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공군의 비행
붉은악마 | 2016-02-19 01:53:44
조회 6325 | 추천 1 | 다운로드 0
대한민국에 전개한 F-22 사진과 미공군의 F-22와 F-16 그리고 대한민국 공군의 F-15K가 같이 비행하는 사진
붉은악마 | 2016-02-19 01: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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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전개한 F-22 사진과 미공군의 F-22와 F-16 그리고 대한민국 공군의 F-15K가 같이 비행하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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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fking | 2016-02-19 | 추천 0
F-15K (물론 AESA 레이더등의 개량된 기체이겠죠...) 추가 도입을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F-15K 예 물론 좋은 하이급 기체 맞습니다. 하지만 F-15K도 훌륭한 멀티롤 전폭기일 따름이지,
전문적인 제공 요격 기체는 아니라는 것임니다. 즉, 중국의 J-11/15/31등과 일본의 F-3등을 상대할만큼의
공대공 전투 능력은 충분치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을 상대할 전문적인 제공 요격 전담 전력이 F-15K외에 다른 기체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F-15K는 지굼의 60기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함니다. 앞으로 AESA 레이더등의 업그레이드만
잘 때맞춰 해준다면 제 역활을 다할 것입니다.
허나 닭 잡는 칼이 아무리 잘 든다해도 그 칼로 소를 잡을 수는 없는 것처럼, F-15K는 F-15K가 잘할 수 있는
임무와 상대에 잘 운용하게 놔두고, 제공 요격 전력은 제공 요격 전력에 맞게 운용할 수 있는 합당한 전력으로
확보하여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efking | 2016-02-19 | 추천 0
얽히고 섥혀 있는데다, 벌써부터 중국 놈들은 앞에서는 우리와 악수하여 웃으며 친분을 내세우면서도
뒤로는 정찰기들을 보내 제주도를 걸쳐 심지어 동해상 독도 인근까지 올라가 비행하며
우리의 방공식별구역을 침범하고 우리를 정찰하며 정보를 습득해 가질않나....
이러한 일은 앞으로 줄곧 일어날 것이며 일본 또한 앞으로 비일비재하게 온갖 명분과 변명을 들어가며
우리의 방공식별구역을 침범하리란 것은 누구나 예측 가능한 사실일 것입니다.
그런만큼 너무도 부족한, 껍데기만 5세대 스텔스기이며, 멀티롤 기체인 달랑 약 40대의 F-35A만 믿고
있기엔 우리가 상대해야할 잠재적 위협국들의 전력들이 너무도 강력하고
그들의 욕망이 너무도 강하다는 것을 정확하게 인지하여, 제발 서둘러 이들을 대응할 수 있는
하이급 제공요격 전력을 확보해야 할 것입니다. 최소한 1개전투비행단 규모인 60대분의 전력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항모까지는 아니더라도, 촤소한 공중조기경보기 전력과 공중급유기 전력 및
강력한 하이급 제공 요격 전력등의 3가지 주요 전력을 확보하여, 저들이 함부로 마음껏 우리 방공식별구역을
침범하도록 내버려 둬선 안될 것입니다.
가뜩이나 해군 전력면에서 저들에게 너무도 큰 전력 차이로 뒤쳐져 있는 현실 상황속에서
우리를 지킬 수 있는 촤소한의 공군 전력만큼이라도 확보해야합니다.
efking | 2016-02-19 | 추천 0
막상 뚜껑을 열고보니 기동성이나 속도 민첩성등에서 형편없이 성능이 떨어져
심지어 F-16에게조차도 비록 훈련이라하나 너무도 쉽게 공중전 테스트에서 발려버리지를 않나...
너무도 적은 폭장량으로 인해 멀티롤 임무 수행은 커녕, 자위 무장도 빈약해 생존조차도 크게 위협 받게 생겼고...
지금 같아선 큰 반전이 있지않거나, 큰 대책이 세워지지않는이상, F-22A와 같은 강력한 공중 엄호 전력 없이는
공대공은 커녕 공대지/함 공격 임무에서도 큰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보이고 있죠.
