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이녀석은 스웨덴에 특화된 자주포라고 할수 있습니다.
스웨덴의 상대는 항상 러시아였죠.
러시아의 대규모 포병세력에 대한 대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 자주포는 엄청나게 빠른 발사 속도와
그리고 한번에 6발의 TOT 사격이 가능할정도의 괴물같은 연사력을 자랑합니다.
그런데 포탑은 완전 무인인데 탄약 20발과 장약 18발이 실리죠.
머 쉽게 이야기해서 대략 2분이면 장전된 전 탄약이 다 발사되는겁니다.
그럼 왜 이리 만들었느냐 스웨덴이 러시아의 대규모 화력과 대치하고 있다고 이야기 했죠.
거기다 스웨덴은 숲이 발달하고 숲의 소로가 발달했죠.
이 차량은 단순하게 차륜형 차량같지만
바로 굴절차량입니다.(그래서 박대리님을 제가 부른거죠.^^)
일반 차륜형 장갑차보다 훨씬 뛰어난 야지주행능력과 그리고 숲속의 소로에 적합한 구조라는거죠.
한마디로 러시아의 대규모 포병에 대해서 숲속에 숨어서 한번대 대량의 포탄을 쏘고 빠지는 히트엔드런의 전법을 구사하는 녀석입니다.
한마디로 스웨덴에 특화된 무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유랑자|
2015-12-14 |추천0
마늘쫑 님
장약은 1발을쏠대 1개가 들수도 있고, 5개가 들수가 있습니다.
그냥, 사거리에따라서 조절해서 씁니다.
보통 한번에 최대사거리를 쏠수 있는 개수를 샙니다.(장약 1통)
마늘쫑|
2015-12-14 |추천0
음? 장약이 126개 비축 가능하다는데요?
유랑자|
2015-12-14 |추천0
거기다 연사속도가 빠르고 장거리포라는 것도 익히 알고 있었구요.(분당 9발 사격)
그런대 문제는 자동화에 따른 펼리성은 있지만, 탄약 재보급에선, K9...아니, K55/M109A6와 같은 자주포 보다 비효율적으로 보입니다.
단순 사람수대비 아처의 효율은 좋은편입니다.
다만, 완전 자동이기에, 변칙적인 것을 수단을 쓸수가 없습니다.
거기다, 적은 탄수가 포의 발목을 생각이상으로 심각하게 잡을것 갔습니다.
일단 탄을 재보급받는 "장소"가 문제입니다.
고정된 진지는 후방에 있을 것이고, 트럭과 같이 기동화가되었더라도, 기동력이 제한됨과 동시에, 이르 방어할 병력또한 같이 움직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아처 단독으로 움직이긴 힘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1회보급으로 1번의 임무를 수행하는냐, 2번을 수행하는냐는 천지차이죠...)
분당 9발이라는 경이적인 연사속도를 가지지만, 잔탄수를 생각하면, 차라리 컨테이너 방식의 다련장시스템이 더 좋을것 갔다는 생각마저 들구요.
그리고 포병부대에서 근무하신분들이라면, 장약의 밀폐가 확실히 되나도 라는 의문도 가지실것 갔습니다.
다른 자주포들도 장약을 까서 넣지만, 내부에 밀폐된 장약통에 단단히 밀폐보관이 됩니다. 어느정도 까지 밀폐가 되냐에 따라서 습기에 취약한 장약의 사용기간이 결정되고, 이는 즉시 발사가능 상태로 얼마나 대기를 할수 있냐라는 말도 됩니다.
물론 어느정도는 생각을 가지만들었겠지만, 자동으로 굴러야 하는 물건이기에, 일반적인 것보다 밀폐도가 떨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솔직히 드는 생각들입니다.
유랑자|
2015-12-14 |추천0
까치살모 님, 다른건 모르겠고, 인력으로 빡시에 굴려도, 30분이면, 48발과 장약을 넣을수가 있습니다.(숙달되면, K9한대 체우는대, 20분이 좀 넘을껍니다.)
