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 훈스 | 2015-12-11 | 추천 0

  작은 블럭형이라 생각할 필요가 없잖아요. 손상된 부위의 블럭을 제거하기도 편해요. 신경안쓰고 그냥 블럭 드러내 버리면 되니 말입니다. 거기에 물고일 염려도 없고, 블럭주변으로 물빠져 나가버려서, 아주 단순하게 생각하고 시공하면 그뿐이죠.
  
  블럭을 미리 가공해둔 상태라면 전시에 블럭 드러내고 블럭 넣어 버리면 되죠. 레고처럼.
  
  울퉁불퉁해지는것은 어쩔수 없다 치더라도 말입니다. 그것도 사이드만 처리하는것이라 일반 미숙련공도 서너명 붙으면 수십분이면 처리되어 버리죠.
  
  저런 비행장은 폭탄 떨궈봐야 폭탄 값도 구실못하게 될 가능성이 농후하죠. 폭격하고 돌아갈 즈음에 비행장 보수 완료 되어 버리니 말입니다.

  

  

• 훈스 | 2015-12-11 | 추천 0

  까치 살모님 전시에는 거꾸로죠. 저런 형태가 공사하기 편해요. 나쁜말로 전시에도 초급결로 보수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수시간도 안걸리죠.

  

  

• 까치살모 | 2015-12-11 | 추천 0

  그런데 활주로가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전형적인 러시아 방식활주로 군요.
  저 활주로 상태나쁘기로 유명한데 f16에 않좋은 연향을 주는것 아닌지 모르겠네요.

  

  

• 삐죽이 | 2015-12-11 | 추천 0

  에프16과 에스유30간의 모의 공중전이 있었을텐데..승패가 어떻게 났는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