추천 0 | 다운로드 0
아프간 군의 지뢰 방호 장갑차가 탈레반 반군이 도로 밑에 장치한 거대한 폭탄의 폭발로 공중으로 튀어 올라
두어 바퀴 회전한 뒤에 땅에 떨어져 산산 조각이 나는 장면이 보인다.
500파운드 폭탄에 당한 차- 차안의 승무원들은 다 생존하였다.
그러나 차안의 승무원들이 전사한 피해도 여러껀이 있어
이를 보완한 새 차량들이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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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과 이라크에서 반군들이 설치한 급조 폭발물에 수없이 당한 미국은 급조 폭발물에 강한15톤의 지뢰 방호 장갑차를 개발하여서 중동지역에서 사용하였다.
남아공의 지뢰 방호 트럭을 참조해서 바닥을 v형으로 만드는등 여러 창의력을 다 모아 지뢰 방호 장갑차[MRAP]를 만들어냈다.
쿠가라는 명칭이 주어진 이 전투 장갑 차량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많이 활용했었다. 500파운드의 폭탄이 차밑에서 폭발했지만 차안의 인원은 다 무사했다고 하는데 화면의 대폭발을 보니 상아남은 사람이 있을지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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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시비루시비루 | 2016-02-22 | 추천 0
희노짱 | 2016-02-22 | 추천 1
uzi9mm | 2016-02-22 | 추천 0
발력으로 공중을 떴을때 그안의 병사들은 저멀
리서 어서 오라~~ 손짓하는 저승사자를 봤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