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키도 위험합네다. 최강 음흉 내시 김원홍
울프독 | 2016-02-11 19:22:28
조회 8506 | 추천 1 | 다운로드 0
이 음흉하게 생긴 모사꾼도 위험합네다.
국가 보위 안전부장인가 뭔가 하는 넘인데 장성택 날리고
다른 장군들 날릴 때 모두 개입했다는 소문이 파다한데 김양건도
이노마가 죽였다는 소문이 있습죠.
영철이는 밖으로 나대고 요시키는 흑막의 뒤에 숨어있습니다만
황병서 다음다음 순번으로 중용되고 있습니다.
리영길 숙청 배경에 황병서의 입김이 있었다는데
이시키의 작품이 아닌지도 모릅니다.
진시황때 간신이며 환관인 조고비슷한 넘이라 정은이가
이미 요것 단물 다빼먹었으니 복날 되면 잡겠다고 속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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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Waterfront | 2016-02-11 | 추천 0
그지같은 인생사는 룡해야, 정은도 함께 데려가렴.
eton | 2016-02-11 | 추천 1
Waterfront | 2016-02-11 | 추천 0
안보기술1 | 2016-02-11 | 추천 0
안보기술1 | 2016-02-11 | 추천 0
아직도 정리해야 할 노인네가 많아서
그들을 정리하고 나면 그 때가 김원홍이의 황천길이지요.
김원홍은 고위급 간부의 처형비밀을 너무 많이 알고 있어서
결국 제거 대상일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MOAB | 2016-02-11 | 추천 0
Waterfront | 2016-02-11 | 추천 0
판 치 | 2016-02-11 |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