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해병대 대대급 장병들이 대한민국 유격장에서 유격교육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교관은 대한민국 해병대 유격교육대 교관입니다.

미 해병대를 가르치는 일이 흔하지 않는데 유격훈련은 대한민국 해병대 교관이 실시합니다.

어떻게 실시하고 있는지 사진으로 만나 보겠습니다.

암벽레펠 시범을 보이고 있는 유격교육대 교관의 모습입니다.

날라라 슈퍼보드 처럼 레펠하고 있습니다.

사진으로는 바위가 굴곡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굴곡이 심한 바위덩어리 입니다.

미 해병대 장병들이 숨직이면서 시범을 보고 있습니다.

높은 고지에서 두려움없이 수퍼 보드처럼 날아서 레펠하는 모습을 보고서 감탄이 연말 되었답니다.

미 해병대 장병의 모습~!!

떨어 지면 어떡하지? 저렇게 하면 위험할 텐데? 아무튼 많은 생각을 하고 있는 듯합니다. ㅎㅎㅎ

대한민국 해병대  유격 교관이 미 해병대 장병들의 복장 상태를 점검 하고 있습니다.

철저한 장비를 확인해야 유격훈련은 시작 될 것입니다.

무적해병의 위용 이제부터 맛 보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키가 크기에 행동 반경도 크게 느껴집니다.

유격훈련, 체력단련 시 요령 피우게 되면 가장 어려운 체력단련을 시킬것입니다.

하나를 하더라도 열과 성을 다해야 합니다.

체력은 강하지만, 순간적은 체력단련 시에는 요령도 필요합니다.

요령이 없으면 체력 방전은 빨리 진행되어 많이 힘들것입니다.

끝없이 반복되는 PT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체력단련 중 지금 하고 있는 체력단련이 괭장히 힘들고 어렵습니다.

배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목까지 전달되는 고통~!!

느껴보지 못한 사람들은 느끼지 못하겠지만, 유격 체력단련중 가장 힘든 훈련입니다.

심호흡 한번 크게 하고 있는 미 해병대 장병들의 모습입니다.

힘들지만 내색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미 해병대 장병들입니다.

요령 피우는 해병들 없이 아주 잘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미 해병대는 직업의식이 투철하고,

대한민국 해병대 유격교관에게 배우고 있는 그 자체가 자존심이 크겠지만,

미 해병대 장병들은 개의치 않고 열심히 훈련 받는 자세가 너무 좋습니다. ㅎㅎㅎ

계속되는 체력단련~!!

미 해병대 장병들도 사람인지라 견디기 힘들 것입니다.

조금씩 조그씩 체력이 방전되어 양발이 바닦에 닿아 버렸네요~!!

대한민국 해병대 무적해병의 위용 어떻습니까?

쉽게만 보이던 체력단련 받아보니 많이 힘드시죠~!!ㅎㅎㅎ

자세가 조금 흐트러진 해병에게는 여지 없이 선착순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선착순은 10명 단위로 해서 마지막 10명이 남을때 까지 실시 했다고 합니다.

많이 힘들었겠습니다. ㅠㅠㅠ

계속된 선착순 훈련~!!

10명 뒤로 다시 선착순~!!

마음 속으로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계속되는 선착순 훈련 이였지만, 내색하지 않고 교관님의 지시에 순응하는 모습입니다.

훈련 받고자 하는 자세가 잘 되어 있는 미 해병대 장병들의 모습입니다.

교관님~!! 또 뛰어야 됩니까?

선착순은 계속될 것입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훈련에 집중하지 못하기 때문에 고도의 집중력을 높여주기 위해

체력단련을 시켜야 합니다. ㅎㅎㅎ

미 해병대와 대한민국 해병대 장병들 피부가 다르기때문에

어떤 표정을 하고 있는지 교관이 모르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해병대 장병들은 힘들면 얼굴색이 변해 어떤 마음인지 알 수 있지만,

미 해병대 장병들의 얼굴 봐서는 알기 힘듭니다.

