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훈스 | 2015-12-24 | 추천 0

  울프독님 유압을 넣은 보기륜과, 유압을 않넣어도 되는 보기륜과 차이점이 분명하다면,
  
  그렇게 머리 싸매실일은 아닌듯 보이는데 말입니다. 전차에 대형 보기륜을 단 이유는 움직임이 역동성에 중점을 두어서라고 보이는데 말입니다. 암석이나 장애물을 빠른속도로 넘어가야 할 이유 말입니다.
  
  그러나 건설장비같은 경우는 그럴 일이 없죠. 그래서 소형의 보기륜만으로도 사용이 가능한것이고 말입니다.
  
  나쁜말로 소형의 보기륜의 경우 흔히 말하는 보기륜 크기만한 장애물도 말그대로 장애가 되지 않을까요?
  ㅁㅁ ㅁㅁ 같은 장애물이 수개 연속될 경우 말입니다. 흔히 말하는 기동 훈련 영상 보시듯이

  

  

• 울프독 | 2015-12-23 | 추천 0

  94식이나 95식 모두 10톤 미만이지만 생긴것이 너무 다릅니다. 한반도에 있었던 97식은
  15톤이고요. 트랙터는 크기에서 아니라고 보지만 저도 지금 머리를 굴리며 연구중입니다.

  

  

• 훈스 | 2015-12-23 | 추천 0

  월탱을 둘러봐도, 모두 대형 보기륜들이라,
  
  중형이상급 전차들중 시제용 전차를 제외하고 실제 양산되어서 일본바깥으로 나간 전차는 없다고 보아도 무방한데 말입니다.

  

  

• 훈스 | 2015-12-23 | 추천 0

  울프독님 그런데 2차대전 일본 전차중 10톤 나올만한게 있을까요??

  

  

• 울프독 | 2015-12-23 | 추천 0

  
  
  
  역시 크기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89식의 길이가 5.73 미터 92식 트랙터가 4.3 미터 입니다.
  현장에 가보시면 그 차이를 금방 아실수가 있을 것입니다.
  92식은 89식을 기반으로 축소하여 만든것이니 비슷하게 보일 수밖에 없지만
  보기륜 앞 유동윤의 위치가 다릅니다.

  

  

• 울프독 | 2015-12-23 | 추천 0

  알겠습니다. 그러나 크기에서 차이가 있고 -실물을 보면 절대 저런 5톤 규모의 소형 전투
  차량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적어도 10톤의 크기는 됩니다. 하여튼 계속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