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이건 연습용(?=체계구축용)항모라는거..
본캐릭은 열심히 생산중이라는거죠.. 그것도 한번에 2대씩..
efking|
2016-01-01 |추천0
오히려 진짜 문제는 미국도 어찌할 수 없는 한일간의 충돌 상황입니다.
그것이 독도가 되었든 뭐가 되었든 미국이 끼어들어 어느 한쪽을 편들 수 없는 이상
우리는 오직 우리의 힘만으로 일본을 상대해야 하는바, 지금도 일본 해자대의 약 30%수준밖에 안되는
우리 해군력을 어떻게든 비대칭 전력을 키우고 뭔 짓을 해서라도 50~60% 수준까지는 끌어올리고
그들이 우리 공군력이 힘을 더할 수 있는 우리 영해 이상까지는 침범할 수 없도록
해군력과 함께 공군력을 굳건히 하는 것도 반드시 필요할 것입니다.
efking|
2016-01-01 |추천0
중국해군 항공모함에 탑재되는 항공기는 J-11이 아니라 J-15입니다. J-11의 함재기형이 바로 J-15죠.
또 중국이 아무리 항모전단의 완편을 이룬다해도, 절대 박정희 시대때처럼 그같은 일은 할 수 없습니다.
중국 입장에서 미국을 주축으로 한국과 일본이 연합한 막강한 한미일 세력을 상대하기보단
지금과 같이 한국을 최대한 자기들 편으로 우호적으로 만들어 때론 한미일 연합 체제를 약하게
때론 미국과의 중재자로서 한국이 필요하기 때문이며, 더나아가 한국과의 한해 무역 규모가 규모인지라
한국을 마냥 무시하고 함부로 대할 수 있는 시절은 옛날에 갔기 때문입니다.
지금껏 오랜 시간 한국과 얼마나 어렵게 공들여 이룬 우호관계를 한순간의 군사 행동으로 망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제 한국 해군력도 미해군과 일본 해자대에 비하면 아직 멀었지만,
그래도 나름 마냥 당할만큼은 아니며, 세종대왕급 이지스함 3척을 추가 도입하고있고,
F-35A 40대 (가까운 시간내에 20대 더 추가 도입할 가능성 매우 높음)..에
F-15K 60대에 대한 개량 계획...
그리고 나름 F-16E/F Block60+ 이상급 수준의 KFX를 개발, 최소 120여대 이상을 양산 전력 배치할
계획이며, 또한 지금 한참 3천톤급 자체 개발중인 중잠수함 9척 내외의 전력 배치를 할 계획이며...
이외에도... S-3 바이킹 중고기 도입 계획에, 대해상 작전용 헬기 추가 도입 사업,
야심차게 진행중인 한국형 차세대 구축함 개발 사업등등....
공격까진 아니더라도 이젠 한국 해군과 공군력만으로도 한국 영해만큼은 얼마든지 방어해 낼 수 있는
수준에 곧 다다를 것이다...라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초기 대응만 잘한다면, 얼마안가 곧바로 미7함대부터 투입되기 시작하여 최소 1~2개의
항공모함 전단을 단기간에 투입할 수 있기에, 우리가 중국을 상대로 그들과 똑같은 전력을 육성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라는 것입니다.
2708|
2015-12-31 |추천0
멋있어 보이기는 한데
동경 앞 바다에 가서 주름 잡지는 못할것 같은데요.
그저 약소국 앞에가서 뻔데기 자랑할듯.
대함 미사일도 동시에 탄착하는 TOT 전술을 개발 해 보면 어떨까 합니다.
무적딱총|
2015-12-31 |추천0
중국이 국방비를 매년 엄청 쏫아붙는대 발절이야 엄청 빠르갯죠
검은선장|
2015-12-30 |추천2
항공모함은 함재기 수준이 핵심인데 서방의 F-15와 비슷한 대형급인 J-11 24대는 항모, 잠수함, 방공함과 조합될 경우 일본이나 한국에게도 민감지역 시위용으로는 무시하거나 그렇게 만만한 전력은 아닙니다.
J-11은 기존 Su-27계열하고 틀린점이 복합소재로 기체RCS를 줄였고 항전도 4세대 이상급(IRST와 AESA 센서 퓨젼등)최신 기체로 상당히 우수한 편입니다.
유성11|
2015-12-30 |추천0
동남아시아는 몰라도 대만이나 한국 일본한테는 안 먹힐건데요.
시덴카이|
2015-12-30 |추천0
중공이라는 나라가 있나요?
중국 공산당은 있지만...
그 나라는 이미 자본주의임.
펜리스펜릴|
2015-12-30 |추천0
비대칭전력의 강화도 있지만 독도함급을 확장해 '드론항모'전단을 만드는 것도 대안이라 봅니다. 현재 드론이야 중국제가 민간용으로 90프로 이상 제작되는 상황이라 한수 접어야 하지만 군사용 드론으로 개발방침을 잡고 전력화 한다면 10년이내에도 전술급 전단을 구성할수있으리라 봅니다. 비용도 기존항모에 비해 절감될 것이고 효과면에서 미항모엔 못미쳐도 기존 재래식 항모엔 비견될겁니다.
홍두께|
2015-12-29 |추천0
한미나 미일 연합해군훈련떄 미항모가 동원되면 앞으로 중국이 지금 건조중인 항공모함으로 우리 서해나 동해에서 맞불용 무력시위를 할겁니다..예전에 박정희대통령 초기떄에 중국 구축함이 중국인인가 귀순문제로 한국서해,,그것도 우리영해에 침입해서 무력시위를 한적이 있더라고요,,중국은 분명히 그런항모전단 시위를 우리한테 할겁니다,,
오봉|
2015-12-29 |추천0
우리의 최선은 비대칭전력의 강화입니다. 잠수함, 미사일 ,등등
2708|
2015-12-29 |추천2
좋은 대함 미사일이 있었으면 좋겠음.
