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가을피리 | 2016-02-19 | 추천 3

  추력이 빵빵하고 비행제어가 가능하다면 나는데는 문제없죠..효율의 문제는 있어도..거기다 저넘은 대기권 밖에서도 비행하는 넘이라서 공기역학은..좀..

• uzi9mm | 2016-02-21 | 추천 0

  저 셔틀선의 컨셉을 제임스 카메론이 확립한 것을 보면은 기체의 외형이 손상이
  되어도 내부의 차단물질이 기체의 손상된 부위를 메꿀 수 있게 되어있고, 우주공
  간과 행성의 대기에서도 비행이 가능하며 뭐 기타 등등 지금 보더라도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설정해 넣은 것을 알 수 있죠... 어떻게 80년대 후반에 저런 기가 막힌
  생각을 할 수 있었는지...

  

  

• 가을피리 | 2016-02-19 | 추천 3

  추력이 빵빵하고 비행제어가 가능하다면 나는데는 문제없죠..효율의 문제는 있어도..거기다 저넘은 대기권 밖에서도 비행하는 넘이라서 공기역학은..좀..

  

  

• 훈스 | 2016-02-19 | 추천 0

  지금보다 엔진/ 연료가 수십배 발전한다면 피라미드 모양으로 만들건, 도너치로 만들건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만,
  
  앞으로 수백년 이후에 공기역학이란 항목이 과연 있을런지가 의문이죠.

  

  

• 도케 | 2016-02-19 | 추천 0

  전혀 공기역학 적이지 않네요. 저런게 날아다닐수 있을까?

  

  

• 이라이쟈 | 2016-02-19 | 추천 0

  요즘 시각으로 봐도 디자인이 안꿀리네요

  

  

• 싱글라이프 | 2016-02-19 | 추천 0

  이것 참 그럴싸했죠.

  

  

• eton | 2016-02-18 | 추천 1

  첨에 수송선 보고 놀라고 장갑차보고 더 놀했죠. 너무 멋있어서

  

  

• 유랑자 | 2016-02-18 | 추천 0

  솔직히 수송선의 껍질을한, 건쉽(?)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