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이 탐내는 무기들
궁금해요 | 2016-01-16 20:23:29
조회 24088 | 추천 0 | 다운로드 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277&aid=0003508942
중공의 훼방 없이도 살수 없는 무기들이군요
우리는 둘째 치고서라도 국방비 비중이 세계평균보다 못하다니
궁금해요 | 2016-01-16 20: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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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277&aid=0003508942
중공의 훼방 없이도 살수 없는 무기들이군요
우리는 둘째 치고서라도 국방비 비중이 세계평균보다 못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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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8]
고작 스텔스 콜벳에 잠수함이 해야 할 임무를 떠맞겨야 할정도의 국가가 바로 대만인데
그 대만의 스텔스 콜벳이 부럽다는 분이 다 있군요 쩝....
萬事參見 | 2016-01-17 | 추천 0
이이제이로 대중국 견제용일까요?
하여간 신기한 일이죠.
keronos | 2016-01-17 | 추천 1
keronos | 2016-01-17 | 추천 2
대만이 섬이긴 하지만 중국과의 국력격차가 너무 크고 그나마도 지속적으로 벌어지는데다가 거리도 중국 본토와 200km 정도로 애매하게 멀어서 중국 공군이나 지상발사 병기에 의한 공격에 타격받을 가능성이 높죠... 그러므로 해군에 큰 투자를 한다고 해도, 근 미래 시점에서는 중국 해군을 막기는 커녕 공군과 지대함 세력에게도 순식간에 전멸당할 가능성이 거의 100입니다-...대만이 정 해군을 확충해야 겟다면 수상함 보다는 잠수함이나 잠수정을 확보하는게 훨씬 낫지 않을까 싶지만, 그보다는 육군과 방어전력, 미사일전력에 투자하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해동성국226년 | 2016-01-17 | 추천 0
해동성국226년 | 2016-01-17 | 추천 0
까치살모 | 2016-01-17 | 추천 0
까치살모 | 2016-01-17 | 추천 0
보이는 스텔스와 보이지 않는 스텔스의 개념을 잘 아셔야 합니다.
보이는 스텔스라는건 적에게 아에 탐지가 되지 않는건 아니지만
적에게 작게 보여서 다른 종류의 배로 위장을 하거나 아니면 전자전장비등의 효율을 높여주는겁니다.
그러나 두오장급은 아에 보이지 않는 스텔스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적에게 작게 보이거나 다른 함으로 보이게 하는게 아니라 아에 않보이게 만든 함이죠.
길을가다 | 2016-01-17 | 추천 0
예를들어 중국과 대만간의 해협에 다양한 선박들이 운용되고 있을때는 스텔스가 유효하지만 전장상황에 돌입해서 해협의 항행이 통제되는 상황이라면 스텔스형 함정이 상대를 기만하는게 어려울겁니다.
MODUDA | 2016-01-17 | 추천 0
해동성국226년 | 2016-01-17 | 추천 0
샤를 | 2016-01-17 | 추천 0
keronos | 2016-01-16 | 추천 1
대만관계법으로 하나의 중국 원칙을 우회하면서 중국의 압력을 견뎌낼만한 유일한 나라가 미국인데-.... 미국 입장에서도 득보다 실이 많으니 꺼리는 경우가 많고요....
결국 대부분의 무기는 대만이 자체생산 해야하는데 이건 경제적으로도 정치적으로도 비용대비 효율이 너무 떨어져서 어렵죠-...
궁금해요 | 2016-01-16 | 추천 0
경제는 어떻게 해보더라도 독립성향이라는 정치문제는 중공의 큰 협박을 받을 겁니다
홍두께 | 2016-01-16 | 추천 0
프리덤 X | 2016-01-16 | 추천 0
포병솔 | 2016-01-16 | 추천 0
물론 가격도 낮았으면 더 좋겠네요. 막 쏴대게...
까치살모 | 2016-01-16 | 추천 2
외국의 도움 없이 자국만의 기술로만 만들어야 하는 대만과 틀리 우리는 러시아의 도움으로 세계적 수준의 초음속 대함미사일을 만드는 중입니다.
슝펑3는 대만의 기술적한계로 분명한 단점이 존재하는 미사일이지만
우리는 이분야에 최고인 러시아의 기술을 들여와서 만드는 중이라
이 미사일이 등장하게 되면 슝펑3따위는 비교대상이 않되죠.
까치살모 | 2016-01-16 | 추천 0
요즘은 초음속 대함미사일도 회피기동을 하는 시대인데
슝평3는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순항고도도 러시아의 최신 초음속 대함미사일에 비하면 높고
시스키밍 비행말고는 딱히 회피기동 능력도 없는 미사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중국의 방공함들은 시스키밍을 하는 초음속 대함미사일을 대응하는것도 버겁겠지만
세계적인 수준과 비교하면 대만의 자랑인 슝펑3도 그리 뛰어난 미사일은 아니죠.
포병솔 | 2016-01-16 | 추천 0
혹시 아나요 북한 연안에서 중공함선과 맞붙을지...
까치살모 | 2016-01-16 | 추천 0
머 물론 들리는 바에 따르면 PKX-B도 이미 개망작이라는 평가도 나오기는 하더군요.
까치살모 | 2016-01-16 | 추천 1
우선 미사일의 레이더 시커가 연안전에 적합한 KU벤드를 사용하고 있죠.
그래서 슝퍼3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소형표적에 더 적합한 미사일입니다.
그리고 어짜피 슝펑3던 해성이던 북한은 막을 능력이 없습니다.
포병솔 | 2016-01-16 | 추천 0
후에 개장 가능성은 있는지...
가격대도 인터넷에서 보니 850~1000억을 잡던데 가성비가 잘 나오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포병솔 | 2016-01-16 | 추천 0
해성의 회피기능 때문인가요?
이쪽은 문외한이라 궁금한게 많네요
까치살모 | 2016-01-16 | 추천 0
^^
자채 센서도 빈약해서 스스로 상황파악할 능력도 떨어지고
자함이 가진 무기를 자함 자채 센서로 재대로 운용도 못하는
그러니까 상부의 판단에 의해서 경우에 따라서는 선원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범의 아가리로 들어갈수 있는 장님 저격수같은 배죠.
까치살모 | 2016-01-16 | 추천 1
이 함선입니다.
물론 이건 윤영하급보다 훨씬 고급 함선이지만
이 함선에 달린 고급무장을 않달았냐고 머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바로 이런식의 생존성 향상형 스텔스 설계를 적용했어야 한다는거죠.
정전 | 2016-01-16 | 추천 0
까치살모 | 2016-01-16 | 추천 0
좌표는 위성통신으로 받겠죠.
정전 | 2016-01-16 | 추천 0
항해용 레이더로 400Km 사거리 목표를 찾을수가 있나요?
까치살모 | 2016-01-16 | 추천 0
이것 말고도 이집트는 이 함과 비슷한 성격의 함선을 다수 도입했죠.
보지이 않는 스텔스가 아니라 생존성을 높인 스텔스 설계를 적용하고 고속정 주제에 램 미사일까지 달린 함이죠.
까치살모 | 2016-01-16 | 추천 0
당장 이집트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데 미사일 고속정등이 있습니다.
머 보편적인 현상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