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서의 영국 해군 HMS Defender와 프랑스 해군 FS Charles de Gaulle

KCX | 2016-01-05 20:41:04

조회 5556 | 추천 0 | 다운로드 0

지중해에서 대 ISIS 작전중인 영국 해군 구축함 HMS Defender (D36)와 프랑스 해군 항공모함 FS Charles de Gaulle (R91)의 모습들입니다.

이미지

: HMS Defender (D36) has joined the FS Charles de Gaulle (R91) to support operations against Daesh in the Mediterranean Sea 1.jpg

: HMS Defender (D36) has joined the FS Charles de Gaulle (R91) to support operations against Daesh in the Mediterranean Sea 2.jpg

: HMS Defender (D36) has joined the FS Charles de Gaulle (R91) to support operations against Daesh in the Mediterranean Sea 3.jpg

: HMS Defender (D36) has joined the FS Charles de Gaulle (R91) to support operations against Daesh in the Mediterranean Sea 4.jpg

: HMS Defender (D36) has joined the FS Charles de Gaulle (R91) to support operations against Daesh in the Mediterranean Sea 5.jpg

댓글 [4]

KCX | 2016-01-06 | 추천 2

개인적인 판단은 전파흡수 도료가 아니라 마스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높이의 굴뚝으로 인해 매연의 그을음이 함체를 더러워 보이게 하는 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한 그냥 검은 도장으로 보고 있습니다.
raptor79 | 2016-01-06 | 추천 0

잘 보시면 SAMPSON레이더가 탑재된 전방마스트뿐만 아니라 S1850 레이더가 올려진 후방 마스트에도 뒤쪽에 검은 색깔로 칠해져있고, 그 바로 뒤에 굴뚝이 있습니다.
전파흡수재라면 후방마스트에는 굳이 바를 필요가 없죠.^^
KCX님 의견에 한표 던집니다.
KCX | 2016-01-06 | 추천 2

개인적인 판단은 전파흡수 도료가 아니라 마스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높이의 굴뚝으로 인해 매연의 그을음이 함체를 더러워 보이게 하는 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한 그냥 검은 도장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누바람 | 2016-01-05 | 추천 0

마스트 뒤쪽의 검은색은 전파흡수 도료인가요.. 간섭이 심한가보네요..
궁금해요 | 2016-01-05 | 추천 0

과거에 백년 넘게 전쟁치른 나라들이 지금은 저렇게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 부럽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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