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포병솔 | 2015-12-08 | 추천 2

  김일성이 연안파제거할때는 50년대 중반 이야기고요.
  이 이야기에 대한 반론으로는 관계가 없어 보이네요.

• 굼벵이88 | 2015-12-09 | 추천 1

  독재권력은 뻥과 허세와 거짓말에서 권력이 나옵니다. 그러니 어떠한 거짓말도 많은 사람들이 믿게 되면 현실이 되고 그대로 이루어지게 되죠.

  

  

• 굼벵이88 | 2015-12-09 | 추천 0

  민주주의에서 권력에서 패배란... 단순히 실각이나 재야로 되돌아갔다가 다시 재선에 도전하는 것이지만...
  
  독재자와 독재정당에서 정치권력의 패배란 죽음입니다. 벌써부터 겉으로 보이지 않지만... 수많은 권력투쟁과 싸움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음의 길로 사라졌을 겁니다. 그러니 어떡게 해서든지... 목숨보다 더 소중한.... 목숨을 지키기 위한 권력을 향한 목표를 가지고 피터지게 싸워야 합니다. 권력을 가진자도 불안하고... 권력이 없는 자는 더 더욱 불안한 것이 독재권력이자 독재 정당입니다.

  

  

• 한국문화 | 2015-12-09 | 추천 0

  님, 애초에 뚜렷한 근거도 없는 풍문이기도 하지만 북이 중국내 어느 한쪽 편을 드는
  위험 부담 해소 방법이 없어 보이는데요?

  

  

• 포병솔 | 2015-12-08 | 추천 2

  김일성이 연안파제거할때는 50년대 중반 이야기고요.
  이 이야기에 대한 반론으로는 관계가 없어 보이네요.

  

  

• 한국문화 | 2015-12-08 | 추천 0

  김일성이 나서서 친중파인 연안파 제거했던 북이 중국 용병을 자처한다? 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