10분내로 그정도를 넣는 다는 것은 그다지 특출난것은 아닌듯 합니다.
그리고, 한번에 쏘고 튀는 히트엔드런은 K9도 합니다.
좀빡시게 굴리면, 포대가 한진지에 길면 5분 심하면, 2~3분만에 사격임무를 끝내고 이동하는 훈련을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예전에 문혜리진지에서 활발히 되었던 훈련인데, 그놈의 민원때문에 어느순간에 못하게 되었죠...ㅡ_ㅡ;
솔피|
2015-12-13 |추천0
스웨덴의 지형이 어떤지 꼭알지 못해도 이건압니다.
두바이의 페라리 페트롤카가
한국에선 비 효율적이라는걸요
싱글라이프|
2015-12-13 |추천0
과연 그런 용도라면 좋은 자주포라 할만 하겠군요.
저는 오히려 발사속도나 사격옵션이 좀 과도한거 아닌가 싶었는데
까치살모|
2015-12-13 |추천0
굴절차가 먼지는 아실겁니다.^^
그리고 그 차량이 어디에 많이 쓰이는지요
솔피님은 그 나라의 지형을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를 하시는거죠.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의 나라의 지형을 잘 파악하고 있기에 굴절차로 자주포를 만든겁니다.
솔피|
2015-12-13 |추천0
굴절이든 골절이던 택시하는데
비싸빠진 스포츠카 까진 필요없죠.
넓은 실내공간에 싼 유류비 싼 가격
싼 정비비. 적당한 내구성이면 뭐 최고죠.
까치살모|
2015-12-13 |추천0
참고로 이 자주포는 포라기 보다는 다련장과 비슷한 면이 많죠.
재장전도 지금 동영상은 한발을 장전하는 모습만 나오는군요
그래서 느려 보이는데
이녀석은 20발의 탄약과 18발의 장약을 재장전하는데 채 10분이 않걸립니다.
까치살모|
2015-12-13 |추천0
왜 저런 형태로 만들었는지 왜 포신을 접는지 저의 설명에 다 포함되어 있으니 한번 잘 생각해보십시요.^^
까치살모|
2015-12-13 |추천0
스웨덴은 이녀석전에 벤드케논이라는 녀석을 사용했는데
이녀석도 시대를 너무 앞서갔다고 할정도의 괴물이였죠.
까치살모|
2015-12-13 |추천1
흠 이녀석은 스웨덴에 특화된 자주포라고 할수 있습니다.
스웨덴의 상대는 항상 러시아였죠.
러시아의 대규모 포병세력에 대한 대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 자주포는 엄청나게 빠른 발사 속도와
그리고 한번에 6발의 TOT 사격이 가능할정도의 괴물같은 연사력을 자랑합니다.
그런데 포탑은 완전 무인인데 탄약 20발과 장약 18발이 실리죠.
머 쉽게 이야기해서 대략 2분이면 장전된 전 탄약이 다 발사되는겁니다.
그럼 왜 이리 만들었느냐 스웨덴이 러시아의 대규모 화력과 대치하고 있다고 이야기 했죠.
거기다 스웨덴은 숲이 발달하고 숲의 소로가 발달했죠.
이 차량은 단순하게 차륜형 차량같지만
바로 굴절차량입니다.(그래서 박대리님을 제가 부른거죠.^^)
일반 차륜형 장갑차보다 훨씬 뛰어난 야지주행능력과 그리고 숲속의 소로에 적합한 구조라는거죠.
한마디로 러시아의 대규모 포병에 대해서 숲속에 숨어서 한번대 대량의 포탄을 쏘고 빠지는 히트엔드런의 전법을 구사하는 녀석입니다.