즉 반쪽짜리 스텔스 공격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게 생겼습니다.
뭐 미국이야 어차피 F-22A가 있고, 그외에 넘쳐나는 공중조기경보기에 전자전기에 온갖 지원 전력들이
넘쳐나니, 순수히 공격 임무에만 투입하면 되는 상황에서 F-35A가 그리 큰 문제가 안될 수도 있겠지만...
우리나라를 포함한 다른 나라들의 경우, F-22A 같은 강력한 제공요격 스텔스 전력이 없는 가운데
순수히 F-35A만으로 공대공 제공요격 임무에 공대지/함 임무등에 멀티롤 전력으로서 써야하는 형편에서는
이게 보통 큰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슴니다. 그래서 공동 개발 참여국들조차 F-35A에 그토록 많은
자금을 투자해놓고도 도입을 주저하거나 혹은 도입량을 축소하는등의 분위기이며
심지어 어떤 나라들은 도입 자체를 취소하려는 분위기로 가고 있으니...
그럼으로 우리나라도 F-35A에 모두 올인하지말고, 큰 코 다치기전에 제대로된 강력한 하이급 제공요격 전력을
시급히 제4의 사업으로서 추가 시행하여 기체를 선정한뒤 도입하여 운용할 생각을 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괜히 어물쩡 느리쩍 거리다가 F-35A만 믿고 있다 된통 당하지 말고, 제발 하루 속히 상황을 직시하고
정확하게 판단 분석하여 대책을 세워 시행해야 할 것입니다.
efking | 2016-02-19 | 추천 0
F-22A와 F-35A, 그리고 F-15E 조합이었습니다.
즉 개전과 동시에 F-22A로 제공권을 완벽히 장악하고 나서, 공중의 위협을 제거한 뒤,
2차로 F-35A를 투입시켜 주요 방공망들과 최우선 목표들을 정밀 타격하여 제거하고,
마지막으로 F-15E를 투입하여 적의 군사 목표들을 모조리 폭격함으로서
지상군이 투입되기전에 적의 전력들을 거의 대부분 80~90%이상 제거한다는 것이 바로 스트라이커 패키지의
목표이자 개념였습죠.
허나 F-22A는 제 몫을 다할 준비가 항시 되어있고, 때에 따라 꾸준히 업그레이드를 시행하고 있으며
F-15E 또한 개량 계획에 따라 큰 문제없이 잘 준비되고 있어 제 몫을 다할 수 있을 것이나....
문제는 중간 역활을 해야할 F-35A이죠. 개발이 언제 끝날지 아직도 알 수 없는데다
테스트를 하면 할수록 문제점들이 하나둘씩 기어 나오고 있고
그에따라 대량 생산으로 매우 저렴할 것이라던 가격은 하늘 높은줄 모르고 끝없이 올라가고 있으니...
더구나 제일 큰 문제는 계획했던 성능에 대부분 못미치고 있으니 미국이 속타는 심정이야 이루 말할 수 없죠.
nikken2 | 2016-02-19 | 추천 0
야생멧돼지 | 2016-02-19 | 추천 0
dclxvi | 2016-02-19 | 추천 1
추가로 F-16 60대, F-15 30대쯤 더 있으면 정말 든든할텐데요.
다찌마루 | 2016-02-19 | 추천 4
efking | 2016-02-19 | 추천 1
굳이 뭐하러 2대는 돌려 보내고 2대는 남겨 놓는 것인지...
4대 정도 한국에 임시 주둔 시킨다 해서 문제될 것도 하나도 없을텐데...
190여대나 있으면서 얼마든지 본토와 알래스카, 일본과 괌등지에 골고루 포진 시킬 수 있을텐데...
고작 4대 정도 착출해서 한반도에 전진 배치 시킨다 해서 뭐 큰 문제라도 될까나...그러는건지...참...
그것도 일본에 처럼 지속적인 주둔도 아니고, 임시 주둔이건만...
19금변콩 m | 2016-02-19 |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