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62의 B-17 무더기 격추
울프독 | 2015-12-26 00: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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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기 24기를 격추한 독일 에이스 조르그 페터 에데르 소령의 전투 전투 기록이다.
Me 262의 30mm 기관포 4문과 24 발의 로케트는 미 폭격기들에게 가공할 파괴력을 발휘하였다.
미군 전투기들은 상공에서 이 제트기를 상대하기에 벅차서 Me-262를 비행장에 주기하고 있거나 이착륙의
순간을 노려 기습하는 전법을 사용하였다. Me-262는 1944년 4월에 처음 실전에 참가해서 단 1년만
활동하고 전쟁이 끝났다. 조금 더 일찍 출현했더라면 연합군의 공중 작전에 막대한 피해를 주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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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기체는 미국자체 엔진은 영국제트엔진면허생산한겁니다.
나중에 me-262의 영향을 받은건 f-86/mig-15고요.
animals | 2015-12-27 | 추천 0
푸우짱 | 2015-12-27 | 추천 0
훈스 | 2015-12-26 | 추천 0
훈스 | 2015-12-26 | 추천 0
The impetus for development of the P-80 was the discovery by Allied intelligence of the Me 262 in spring 1943, which had made only test flights of its own first quartet (the V1 through V4 airframes) of design prototypes at that time, all fitted with retracting taildragger landing gear. After receiving documents and blueprints comprising years of British jet aircraft research, the commanding General of the Army Air Forces, Henry H. Arnold, believed an airframe could be developed to accept the British-made jet engine, and the Materiel Command's Wright Field research and development division tasked Lockheed to design the aircraft. With the Germans and British clearly far ahead in development, Lockheed was pressed to develop a comparable jet in as short a time as possible.
마린892 | 2015-12-26 | 추천 2
기체는 미국자체 엔진은 영국제트엔진면허생산한겁니다.
나중에 me-262의 영향을 받은건 f-86/mig-15고요.
v포야v | 2015-12-26 | 추천 0
훈스 | 2015-12-26 | 추천 0
훈스 | 2015-12-26 | 추천 0
ME-262가 1년 먼저 나온다는 가정을 한다면, 미국은 P-80이란 기체가 나올수가 없었다고 보는데요. ME-262가 넘어가고 기술진이 넘어가야 P-80이 나왔을것이란 것이죠.
animals | 2015-12-26 | 추천 0
저격수짱!!! | 2015-12-26 |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