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IS 모술 금고 맹폭 -완전 잿더미
울프독 | 2016-01-13 00: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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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라크 북부 요충지 모술의 IS 금고에 1톤짜리 폭탄 두 발을 투하해서 이를 완전 잿더미로 만들었다.IS는 반란을 일으켰을때 모술과 주위에서 4억불을 강탈해서
이를 전력화하여 이라크와 시리아를 점령해 들어갔었다.
폭탄을 보니 2 차 걸프 전때 사담 후세인을 죽이기 위해서 투하했었던
대형 폭탄이거나 [사담 후세인은 수십분전에 이곳을 떠나서 살아남]김선일씨
참수했었던 테러범 자르카위를 폭사 시킨 대형 폭탄으로 보인다.
요르단의 길거리 양아치며 전과자인 자르카위는 테러가 만연한 이라크로 들어와
잔인한 효수로서 이름을 알렸다 .
아래는 그가 있던 장소에 F-16이 투하한 대형 폭탄의 폭발 흔적 .
이 폭탄은 단지 230kg에 지나지 않았지만 집이 송두리채 사라졌다.
자르카위는 폭격으로 폐에 치명상을 입고도 약 한 시간은 살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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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지나가는행인 | 2016-01-13 | 추천 0
나름중립적 | 2016-01-13 | 추천 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0&aid=0000007934
지나가는행인 | 2016-01-13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