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안선영 | 2015-12-23 | 추천 1

  예전 한발 앞으로 내딛으며 발을 11자 자세로 뛸때는
  왼속으로 코막고 오른손으로 낭심 잡고 뛰었지만
  지금은 다리를 꼬면서 뛰는 자세여서 낭심에 충격이
  가해지지 않기 때문에 손으로 낭심 보호를 안하는 것이죠
  미해병대에서 예전부터 하던 스타일로 바꾼것 같네요

• 산도끼2 | 2015-12-25 | 추천 0

  아... 그렇군요
  저도 우리 애들한테 가르쳐줄 수 있는게 하나 더 생겼네요.
  감사합니다.

  

  

• 안선영 | 2015-12-23 | 추천 0

  11m가 제일 높이 공포증이 있는 높이라지만
  두려워 하는 타잎은 높이 보다는 물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사람들이 어려워 하는것 같더군요
  하다못해 실강하를 해본 사람도...

  

  

• 식인돼지 | 2015-12-23 | 추천 0

  다리 모으고 뛰는 자세가 남심 보호 자세예요.. 왼손으로 코와 입을 막아야 하고
  오른 손으로는 왼속이 움직이지 못하게 잡아야 합니다...해병대에선 그랬습니다.

  

  

• 안선영 | 2015-12-23 | 추천 1

  예전 한발 앞으로 내딛으며 발을 11자 자세로 뛸때는
  왼속으로 코막고 오른손으로 낭심 잡고 뛰었지만
  지금은 다리를 꼬면서 뛰는 자세여서 낭심에 충격이
  가해지지 않기 때문에 손으로 낭심 보호를 안하는 것이죠
  미해병대에서 예전부터 하던 스타일로 바꾼것 같네요

  

  

• 부강부국 | 2015-12-23 | 추천 0

  해병대가서 고자된 사람 아직은 없을겁니다 물론 이런 훈련을 통해서도 말입니다

  

  

• 진영희재 | 2015-12-23 | 추천 0

  진짜 알보호 안했네요... 저 훈련받을때는 SUS 애들이 와서 야 고자되기 싫으면 무조건 막아라 이랬는데요

  

  

• 산도끼2 | 2015-12-23 | 추천 0

  응? 알 보호를 전혀 하지 않네요. 저 높이면 상당한 충격이 있을 수도 있을텐데요.
  원래 저 자세가 맞는건가요?
  
  로보트 태권브이라면야 무쇠x 무쇠xx라 상관이 없겠으나 이건 아니죠.
  알은 둥지로 감싸줘야 합니다.
  
  ... 근데 왜 알밥이 먹고 싶어지지?

  

  

• 싱글라이프 | 2015-12-23 | 추천 0

  저 높이에 서면 발바닥이 간질 간질 거릴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