한마디로 스웨덴에 특화된 무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훈스|
2015-12-13 |추천0
저 물건도 오래된 물건이라고 말해야죠.. 단지 좋아는 보이는데, 사려는 곳이 없다는것이 함정 아닐런지.
파렴치흑수돌|
2015-12-13 |추천0
대충 찾아보니 괜찮은 넘이네요..기동력도 50센티의 장애물돌파와 1미터적설도
헤쳐나갈수있고 지뢰방어력도 mrap급으로 뛰어나고 무엇보다 30초이내로 방열및 철수가능..
또한 30톤급으로 a400m에 넣을수 있다는거...
연속사격능력도 발군...나름 차륜형의 최고봉급인듯합니다
까치살모|
2015-12-13 |추천0
제가보기에는 이녀석의 특징을 다들 잘못파악하고 있는듯^^
박대리님 머하시나^^
싱글라이프|
2015-12-13 |추천0
뭐 차륜형자주포가 자력이동이 좋다고 해도 아처의 스펙상으로 보면 도로주행시의 최고 속도가 자료에 따라 65~70km고 운행가능거리가 500km 정도던데 기동성보다는 평시의 운용유지비가 싸다고 봐야 할듯 싶습니다.
별늑대|
2015-12-12 |추천0
노르웨이는 주문을 취소했다고 하던데요.
현재는 오로지 스웨덴만 도입한 자주포.
W.B.G.Keitel|
2015-12-12 |추천0
포탄 저래서 어느 세월에 적재 함?
당당|
2015-12-12 |추천0
국토가 아주 넓은데 병력수는 적다면 도입할만하지요.
수백~수천킬로미터를 이동하는 데, 궤도식이면 불가능하지요.
차륜형은 그런 제약은 전혀 없으니 기동성을 따진다면 도입할만하지요.
우리나라야 국토가 좁고, 병력이 밀집배치되어 장거리이동이 없으니 궤도식이 낫겠지요.
659자키포수|
2015-12-12 |추천0
사격 후 엄청 흔들리네요.....
싱글라이프|
2015-12-12 |추천0
우리랑은 거리가 먼 물건 아닌가 싶네요.
가격이 싼것도 아니고...
솔피|
2015-12-12 |추천0
성능 좋은 페라리가 모든 사람들에게 유용한 차는 아니죠
까치살모|
2015-12-12 |추천0
현존하는 차륜형 자주포중에 가장 뛰어난 녀석이라는 평가를 받는 녀석인데^^
그런데 저는 박대리님이 오기전에 도망가렵니다.^^
파렴치흑수돌|
2015-12-12 |추천0
이건...머 획득비용은 둘째치고라도 엄청 비효율적이네요...
솔피|
2015-12-12 |추천0
포신을 접는다던지하는 불필요한 동작들이 많군요
유랑자|
2015-12-12 |추천0
다른건 몰라도 전규전용 무기는 아니죠...
기계적 문제가 생기면 그자리에서 임무가 불가능해지는 물건이니까요.
말그대로 뎀이지 컨트롤에서 엄청 취약한 물건이죠.
연평도 포격때 K9을 생각하면 쉽겠네요.
거기다 탄수도 적고, 재보급도 쉽지 않아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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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스웨덴의 상대는 항상 러시아였죠.
러시아의 대규모 포병세력에 대한 대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 자주포는 엄청나게 빠른 발사 속도와
그리고 한번에 6발의 TOT 사격이 가능할정도의 괴물같은 연사력을 자랑합니다.
그런데 포탑은 완전 무인인데 탄약 20발과 장약 18발이 실리죠.
머 쉽게 이야기해서 대략 2분이면 장전된 전 탄약이 다 발사되는겁니다.
그럼 왜 이리 만들었느냐 스웨덴이 러시아의 대규모 화력과 대치하고 있다고 이야기 했죠.
거기다 스웨덴은 숲이 발달하고 숲의 소로가 발달했죠.
