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4]

• 울프독 | 2016-01-08 | 추천 2

  60년대 같고 프랑스 군 소총은 카빈에 총류탄 발사기 붙인 것같고 뚱뚱한 장군은
  송요찬씨 아니면 1기 이창정 장군 같습니다.

• 나름중립적 | 2016-01-09 | 추천 0

  송요찬이 맞는 것 같군요. 다른 사진을 비교해보니 하관이 같네요.

  

  

• heinze2 | 2016-01-09 | 추천 0

  송요찬....52년7월 소장진급에 8사단장 된후 찍은 사진이네요.........KA-8X

  

  

• 275통사 | 2016-01-09 | 추천 0

  수원성 사진은 남문(팔달문)이 아니라 북문(장안문) 사진입니다. 옹성의 홍예문이 부서진게 남문이고 2층 누각의 절반이 부서진게 북문이에요.

  

  

• 싱글라이프 | 2016-01-09 | 추천 0

  프랑스 군 사진은 M1 카빈에 M8 총류탄 발사기를 단 모습같네요.
  

  

  

• animals | 2016-01-09 | 추천 0

  맨윗사진은 전후 사진이 맞네요. 지프도 웬지 한국전당시의 윌리스 지프와는 달라보이고.. 1기벵사단에 배속된 카투사 병사들이네요..

  

  

• 마상편곤 | 2016-01-09 | 추천 0

  제 생각에도 사진속 인물은 채병덕 장군이라기엔 상당히 슬림해보입니다.

  

  

• 울프독 | 2016-01-08 | 추천 0

  궁수님 딴지 걸어서 죄송합니다. 현장은 차량 전복 사고가 난 현장입니다. 박스가
  흩어져 있고 뒤에 엠브란스가 와있습니다. 전투 현장이라면 흙이 사방으로 튀었겠지요.
  채장군의 배싸이즈는 맞는 허리띄가 없을 정도로서 워커 신을때 당번병이 묶어주었다고
  합니다. 이 창정 장군의 사이즈가 저 정도가 딱 맞습니다.

  

  

• 나름중립적 | 2016-01-08 | 추천 0

  성판이 소장이죠. 차량에 적혀있는 ka-8x가 K(orean)A(rmy) 8사단이라면 당시 사단장 이성가 장군은 계급은 대령이었고, 남아있는 사진을 비교해서 보면 풍채도 이성가하고는 비슷해보이진 않아서 제외하고...이창정 장군도 당시 계급은 중령인것으로 보이고.. 고로 전사 당시 소장 계급에 있었던 채병덕에 1표를..

  

  

• 희노짱 | 2016-01-08 | 추천 0

  M40/M43 월탱에서 원킬 잘뜸 ㅎㅎ;;

  

  

• 궁수 | 2016-01-08 | 추천 0

  울프독님...최병덕 장군으로 표기된 사진의 현장이 60년대는 아니고 전쟁중 난장판인 현장 같은데....위에서 밑으로 찍혀서 풍채가 조금 작아 보이는데요..

  

  

• 울프독 | 2016-01-08 | 추천 0

  채병덕은 더 뚱뚱했었고 전투내내 화이버만 쓰고 있어서 표가 납니다. 다른 사진처럼
  60년대 초에 촬영했다고 하면 이창정장군이 맞습니다.[65년 전역]

  

  

• 까무나라 | 2016-01-08 | 추천 0

  발을 잃은 사진은 영화 고지전에서 나온 장면같네요^^ 한국전쟁영화 중 실감나게 연출한 영화라서 재미와 감동을 느끼며 봤었는데 ㅎㅎ
  

  

  

• 나름중립적 | 2016-01-08 | 추천 0

  채병덕은 아닐까요? 전사 당시 계급 소장이었고.. 풍채도 얼추 비슷한것 같은데..

  

  

• 울프독 | 2016-01-08 | 추천 2

  60년대 같고 프랑스 군 소총은 카빈에 총류탄 발사기 붙인 것같고 뚱뚱한 장군은
  송요찬씨 아니면 1기 이창정 장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