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청옥산 | 2016-01-29 | 추천 1

  영국군의 세숫대야와 반바지는......세숫대야는 그렇다 해도 반바지는 사막이라해도 가끔 단단한땅도 있을텐데 무릎이 아파서 포복이나 할런지.

• keith | 2016-01-30 | 추천 0

  독일에게 북아프리까란?.....일단 베니토 무솔리니의 '위대한 로마제국 귀환'의 열망이 지나쳤던 탓이 큽니다...2-30년대 너나없이 식민지 쟁탈전의 파장분위기를 인식못한 베니토옹이 영국이 히틀러에게 밀리자 이집트를 공격했고 썩어도 준치 영국에게 바로 발리자 겸사겸사 구원군(그냥현상유지만 하라고)으로 보낸 독일군(롬멜)이 식민지 주둔군 수준의 영국군을 밀어내고 현실적으로 러시아 남부 전선과의 연계 및 연합군의 수에즈 보급로(특히 영연방)의 단절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바람에 확전된 집나가 성공한 자식이랄까요?

  

  

• sharp defense | 2016-01-29 | 추천 0

  잼있는 사진이네요~ㅎㅎ 잘보고 갑니다~

  

  

• 萬事參見 | 2016-01-29 | 추천 0

  세숫대야. 절묘한 표현이네요.

  

  

• 萬事參見 | 2016-01-29 | 추천 0

  추축국이 북아프리카를 공격했던 전략적 이익은 무엇이었을까요?
  지중해나 수에즈운하 장악이었겠죠?

  

  

• 청옥산 | 2016-01-29 | 추천 1

  영국군의 세숫대야와 반바지는......세숫대야는 그렇다 해도 반바지는 사막이라해도 가끔 단단한땅도 있을텐데 무릎이 아파서 포복이나 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