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아.1년에 한 놈씩만 죽여라
울프독 | 2016-02-11 00:46:00
조회 10332 | 추천 1 | 다운로드 0
집권 4년차인 김정은은 고모부 장성택만 죽인 것이 아니라
군부의 최고 실력자 세 명을 연거푸 죽였다.
리영호, 현영철, 리영길----
----------------------------
역사가 가르쳐준 진리가 하나있다.
군의 실력자들을 자주 죽이면 "다음은 내차례일지 모른다."
하는 놈이 결국 왕을 죽이는 역모의 칼을 휘두른다는 사실이다.
일본의 오다 노부나가를 처치한 아케치 미쓰히데가 그랬고
중국의 양귀비를 죽음에 몰아넣은 안록산이 그랬고
궁예의 살인 취미를 견디다 못한 왕건이 그랬었는데 이런 진리를 알리없는
정은이는 계속 살인의 연례행사를 하고 있다.
졸았다가 고사 기관총에 죽은 현영철
----------------------------------
리영호가 42년생, 현영철이 49년생 ,리영길이 55년생. 이대로 죽이고 또 죽이면
80 년대 출생 군부 최고 실세가 곧 나올 일이 정말 있을지도 모른다.
아래 사진은 애비 정일이 총애했던 리영호. 애비의 충신같은 것은 필요없다는
패륜아 정은의 칼이 제일 먼저 날아가서 베어버린 군부 실력자다.
지금 "나 떨고 있니?"하는 북한군 별들이 여러 명이 있을텐데
이중에 거사의 칼 갈 준비를 하고 있는 친구가 곧 출현할지도.
)
1
댓글 [15]
머잖아 우리 특임부대하사관으로 임명하여 북한 군부를 싹쓸할수 있도록 도와줬음 합니다.
" 김정은 하사 덩무 잘 하라우~~~임무끝나면 소대 선임하사 시켜주가서"
2.2대대 | 2016-02-13 | 추천 0
청옥산 | 2016-02-12 | 추천 1
무신 | 2016-02-12 | 추천 0
그네들 사이에서는 러시안 룰렛 게임 같이 등골이 오싹한 스릴 넘치는 게임으로 여기는 듯..^^
안보기술1 | 2016-02-12 | 추천 0
앞으로 죽을 순서는
김영철, 최룡해, 김원홍.
이제는원통하지않다 | 2016-02-11 | 추천 0
새벽을열며 | 2016-02-11 | 추천 0
그냥 놔두면 안됩니다... 자꾸 골로 보내야... ㅎ
Waterfront | 2016-02-11 | 추천 0
뭔가 하고 있겠죠? 그렇게 믿습니다.
만병통치 | 2016-02-11 | 추천 0
Waterfront | 2016-02-11 | 추천 0
백두인 | 2016-02-11 | 추천 0
daeguug | 2016-02-11 | 추천 0
비가 | 2016-02-11 | 추천 3
머잖아 우리 특임부대하사관으로 임명하여 북한 군부를 싹쓸할수 있도록 도와줬음 합니다.
" 김정은 하사 덩무 잘 하라우~~~임무끝나면 소대 선임하사 시켜주가서"
CHAOS | 2016-02-11 | 추천 1
이런 상황이 삼국지에 나오는 수많은 역모의 상황과 아주 비슷하죠.
역모는 야심이 많은 자가 일으키거나, 아니면 죽음이 직감되는 사람이 죽기살기로 일으키는 경우가 있죠.
몇 더 죽어나가면 아마 다들 눈치보느라 바쁠겁니다.
화력터널 | 2016-02-11 | 추천 0
uzi9mm | 2016-02-11 | 추천 1
눈에 거슬리는데... 야!! 쟤 고사총으로 보내버
려!! 이렇게 했다가 죽일 애들도, 측근들도 없
으면 그땐 개정은이가 어떡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