유킴|
2015-12-29 |추천5
문제는 이건 연습용(?=체계구축용)항모라는거..
본캐릭은 열심히 생산중이라는거죠.. 그것도 한번에 2대씩..
raptor79|
2015-12-29 |추천2
정전님/ 세번째 사진 스키점프대없이 이륙한게 아니라 그냥 터치앤고우 연습한 걸로 보입니다. 어레스팅 와이어에 일부러 걸리지 않고, 그냥 찍고 올라가는 훈련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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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본캐릭은 열심히 생산중이라는거죠.. 그것도 한번에 2대씩..
efking | 2016-01-01 | 추천 0
그것이 독도가 되었든 뭐가 되었든 미국이 끼어들어 어느 한쪽을 편들 수 없는 이상
우리는 오직 우리의 힘만으로 일본을 상대해야 하는바, 지금도 일본 해자대의 약 30%수준밖에 안되는
우리 해군력을 어떻게든 비대칭 전력을 키우고 뭔 짓을 해서라도 50~60% 수준까지는 끌어올리고
그들이 우리 공군력이 힘을 더할 수 있는 우리 영해 이상까지는 침범할 수 없도록
해군력과 함께 공군력을 굳건히 하는 것도 반드시 필요할 것입니다.
efking | 2016-01-01 | 추천 0
또 중국이 아무리 항모전단의 완편을 이룬다해도, 절대 박정희 시대때처럼 그같은 일은 할 수 없습니다.
중국 입장에서 미국을 주축으로 한국과 일본이 연합한 막강한 한미일 세력을 상대하기보단
지금과 같이 한국을 최대한 자기들 편으로 우호적으로 만들어 때론 한미일 연합 체제를 약하게
때론 미국과의 중재자로서 한국이 필요하기 때문이며, 더나아가 한국과의 한해 무역 규모가 규모인지라
한국을 마냥 무시하고 함부로 대할 수 있는 시절은 옛날에 갔기 때문입니다.
지금껏 오랜 시간 한국과 얼마나 어렵게 공들여 이룬 우호관계를 한순간의 군사 행동으로 망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제 한국 해군력도 미해군과 일본 해자대에 비하면 아직 멀었지만,
그래도 나름 마냥 당할만큼은 아니며, 세종대왕급 이지스함 3척을 추가 도입하고있고,
F-35A 40대 (가까운 시간내에 20대 더 추가 도입할 가능성 매우 높음)..에
F-15K 60대에 대한 개량 계획...
그리고 나름 F-16E/F Block60+ 이상급 수준의 KFX를 개발, 최소 120여대 이상을 양산 전력 배치할
계획이며, 또한 지금 한참 3천톤급 자체 개발중인 중잠수함 9척 내외의 전력 배치를 할 계획이며...
이외에도... S-3 바이킹 중고기 도입 계획에, 대해상 작전용 헬기 추가 도입 사업,
야심차게 진행중인 한국형 차세대 구축함 개발 사업등등....
공격까진 아니더라도 이젠 한국 해군과 공군력만으로도 한국 영해만큼은 얼마든지 방어해 낼 수 있는
수준에 곧 다다를 것이다...라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초기 대응만 잘한다면, 얼마안가 곧바로 미7함대부터 투입되기 시작하여 최소 1~2개의
항공모함 전단을 단기간에 투입할 수 있기에, 우리가 중국을 상대로 그들과 똑같은 전력을 육성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라는 것입니다.
2708 | 2015-12-31 | 추천 0
동경 앞 바다에 가서 주름 잡지는 못할것 같은데요.
그저 약소국 앞에가서 뻔데기 자랑할듯.
대함 미사일도 동시에 탄착하는 TOT 전술을 개발 해 보면 어떨까 합니다.
무적딱총 | 2015-12-31 | 추천 0
검은선장 | 2015-12-30 | 추천 2
J-11은 기존 Su-27계열하고 틀린점이 복합소재로 기체RCS를 줄였고 항전도 4세대 이상급(IRST와 AESA 센서 퓨젼등)최신 기체로 상당히 우수한 편입니다.
유성11 | 2015-12-30 | 추천 0
시덴카이 | 2015-12-30 | 추천 0
중국 공산당은 있지만...
그 나라는 이미 자본주의임.
펜리스펜릴 | 2015-12-30 | 추천 0
홍두께 | 2015-12-29 | 추천 0
오봉 | 2015-12-29 | 추천 0
2708 | 2015-12-29 | 추천 2
유킴 | 2015-12-29 | 추천 5
본캐릭은 열심히 생산중이라는거죠.. 그것도 한번에 2대씩..
raptor79 | 2015-12-29 | 추천 2
그나저나 중국의 함상기 운용능력이 향상는걸로 보여서 시름이 깊어집니다.
정전 | 2015-12-29 | 추천 0
삐죽이 | 2015-12-29 | 추천 3
정전 | 2015-12-29 | 추천 0
함정이나 항공기가 격침이나 요격당하면 명분이 생길테니...
러시아에게 명분을 준건 터키와 투르크 민병대처럼...
러시아는 터키를 경제재제을 투르크민병대에겐 무력을 행사할가능성이 높아졌고...
리시아에 S-400,수호이 배치 명분을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