이 차량은 단순하게 차륜형 차량같지만
바로 굴절차량입니다.(그래서 박대리님을 제가 부른거죠.^^)
일반 차륜형 장갑차보다 훨씬 뛰어난 야지주행능력과 그리고 숲속의 소로에 적합한 구조라는거죠.
한마디로 러시아의 대규모 포병에 대해서 숲속에 숨어서 한번대 대량의 포탄을 쏘고 빠지는 히트엔드런의 전법을 구사하는 녀석입니다.
한마디로 스웨덴에 특화된 무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유랑자 | 2015-12-14 | 추천 0
장약은 1발을쏠대 1개가 들수도 있고, 5개가 들수가 있습니다.
그냥, 사거리에따라서 조절해서 씁니다.
보통 한번에 최대사거리를 쏠수 있는 개수를 샙니다.(장약 1통)
마늘쫑 | 2015-12-14 | 추천 0
유랑자 | 2015-12-14 | 추천 0
그런대 문제는 자동화에 따른 펼리성은 있지만, 탄약 재보급에선, K9...아니, K55/M109A6와 같은 자주포 보다 비효율적으로 보입니다.
단순 사람수대비 아처의 효율은 좋은편입니다.
다만, 완전 자동이기에, 변칙적인 것을 수단을 쓸수가 없습니다.
거기다, 적은 탄수가 포의 발목을 생각이상으로 심각하게 잡을것 갔습니다.
일단 탄을 재보급받는 "장소"가 문제입니다.
고정된 진지는 후방에 있을 것이고, 트럭과 같이 기동화가되었더라도, 기동력이 제한됨과 동시에, 이르 방어할 병력또한 같이 움직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아처 단독으로 움직이긴 힘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1회보급으로 1번의 임무를 수행하는냐, 2번을 수행하는냐는 천지차이죠...)
분당 9발이라는 경이적인 연사속도를 가지지만, 잔탄수를 생각하면, 차라리 컨테이너 방식의 다련장시스템이 더 좋을것 갔다는 생각마저 들구요.
그리고 포병부대에서 근무하신분들이라면, 장약의 밀폐가 확실히 되나도 라는 의문도 가지실것 갔습니다.
다른 자주포들도 장약을 까서 넣지만, 내부에 밀폐된 장약통에 단단히 밀폐보관이 됩니다. 어느정도 까지 밀폐가 되냐에 따라서 습기에 취약한 장약의 사용기간이 결정되고, 이는 즉시 발사가능 상태로 얼마나 대기를 할수 있냐라는 말도 됩니다.
물론 어느정도는 생각을 가지만들었겠지만, 자동으로 굴러야 하는 물건이기에, 일반적인 것보다 밀폐도가 떨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솔직히 드는 생각들입니다.
유랑자 | 2015-12-14 | 추천 0
10분내로 그정도를 넣는 다는 것은 그다지 특출난것은 아닌듯 합니다.
그리고, 한번에 쏘고 튀는 히트엔드런은 K9도 합니다.
좀빡시게 굴리면, 포대가 한진지에 길면 5분 심하면, 2~3분만에 사격임무를 끝내고 이동하는 훈련을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예전에 문혜리진지에서 활발히 되었던 훈련인데, 그놈의 민원때문에 어느순간에 못하게 되었죠...ㅡ_ㅡ;
솔피 | 2015-12-13 | 추천 0
두바이의 페라리 페트롤카가
한국에선 비 효율적이라는걸요
싱글라이프 | 2015-12-13 | 추천 0
저는 오히려 발사속도나 사격옵션이 좀 과도한거 아닌가 싶었는데
까치살모 | 2015-12-13 | 추천 0
그리고 그 차량이 어디에 많이 쓰이는지요
솔피님은 그 나라의 지형을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를 하시는거죠.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의 나라의 지형을 잘 파악하고 있기에 굴절차로 자주포를 만든겁니다.
