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UH-60 | 2015-12-24 | 추천 1

  포병솔// 아무리 좋은 미사일을 달아도 베이스 기체가 받쳐주지 않는다면. 예를 들어 최대이륙중량이 못미친다거나 방향조종한계, 사격통제시스템을 구동할수 있는 전기시스템 등이 받쳐주지 않으면 소용없습니다. 무장을 하긴 했는데 이륙을 못한다든지, 작전시간이 짧다든지, 은엄폐물 뒤에서 하버링이 안된다든지 하는 문제가 생기지요. 현대 전장상황에 필요한 무장을 하고 임무를 하려면 기체의 능력도 그정도가 되어야 한다는겁니다. 또한 임무중 예상치 못한 적 대공화기나 특작부대를 만날 경우 그걸 제압하거나 회피하기 위해선 기동헬기와 차원이 다른 공격헬기만의 고기동성이 필요한 경우도 많습니다.

• UH-60 | 2015-12-24 | 추천 1

  포병솔// 아무리 좋은 미사일을 달아도 베이스 기체가 받쳐주지 않는다면. 예를 들어 최대이륙중량이 못미친다거나 방향조종한계, 사격통제시스템을 구동할수 있는 전기시스템 등이 받쳐주지 않으면 소용없습니다. 무장을 하긴 했는데 이륙을 못한다든지, 작전시간이 짧다든지, 은엄폐물 뒤에서 하버링이 안된다든지 하는 문제가 생기지요. 현대 전장상황에 필요한 무장을 하고 임무를 하려면 기체의 능력도 그정도가 되어야 한다는겁니다. 또한 임무중 예상치 못한 적 대공화기나 특작부대를 만날 경우 그걸 제압하거나 회피하기 위해선 기동헬기와 차원이 다른 공격헬기만의 고기동성이 필요한 경우도 많습니다.

  

  

• 까치살모 | 2015-12-23 | 추천 1

  아니요.
  그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 포병솔 | 2015-12-22 | 추천 0

  헬기운용전술상 미사일만 멀리 나가면 순수기체는 별로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죠.

  

  

• 까치살모 | 2015-12-22 | 추천 1

  더 크죠.

  

  

• uzi9mm | 2015-12-22 | 추천 0

  저녀석이 수리온보다 더 복부비만인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