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안선영 | 2015-12-25 | 추천 2

  보급 계급장은 전군 통일규격인가요
  너무 커 보이는데 좀 줄였으면 하네요
  오죽하면 해병대에서 별달면 미해병대 작은 별을 구해서
  달구 다닐까요 전 사령관님도 미해병대꺼 달구 다니시던데...
  저때는 고참일수록 계급장을 작게 만드는게 유행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하다못해 잘안보이게 모자 아래에 달수록 고참티 내는거였는데 ㅎㅎㅎ

• 스네이크 | 2015-12-26 | 추천 0

  지금 턱끈 턱끈 이야기나오는데..
  
  새로 지급되고 있는 방탄헬멧도 욕먹고 있는 것은 아시는지.....

  

  

• 수퍼미니 | 2015-12-26 | 추천 0

  2점 턱끈에서 4점 턱끈으로 교체해야 합니다. 노가다판 3500원짜리 안전모도 4점 턱끈입니다. 21세기 대한민국 국군이 아직도 60년전 턱끈체계를 고수하는지 이해할수 없어요.

  

  

• 굼벵이88 | 2015-12-26 | 추천 0

  아직 한국군은 전투경험이 없고... 게다가 유교사상에 의한 "장자유서" 계급주의가 판치는 군대로 인해서 멀리서 부터 장교 대우와 계급을 알려서 경례받으려는 어리석은 문화가 판치기 때문입니다.
  
  계급장이 커 봐야... 전투에서 멀리서 저격수의 목표가 되죠... 게다가 저격하기 가장 중요한 위치에 계급장을 부착하고 다니니... 북한군이 계급장만 쏘면 된다는 소릴 하겠습니까...
  
  미군들은... 방탄판 정 중앙에 계급장을 위치시키죠...

  

  

• DANIEL | 2015-12-25 | 추천 0

  방한 장구류 비니 + 머리 덮히는 넥 워머형 안면 마스크 이렇게 그냥 보급하는게 더 싸게 먹히고 보관도 쉬울거 같은데

  

  

• 안선영 | 2015-12-25 | 추천 2

  보급 계급장은 전군 통일규격인가요
  너무 커 보이는데 좀 줄였으면 하네요
  오죽하면 해병대에서 별달면 미해병대 작은 별을 구해서
  달구 다닐까요 전 사령관님도 미해병대꺼 달구 다니시던데...
  저때는 고참일수록 계급장을 작게 만드는게 유행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하다못해 잘안보이게 모자 아래에 달수록 고참티 내는거였는데 ㅎㅎㅎ

  

  

• 유랑자 | 2015-12-25 | 추천 0

  여러가지 의미로 MRE의 맛은 잊을수가 없죠...ㅡㅠ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