그러기 때문에 표정을 봐야 정확하게 교관님께서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선착순 훈련이 마지막 입니다.

최선을 다해 끝까지 전력 질주 하고 있는 미 해병대 장병들입니다. ㅠㅠㅠ

처음과는 완전히 다른 자세입니다.

군기가 서 있는 모습입니다. ㅎㅎㅎ

이제 부터 대한민국 해병대 유격훈련을 받게 될것입니다.

교관님께서 설명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짧은 영어로 많은 것을 설명해야 하니....,

아무튼, 미 해병대 장병들도 군기가 팍~ 서있는

모습속에 교관님께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미 해병대 장병들은 모든 훈련이 자연스럽게 진행되지만,

오늘 유격장에서는 군기가 바짝 서 있는 모습 오랜만에 보는 듯합니다.

자유분방 하기에 군기선 모습이 어색할 정도입니다. ㅎㅎㅎ

무적해병의 위용, 작은 고추 많이 맵다는 것을 느겼을 것입니다.

군기가 바짝 서 있는 모습 보이시죠~!!

안전장비 착용과 안전수칙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유격교육대 조교님입니다.

영어가 조금 되고 있는 듯 합니다.

안전장비 착용상태를 확인하고 있는 교관님의 모습입니다.

확인하고 또 확인해서 레펠 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레펠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전투기술이 워낙 뛰어 나기때문에 한가지 알려주면

10개는 숙지 할것입니다.

아무튼, 최선을 다하고 열정을 다하고 있는 미 해병대 장병들입니다.

대한민국 해병대 유격 교관님께서도

보람을 느끼겠죠~!!

암벽레펠 장소입니다.

높은 곳에서 날아라 슈퍼보드처럼 할 수 없겠지만,

미 해병대 장병들도 잘 할것이라 확신합니다.

암벽등반 훈련을 받고 있는 미 해병대 장병들의 모습입니다.

한발 한발 안전을 확인하면서 등반해야 합니다.

신장이 크다고 해서 욕심부리면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답니다.

교관님께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아울러, 암벽등반은 유격 기초를 마친 중급 수준정도 되어야 가능 하기 때문에

교관님께서도 큰 걱정을 하지 않을것입니다.

하지만, 순간의 실수라는 것이 있기에 교관님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암벽레펠 훈련을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정확한 보고와 정확한 자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미 해병대 장병의 얼굴이 빨개 졌습니다.ㅎㅎㅎ

자신감을 가지고 레펠 하시기 바랍니다.

미 해병대 장병이 이해가지 않아 교관님께 질문하고 있습니다.

어떤 질문을 했을까요?

안전장비 착용상태와 오른손의 역할에 대해 질문을 하였답니다.

작가님 멋있는 사진입니다.

실루엣 촬영으로 느낌이 완전히 다르게 보입니다.

바위의 굴곡, 안전로프에 맏긴 몸~!!

아슬아슬 하지만, 안전하게 레펠 할것입니다.

실루엣 이미지 더 멀게 느껴집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암벽레펠 하단면 안전하게 하실 것입니다.

조심스럽게 아주 잘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천천히 그리고 안전하게 암벽레펠을 해야 훈련 효과도 높게 나타납니다.

점프를 아주 잘 했습니다.

이때 오른손으로 속도 조절을 잘해야 무릎을 다치지 않습니다.

정확한 착지 지점을 선택해서 착지하세요~!!

최선을 다하는 미 해병대 장병들의 훈련 모습입니다.

안전요원들도 책임감을 다해 임무를 수행화고 있습니다.

안전요원들이 있기에 안전에 큰 문제 없습니다.

암벽 등반을 하기 전 체력단련을 하면서 정신을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정신이 집중되지 않는다면 안전사고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미 해병대 장병들은 왜 이렇게 하는지 모를 수 있습니다.

괴롭힌다는 생각?을 하겠죠~!!

암벽레펠 여유가 있어 보입니다.

자신감도 있네요~!!

역시 미 해병대 장병의 모습입니다.

