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 유랑자 | 2015-12-16 | 추천 1

  절반이 아닙니다.
  공식적으로 170여발, 비공식은 200발이상이고, 섬에는 50발만 떨어졌습니다.
  주용 군사시설에 유효탄으로 떨어진건 4발로 참혹한 수준입니다...;

• 유랑자 | 2015-12-17 | 추천 0

  훈스님, 수백발을 쏴도, 적을 죽이지 못하면 소용이 없습니다.
  북측의 사격한 2차에 걸쳐서 포격전을 보면, 얼마나 우리를 우습게 봤는지, 그들의 무기의 현실이 어떤지 모르는 것이 분명히 나옵니다.
  분명히 1차 공격에 우리측이 전멸했다고 생각했을 껍니다.
  그런대 반격을 받고, 40여명의 사상자 까지 났죠.

  

  

• 2708 | 2015-12-16 | 추천 0

  자꾸 생각이 드는건
  가장 적합간 포의 구경이 얼마냐는 거.
  
  분당 수백발은 날려 보내겠지만
  
  참호속의 적이라든지 고지의 점령군들한테 요란한 오르간 소리만 들려 주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듬.
  
  단 한발로 유효 살상반경내의 적들을 죽음아니면 환자로 아작낼 그런 구경의 포가 필효함. 155미리 포탄의 10배 화력 300미리로 보고 있음.

  

  

• 훈스 | 2015-12-16 | 추천 1

  산이 가려져 있는데 솔직히 그 정도면 성공한것이죠. 평야지대라면 이야기가 틀리죠 바다에 들어간 것도 모두 효력사니
  
  

  

  

• 유랑자 | 2015-12-16 | 추천 1

  절반이 아닙니다.
  공식적으로 170여발, 비공식은 200발이상이고, 섬에는 50발만 떨어졌습니다.
  주용 군사시설에 유효탄으로 떨어진건 4발로 참혹한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