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산도끼2 | 2015-12-16 | 추천 3

  최 합참의장이 왜 저리도 힘없이 잡혀 들어갔나 했더니 이제야 그 이유를 알겠습니다.
  마누라를 진짜 뭣 같은 여자로 뒀네요. 200만원? 얼마나 부하들을 아랫 것으로 다뤘는지 한 방에 알겠군요. 저 금액은 이런 상황에서는 구명만 가능하다면 거지한테도 줄 수 있는 돈이죠. 저 돈 받은 사람이 장성이 아니라 일개 사병이라 해도 모욕감을 느낄 정도의 금액일텐데, 그것도 부탁이 아니라 염탐과 입막음하는 의도를 가지고 그 상대자에게, 그것도 이미 법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의 부인에게 줄 생각을 하다니...
  저 자리에 오른게 기적입니다.

• 나름중립적 | 2015-12-16 | 추천 0

  군, 정부 관련 비리자들은 연금 지급X, 출소 후 군 및 정부와 관련된 사업을 못하게 막는 법이 나와야한다고 봅니다.

  

  

• 산도끼2 | 2015-12-16 | 추천 0

  오히려 이 회유로 인해 장성의 부인이 분개를 하면서 인터뷰했겠습니다.

  

  

• 산도끼2 | 2015-12-16 | 추천 3

  최 합참의장이 왜 저리도 힘없이 잡혀 들어갔나 했더니 이제야 그 이유를 알겠습니다.
  마누라를 진짜 뭣 같은 여자로 뒀네요. 200만원? 얼마나 부하들을 아랫 것으로 다뤘는지 한 방에 알겠군요. 저 금액은 이런 상황에서는 구명만 가능하다면 거지한테도 줄 수 있는 돈이죠. 저 돈 받은 사람이 장성이 아니라 일개 사병이라 해도 모욕감을 느낄 정도의 금액일텐데, 그것도 부탁이 아니라 염탐과 입막음하는 의도를 가지고 그 상대자에게, 그것도 이미 법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의 부인에게 줄 생각을 하다니...
  저 자리에 오른게 기적입니다.

  

  

• 궁금해요 | 2015-12-15 | 추천 0

  죄송합니다.

  

  

• 산도끼2 | 2015-12-15 | 추천 0

  내용의 링크를 누르면 기사가 나오는게 아니라 이 방에서 새 글 쓰기 페이지가 나와요.
  수정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