속도가 너무 빠르네요~!!

오른손은 엉덩이에 붙어 있어야 속도 조절하는데 어려움이 없는데...,

아무튼, 오른손 위치가 잘 못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정확한 자세를 유지해야 안전하게 레펠을 할 수 있습니다.

여군이라고 열외는 없습니다.

마지막 두걸음만 잘 하면 암벽레펠 무사히 완료됩니다.

힘들고, 어렵게 보이지만, 잘 해 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소수정예 강한 해병대 유격 교관님 무섭죠~!!

수료식이 거행되고 있습니다.

약 1주일간 대한민국 해병대 유격훈련 강하게 받았을 것입니다.

소수정예 강한 해병대 정신을 잘 익히면서 해병대 정신을 배웠을 것입니다.

1주일간 안전사고 없이 훈련을 잘 이끌어준 선임 교관이 미 해병대 대대장에게

유교교육대 수료 휘장을 가슴에 달아주고 있습니다.

무사히 대한민국 해병대 유격교육훈련을 마친 미 해병대대 전원에게 휘장이 전달되었습니다.

미 해병대 대대 전원에게 주어질 휘장입니다.

휘장은 왼쪽 가슴에 달고 다니면 됩니다.

대한민국 해병대 유격훈련 받는동안 고생 하셨습니다.

미 해병대 대대장님께서 대한민국 해병대 유격훈련교관 전원에게 표창을 수여 하였습니다.

한미 해병대는 영원히 함게 해야합니다.

그리고 같이 갑시다~!!

유격교육대 선임교관과 미 해병대 대대장과의 격려의 악수를 주고 받고 있습니다.

서로 많은 것을 배우고 익혔을 뿐만 아니라 유격훈련 기술도 많이 교류 하였을 것입니다.

대한민국 유격교육대 교관분들 정말 대단합니다.

유격교육대 교관님 군기 서 있네요~!!

평소 저런 모습이 아닌데...,ㅎㅎㅎ

평소엔 내적으로 군기가 서 있는 분입니다. ㅎㅎㅎ

미 해병대 대대장징님께서 교관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면서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있습니다.

무적해병의 위용과 귀신잡는 해병의 강인하고 높은 전투 기술을 잘 배웠습니다.

대한민국 해병대 유격 교관들의 성실함과 훌륭한 기술 덕분에 훈련을 잘받았다고 합니다.

특히, 많은 교관들의 영어실력이 좋아 더더욱 교육에 큰도움이 되었으며,

이번 훈련으로 자신의 대대가 강해졌고 앞으로 더욱더 한국해병대원들과 함께 할 것을 다짐하면서

같이 갑시다로 인사말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미 해병대 대대장님 대단합니다.

그리고 조성수 작가님은 영어 길이가 길기 때문에 좋은 해석 감사합니다.ㅎㅎㅎ

미 해병대 대대장님께서 대대원들이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해병대 유격 교관들의

성실함과 능력 그리고 전투 기술에 놀랍다는 평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지난 1주일간의 정들었던 교관들과의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지금 헤어지지만, 나중에 또다시 만날 것입니다.

그 날까지 건강하게 서로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합시다.

아름다운 추억으로 그리고 내 인생의 영원한 추억으로 인생의 한 페이지에 기록하시기 바랍니다.

미 해병대 장병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헤어짐 아쉽죠~!!

긴긴 시간동안 손을 잡고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훈련 기간에는 호랑이 교관님으로 헤어질때는 모두가 선한 양같습니다. ㅎㅎㅎ

지난 1주일간의 미운정, 고운정 모두 잊으시고 이제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훈련기간 열악한 환경에서도 성실하게 훈련 받은 미 해병대 장병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또한, 대한민국 소수정예 강한 해대병 유격 교관들에게도 감사들 드립니다.

힌미 해병대 장병들은 지난 기간동안 서로 이해 하면서 우호를 증진했을 것입니다.

우리 같이 갑시다. 필승~!!

<사진 - 조성수 작가, 글 - 원사 이종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