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 나온 콜롬비아군
붉은악마 | 2015-12-29 00:51:38
조회 11344 | 추천 0 | 다운로드 0
우리나라엔 [긴급명령]이란 제목으로 소개된 '헤리슨 포드' 주연의 영화 [Clear and Present Danger]에서
콜롬비아군이 나온 장면을 캡쳐한 겁니다.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헌병 이군요.
주인공 라이언 박사가 처음 콜롬비아에 도착했을 때의 장면이죠.
실제로 미국에서 주요기관의 요원이나 정부 고위직이 콜롬비아에 가면
과연 어느정도로나 경계가 삼엄한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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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훈스 | 2015-12-29 | 추천 0
도심 한가운데 마약조직이 조직원 모집하는 플랙카드가 걸려 있는 도시인데 할말이 없는 것이죠.
훈스 | 2015-12-29 | 추천 0
훈스 | 2015-12-29 | 추천 0
NARCO 라는 단어를 안다면 후아레즈란 도시를 안다면 좀 이해가 편합니다.
IS의 참수 동영상을 사람들은 접하고 심한 충격을 갖고 전체 무슬림까지 매도합니다만,
콜롬비아 마약상들의 전쟁을 이야기 하는 미드나, 영화는 실제 행위의 절반도 안 보여줌에도 충격적이죠.
마약상들의 반인륜적 행위는 이미 IS만큼 도를 넘었었죠.
최근에 시카나이:암살자들의 도시 라는 영화가 있는것으로 압니다.
萬事參見 | 2015-12-29 | 추천 1
전에 대통령 후보였던 여성도 납치되었다가 두목의 아이를 낳고 결국 구출되지 않았던가요?
BLUE WATER DC | 2015-12-29 |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