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방에서 크리스마스를 만난 1차대전의 영국군
붉은악마 | 2015-12-19 1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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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년 프랑스 전선에서 크리스마스 저녁을 먹는 영국군.
언제 죽을지 모르는 치열한 전장의 와중에서도 챙길건 다 챙기는군요.
언제 죽을지 모르는 치열한 전장의 와중에서도 챙길건 다 챙기는군요.
붉은악마 | 2015-12-19 1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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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병사의 목숨엔 무감각한 정도가 아니었죠. 전술적 행동이 아닌 총들고 앞으로 가!!!
또한 닥치고 돌진만을 요구하는 무감각한 지휘부를 어떻게 비판안하고 대전이라 부를수 있는지 조차 의문이죠.
훈스 | 2015-12-20 | 추천 1
병사의 목숨엔 무감각한 정도가 아니었죠. 전술적 행동이 아닌 총들고 앞으로 가!!!
또한 닥치고 돌진만을 요구하는 무감각한 지휘부를 어떻게 비판안하고 대전이라 부를수 있는지 조차 의문이죠.
SR-71 | 2015-12-19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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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끊임없이 벌여온 전쟁은 생존 그 자체일듯 합니다
예측 가능하지만 예측 불가능한 내일위해 오늘을 살아가는
현재의 우리 모습도 어찌보면 전쟁이 아닐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