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1]

• 붕이 | 2016-02-15 | 추천 5

  일단 중국은 우리한테 먼저 신뢰를 저버린것아 가장 큰 실수 입니다.
  그리고, 중국은 애초부터 북한과 떨어질 생각도 없었고 그들이 원했던건
  미국과 우리 대한민국간의 불협화음내지 떨어지는걸 외교목적으로 삼았던것뿐이고
  지금 그것과 정반대로 착착 붙어서 사드 및 여러 제재가 이루어지니 그저 중국은
  똥끝만 탈뿐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그래서 한다는 말들이 우리한테 경제제재니
  이웃을 생각하라는 둥 헛소리만 작렬하는 중 입니다.
  중국은 자충수를 뒀을 뿐 입니다.

• 시한폭탄 | 2016-02-16 | 추천 0

  울프독님.
  요즘 비밀 수준이 전같지 않습니다.
  전엔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고 거기에 맞춰 자기 의견을 개진했는데
  요즘은 상대방이 뭔말을 했는지 상관없이 자기 하고 싶은말만 내벧죠.
  그것도 저급한 생각들을... 온라인이니 가능하고 또 이렇게들 해소하는구나 싶지만
  온라인 쓰레기죠....
  댓글들 보니 울프독님이 무슨말을 하고 싶어했는지 이해한 사람이 제대로 없군요. ㅜㅜ
  울프독님이 실수하신겁니다. ㅋㅋ
  

  

  

• 군사고문관 | 2016-02-15 | 추천 0

  중국은 한국이 사드 배치에 대해 할 말이 없습니다. 중국은 자국에 러시아의 s-400 미사일을 배치하는데 있어서 한국 정부는 이에 대해 아무런 언급이나 불편한 기색을 표명한 적이 없습니다. 지금 북한이 핵을 가지고 있고, 대륙간 탄도탄 미사일을 쏴 올리는 형국은 마치 대만이 핵을 개발하고 대륙간 탄도탄 미사일을 갖고자 하는 행위와 다를바가 없는 것이지요. 대만이 저런 행위를 한다면 과연 중국이 가만히 있을까요? 대만국기가 대만인에 의해 tv에 방송되면 저 난리를 피우는 형국에요? 중국의 이중성은 반드시 정신차리게 해야 합니다. 한국에는 절대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요. 팀스피리트 훈련을 재개해서 중국이 정신차리게 해야 합니다.

  

  

• 군사고문관 | 2016-02-15 | 추천 0

  제주특별자치도의 중국 투자 자금으로 인한 사업성도 지금 문제가 매우 많습니다. 애초 제주도의 외국 자본을 유치하여 지역 주민 채용과 활발한 외화자금 흐름으로 제주도의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우근민 전 제주도지사와 당시 제주도청 공무원들이 주도적으로 나서서 했지만 현재 제주도의 중국인 투자 사업은 임대업을 통한 사업들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제주도 공무원들의 근시안적인 투자 활성화 방안이 한 나라의 국토를 중국인들에 의해 경제적 유린을 당하게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또한 제주 투자이민제도로 이미 100여가구의 중국인 가족들이 살고 있지만 그 지역 주민들은 매우 탐탁치 않게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 울프독 | 2016-02-15 | 추천 2

  고견을 가지신 분도 많으시지만 어떻게 설명해줄 수없는 竪子들이 있군.

  

  

• 굼벵이88 | 2016-02-15 | 추천 0

  중국의 지도부는 아직도 왕조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결국 중국이 민주화 운동이 일어나거나... 필리핀 처럼 부패와 빈부차로... 경제가 후퇴하든가... 둘중에 하나가 나타날 겁니다.

  

  

• 굼벵이88 | 2016-02-15 | 추천 0

  왕조시대의 쓰레기 사상이나 이론... 고사 등을 현대에 적용하는 것은 틀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라인 | 2016-02-15 | 추천 0

  저들이 말하는 큰뜻이라는게 설마 앞에가서 조아리고 조공이나 바치는 그런 관계인가요? 우리 입장에선 참 소박합니다만

  

  

• gslky | 2016-02-15 | 추천 0

  중국은 전혀 달라지지않았습니다
  그게 당연한거구요
  대국의 전략은 쉽사리 않바뀝니다
  
  
  

  

  

• 라인 | 2016-02-15 | 추천 0

  애송이는 누굴 지칭하는거죠? 중국이 북한과 큰뜻을 도모했다고 말하기는 힘드니 결국 북한을 가리키며 우리욕을 한것 같은데

  

  

• charlie | 2016-02-15 | 추천 0

  진말~한제국성립진전은 유교시대와 아무 상관없습니다. 초패왕 홍문연때는 사실상 전국시대로 말하기어려운 상황이지만 그래도 굳이 말하지면 통치 주류는 법가지요. 한제국성립이후 법가를 기반으로 유교를 입혀서 유교를 통치이념으로 내세운거지만 내막은 여전히 법가인 셈이였지요.

