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의 시리아군 포로 탱크 압살 장면[19금]
울프독 | 2016-01-11 10:46:26
조회 29414 | 추천 0 | 다운로드 0
동영상이 있지만 너무 잔인해서 사진만 포스팅한다. 포로 머리를 쥐파먹듯
여기 저기 깎아서 모욕을 주고 달리는 탱크 앞으로 밀어 넣었다.
피하지 못하고 이상한 걸음의 행동을 하기에 보니 달리지 못하게 양다리를
묶어놓았다.
이것들 아무리 보아도 천벌을 받을 인간들이다.
현영철을 14.5mm 4신 기관총으로 총살한 북한.
여기 IS를 능가하는 집단이 북에 있다는 것을 기억해두자
http://news.donga.com/3/all/20110121/34273324/1
래이맨께서 댓글 붙여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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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neokingskiller | 2016-01-13 | 추천 0
IS 도 북괴에 비하면 날개없는 천사임 ㅋㅋ
청옥산 | 2016-01-12 | 추천 0
W.B.G.Keitel | 2016-01-12 | 추천 5
울프독 | 2016-01-11 | 추천 0
포병솔 | 2016-01-11 | 추천 0
걸프전에서 CNN이 전쟁을 중계하고 미군 사상자가 너무 적어
승자의 편에서 전쟁이 마치 스포츠화 되었을 뿐
세상은 늘 이래 왔습니다.
심일보 | 2016-01-11 | 추천 1
인천촌놈 | 2016-01-11 | 추천 0
uzi9mm | 2016-01-11 | 추천 0
스네이크 | 2016-01-11 | 추천 2
귀한 영상은 고맙지만 여기 청소년이나 초등학생들도 보러 옵니다..
래이맨 | 2016-01-11 | 추천 0
전쟁도 아니고 복수할 일도 없는데 자기 나라 사람을 탱크로 깔아버리는 일이
한반도에서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http://news.donga.com/3/all/20110121/34273324/1
말할 수 없이 끔찍한 일이지요.
남한에서도 저와 비슷한 일이 한 번 있었죠?
무신 | 2016-01-11 | 추천 1
대공포와 박격포로 처리하는데 둘다 똑같은 놈들입니다.
선임하사 | 2016-01-11 | 추천 1
왜냐하면
도망가거나 반항하면 구타와 고문이 죽을 때까지 자행되기 때문에
쉽게 반항하거나 도주를 못하죠
참수를 해도 빨리 안 자르고 천천히 자른다든지 정말 인간 말종의 한계를 보여주는
시리아 내전이죠
저런거 보면 신은 어디에도 없다는
hykochu | 2016-01-11 | 추천 0
이슬람이라는 종교가 악마의 종교 같습니다.
델타 | 2016-01-11 | 추천 1
고요한 나라 | 2016-01-11 | 추천 0
그러나 변하지 않는 것은 포로를 저렇게 학살하는것은 강한 자 혹은 명분을 가진 자의 행동이라고 볼수는 없다는 것이죠.
분명코 저들은 죽어 마땅한 자들이고 지리멸렬하게 될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병따개 | 2016-01-11 | 추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