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B-52 전략폭격기·확성기에 우려표명… '절제·신중'

spanishflu1918 | 2016-01-11 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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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햇는데 역시나 짱깨놈들입니다.


러시아 반응하고 똑같네요






러, 미 B-52 폭격기 한반도 투입에 자제 촉구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60111114226541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1/11/2016011102449.html



중국 정부는 북한의 제4차 핵실험에 대한 대응으로 지난 10일 한미 양국이 한반도 상공에 미군의 B-52 전략폭격기를 진입시킨 것에 대해 ‘절제’와 ‘신중한 행동’을 할 것을 강조했다.

훙레이(洪磊)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1일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대해 “우리는 (북핵과 관련된) 주변국들이 절제하고 신중하게 행동해 긴장상황이 악순환하는 것을 피하기를 희망한다”며 “동북아의 평화 안정을 수호하는 것은 각 국의 공동이익에 부합한다”고 말했다.

훙 대변인은 또한 한국 정부가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한 것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명하는 입장을 내놨다.

그는 “사태의 발전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며 “현재 상황에서 각 국은 마땅히 함께 노력해 긴장 상황을 누그러뜨려야 한다”고 관련 질문에 대답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의 “핵실험은 북한의 자위적 조치”라는 입장에 대해서 훙 대변인은 “국제 핵 비확산을 수호하고 핵실험을 반대하는 것은 중국의 일관되고 명확한 입장”이라며 “중국은 각 국과 함께 소통을 유지하면서도 한반도 핵 문제를 빠르게 대화 채널로 되돌려 놓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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