  

  

• 화력터널 | 2016-02-15 | 추천 0

  중국애들도 어려운 한자는 못읽어요. 안동같은데가서 양반하나 데려오면 중국애들 찍소리도 못함.

  

  

• 275통사 | 2016-02-15 | 추천 0

  위 발제의 초패왕과 한고조의 고사와 유교시대, 유교사상과의 관계를 1줄로 설명해주실래요?

  

  

• 안보기술1 | 2016-02-15 | 추천 0

  
  나는 한글 해석이 아니면 까막 눈. 읽기는 하지만 해석이 안됨.

  

  

• Waterfront | 2016-02-15 | 추천 2

  시진핑이 큰 실수를 한거죠. 후회가 막심하게 해줘야 합니다.
  다시는 이런 잘못을 저지르지말라는 교훈을 단단히 줘야 합니다.

  

  

• 굼벵이88 | 2016-02-15 | 추천 0

  중국의 유교시대의 고사나... 유교사상을 통한 이론은 거짓이며... 틀린 것입니다.
  
  현대 민주주의 시대는 국민의 의견이 모아져 정치에 반영되는 현명한 정부입니다.
  과거 김정은과 같은 독재자가 제멋대로 통치하고... 주체사상처럼 거짓이론으로 백성의 현명함을 무식과 무지로 탄압하고 독재자와 일부 권력자들만의 생각을 현명하다고 판단하고... 권력자들의 의견만 옳다고 착각하는 엘리트 주의가... 북한처럼 수만은 희생자를 만드는 독재정권을 만드는 기초가 되는 겁니다.

  

  

• 275통사 | 2016-02-15 | 추천 0

  兎死狐悲

  

  

• keronos | 2016-02-15 | 추천 0

  같이 뜻을 도모해 본 적도 없고, 서로의 이해관계를 조정해보려 한 적도 없는데 불쑥 내뱉기에 그다지 적절한 구는 아닌것 같습니다...

  

  

• 청사88 | 2016-02-15 | 추천 3

  중국도 한국이 물러나지 않을 것을 알겁니다.
  
  중국은 사드 레이더가 눈에 걸리지만 한국은 핵과 미사일이 코 앞에 있는 것이니까요.
  다시 말하면 중국은 기분 나쁜 것이고 우리는 목숨이 걸려있는 겁니다.
  
  만약 중국이 정말 저렇게 생각했다면 생각이 좀 모자른 거죠.
  말 한 마디에 흥분할 필요 없습니다. ^-^

  

  

• 붕이 | 2016-02-15 | 추천 5

  일단 중국은 우리한테 먼저 신뢰를 저버린것아 가장 큰 실수 입니다.
  그리고, 중국은 애초부터 북한과 떨어질 생각도 없었고 그들이 원했던건
  미국과 우리 대한민국간의 불협화음내지 떨어지는걸 외교목적으로 삼았던것뿐이고
  지금 그것과 정반대로 착착 붙어서 사드 및 여러 제재가 이루어지니 그저 중국은
  똥끝만 탈뿐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그래서 한다는 말들이 우리한테 경제제재니
  이웃을 생각하라는 둥 헛소리만 작렬하는 중 입니다.
  중국은 자충수를 뒀을 뿐 입니다.

  

  

• 울프독 | 2016-02-15 | 추천 2

  아는체하는 중국에 우리도 이렇게 생각해 볼수가 있다는 취지에서 올린 글인데 거리가 먼 사람들의 요상한 넉두리만 듣는 군.

  

  

• 굼벵이88 | 2016-02-15 | 추천 0

  쓰레기 옛것을 진리인양 착각하지맙시다... 과거의 것은 쓰레기나 박물관의 유물과 같은 것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