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무신 | 2015-12-12 | 추천 1

  잠수함중에 으뜸으로 잘생겼네요.
  우~~ 부럽습니다. 저런거 우리도 5척 보유해서 서해안쪽에 상시 대기시키고,
  독도나 이어도 주변 남방해역에 말뚝으로 박아 놓으면 그야말로, 딱일텐데 말이죠..

• 기상관측병 | 2015-12-14 | 추천 0

  저 멋진 녀석도 혹 우리가 돈 들고가서 팔라고 해도 안 파는 물건인가요? 궁금합니다.^^

  

  

• 19금변콩 m | 2015-12-13 | 추천 0

  기대도 못하나요? 훈스님? ㅋㅋㅋㅋ

  

  

• 훈스 | 2015-12-13 | 추천 0

  싱글라이프님, 우리는 멋진 외형의 어군탐지 소나를 장착한 잠수함이 나오지 않을까 감시해야죠.

  

  

• 외돌괴 | 2015-12-13 | 추천 0

  부럽다,

  

  

• 싱글라이프 | 2015-12-12 | 추천 0

  멋지게 생겼네요. 부럽군요.
  우리도 3000톤급의 건조배치에 성공해서 핵동력잠수함에 도전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훈스 | 2015-12-12 | 추천 0

  소나가 그럼 총 6개라고 말해야 하나요.. 전방, 측면에 2개소씩, 견인소나

  

  

• 훈스 | 2015-12-12 | 추천 1

  어뢰 발사관이 하부라... 약간 어색하네요. 다만 디자인 하나는 갑일듯.

  

  

• 무신 | 2015-12-12 | 추천 1

  잠수함중에 으뜸으로 잘생겼네요.
  우~~ 부럽습니다. 저런거 우리도 5척 보유해서 서해안쪽에 상시 대기시키고,
  독도나 이어도 주변 남방해역에 말뚝으로 박아 놓으면 그야말로, 딱일텐데 말이죠..

  

  

• 네이션 | 2015-12-12 | 추천 0

  아스튜트급 잠수함을 보다보면 어릴때 즐겨읽던 셜록홈즈 단편집에 수록되어있는 브루스파팅턴 설계도라는 에피소드가 생각납니다. 런던의 해군무기개발국에서 극비리에 개발되고 있던 잠수함 설계도 도난사건을 다룬 이야기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소설이라고는 하지만 빅토리아시대때 잠수함설계도 도난사건이라니 후덜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