솔피 | 2015-12-13 | 추천 0
비싸빠진 스포츠카 까진 필요없죠.
넓은 실내공간에 싼 유류비 싼 가격
싼 정비비. 적당한 내구성이면 뭐 최고죠.
까치살모 | 2015-12-13 | 추천 0
재장전도 지금 동영상은 한발을 장전하는 모습만 나오는군요
그래서 느려 보이는데
이녀석은 20발의 탄약과 18발의 장약을 재장전하는데 채 10분이 않걸립니다.
까치살모 | 2015-12-13 | 추천 0
까치살모 | 2015-12-13 | 추천 0
이녀석도 시대를 너무 앞서갔다고 할정도의 괴물이였죠.
까치살모 | 2015-12-13 | 추천 1
스웨덴의 상대는 항상 러시아였죠.
러시아의 대규모 포병세력에 대한 대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 자주포는 엄청나게 빠른 발사 속도와
그리고 한번에 6발의 TOT 사격이 가능할정도의 괴물같은 연사력을 자랑합니다.
그런데 포탑은 완전 무인인데 탄약 20발과 장약 18발이 실리죠.
머 쉽게 이야기해서 대략 2분이면 장전된 전 탄약이 다 발사되는겁니다.
그럼 왜 이리 만들었느냐 스웨덴이 러시아의 대규모 화력과 대치하고 있다고 이야기 했죠.
거기다 스웨덴은 숲이 발달하고 숲의 소로가 발달했죠.
이 차량은 단순하게 차륜형 차량같지만
바로 굴절차량입니다.(그래서 박대리님을 제가 부른거죠.^^)
일반 차륜형 장갑차보다 훨씬 뛰어난 야지주행능력과 그리고 숲속의 소로에 적합한 구조라는거죠.
한마디로 러시아의 대규모 포병에 대해서 숲속에 숨어서 한번대 대량의 포탄을 쏘고 빠지는 히트엔드런의 전법을 구사하는 녀석입니다.
한마디로 스웨덴에 특화된 무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훈스 | 2015-12-13 | 추천 0
파렴치흑수돌 | 2015-12-13 | 추천 0
헤쳐나갈수있고 지뢰방어력도 mrap급으로 뛰어나고 무엇보다 30초이내로 방열및 철수가능..
또한 30톤급으로 a400m에 넣을수 있다는거...
연속사격능력도 발군...나름 차륜형의 최고봉급인듯합니다
까치살모 | 2015-12-13 | 추천 0
박대리님 머하시나^^
싱글라이프 | 2015-12-13 | 추천 0
별늑대 | 2015-12-12 | 추천 0
현재는 오로지 스웨덴만 도입한 자주포.
W.B.G.Keitel | 2015-12-12 | 추천 0
당당 | 2015-12-12 | 추천 0
수백~수천킬로미터를 이동하는 데, 궤도식이면 불가능하지요.
차륜형은 그런 제약은 전혀 없으니 기동성을 따진다면 도입할만하지요.
우리나라야 국토가 좁고, 병력이 밀집배치되어 장거리이동이 없으니 궤도식이 낫겠지요.
659자키포수 | 2015-12-12 | 추천 0
싱글라이프 | 2015-12-12 | 추천 0
가격이 싼것도 아니고...
솔피 | 2015-12-12 | 추천 0
까치살모 | 2015-12-12 | 추천 0
그런데 저는 박대리님이 오기전에 도망가렵니다.^^
파렴치흑수돌 | 2015-12-12 | 추천 0
솔피 | 2015-12-12 | 추천 0
유랑자 | 2015-12-12 | 추천 0
기계적 문제가 생기면 그자리에서 임무가 불가능해지는 물건이니까요.
말그대로 뎀이지 컨트롤에서 엄청 취약한 물건이죠.
연평도 포격때 K9을 생각하면 쉽겠네요.
거기다 탄수도 적고, 재보급도 쉽지 않아보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