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마 IS 최고 두목에게 밤낮 능욕당하고 죽은 미국인 여성 인질
울프독 | 2015-12-08 00:15:03
조회 30713 | 추천 0 | 다운로드 0
IS 두목 아부 알 바그다디는 1971년에 태어난 아직 젊은 나이의 남성이다.
어린 시절에는 얌전하고 소심한 성격으로서 성직자의 꿈을 가지고
바그다드 대학에 들어가 박사 학위을 취득했다.
그러니까 원래 그는 공부 밖에 모르는 얌전한 범생이였다.
졸업 후 바그다드의 교외에 있는 한 작은 모스크에서 전도사 또는 집사로서 근무했었는데 미군의 침공 후에 사람이 표변해서 반정부 운동에 가담했다.
그는 체포되어 미군이 관리하는 이라크의 부카 수용소에서 수감 생활을
했었다. 수감 기간은 두 설이 있다. 하나는 그가 4년간 복역했다고
하고 다른 설은 그가 1년을 못 채우고 석방되었다는 설이다.
이 수용소는 미국 로드 아일랜드 주방위군 헌병대가 관리했었다.
헌병 중에는 뉴욕 시 출신들이 많았었다.
그가 풀려날 때 그는 헌병들에게 뼈있는 작별 인사를 했다.
“ 뉴욕에서 만나자.”
하지만 아무도 그 농담의 심각함을 깨달지 못했었다.
수용소 시절 적대감의 표정을 띄고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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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교도소 출감 후 알 카에다와 연계한 테러 조직에 가입하여 급성장을 하면서 자살 폭탄 테러를 여러 번 주도 하였다.
그는 시아파가 주도하는 현 이라크 마리크 정부가 편파 정치로서 수니파 교인들에게 원성을 사고 있는 틈을 타서 ISIS를 만들고 알카에다와 결별하고 독자 노선을 걷기 시작했다. 점령지에서 생기는 석유 판매 수입으로 엄청난 돈을 벌고 이로서 군사력을 대폭 증강하였다. 그 군사력은 부패하고 약화 된 이라크 정부군을 연속 격파했을 뿐더러 시리아로도 파고 들어가서 넓은 지역을 확보하고
독립 국가를 선언했다.
그는 박사 학위를 취득한 해에 첫 장가를 가서 현재 십여 세의 아들이 있다.
그리고 또 다른 결혼을 한 것도 노출이 되었다. 2013 년 레바논은 위조 여권으로 레바논에 입국하려던 팔레스타인 부부를 체포하였다.
알고 보니 사자 알 두라미라는 여자는 팔레스타인 남자와 만나기 전에 바그다디의 와이프였는데 이 여자는 세 번의 결혼을 했었고 바그다디와 정식 결혼을 하고 석 달 간 살면서 딸을 출산했었다.
부부는 레바논과 반군들의 포로 교환 협상에 따라 친 알 카에다 반군에게 되돌려 보내졌다.
이런 전력이 있는 바그다디는 인질로 잡은 한 젊은 미국인 여성과 강제적인 결혼을 또 하고 이 불쌍한 외국 여성을 매일 능욕했었다.
이 불쌍한 미국인 여성이 그의 몇 번째 부인인지 알려진 것이 없다.정보 당국의 보고에 의하면 그는 당시에 두 명의 여자와 동거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는 범생이 생김과는 다르게 아주 음란하고 정력이 넘쳐흐르는 섹스 중독자 같은 인간으로 보인다. 그는 성직자를 할 때 회교 사원 축구 선수로 활약했다고 하는데 육체적으로 능력이 있었고 성직자와는 거리가 먼 짐승 수준의 색마 라고 하겠다.
성직자의 탈을 쓴 짐승에게 걸려든 여성은 미국의 카일라 뮬러라는 20대
여성이다. 그 녀는 대학생 시절부터 인권과 자선 분야에 관심이 많아 ‘국경없는 의사회’의 터키 사무소에 근무하였다. 전투가 한창 진행되는 시리아 알레포 시에 파견 된 스페인 의사의 병원을 지원차 방문하고 돌아오던 2013년 8월
IS에게 잡혀 인질이 되었다.
그 녀는 18개월 동안 인질로 잡혀 있다가 2015년 2월, IS가 그 녀가 요르단
공군의 폭격으로 죽었다는 발표함으로서 그 최후가 알려졌다.
IS는 그 녀가 죽은 뒤에 부모에게 히잡 쓴 얼굴에 큰 상처가 있는 그 녀의 사체 사진 석장을 보내 줌으로서 유일한 자선을 베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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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무신 | 2015-12-09 | 추천 0
거시기를 잘라서 염장질을 해놔야지.. 이거야 원..ㅠㅠ
훈스 | 2015-12-08 | 추천 2
애초에 저곳에 간 것자체가 천사와 같은 생각으로 들어가셨으나, 도리어 이교도로 더 박해를 받아 성노예 생활을 하신것이죠. 부인의 대접이 아니라 성노예....
그 상태에서 병이 도졌고, 거기에 폭사 당하신것이라 판단됩니다. 거기에 같이있던 죽어야 할 놈은 안죽고 말입니다.
훈스 | 2015-12-08 | 추천 0
첫째로 오늘날자이던가요 리비아에서 미국 폭탄 맞아 죽은 놈이 부인이었다는 설이 있었고, 바그다디의 부인설은 근동안 없었습니다만, 물론 IS 2인자, 3인자의 부인이었다라고 같이 잡혀였던 여성들의 증언에서 비롯된 말들인데, 바그다디??? 는 제가 처음 듣는 부분이라.
두번째. 일부다처제의 경우 저지역에서 무엇이라 말하기 껄끄러운 부분이고, IS가 무슬림식 결혼관을 가진 인물들이냐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들은 결혼관을 이용한 성노예를 가질 뿐이죠. 즉 여성의 저항을 차단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일부다처제를 운용하는것일뿐. 물론 아프간의 탈레반도 마찬가지지만.
일부다처제 자체는 우리 사고에 맞지 않는 풍습이죠. 색마라는 개념과는 거리가 멉니다. 그럴경우 돌아가신 사우디 국왕의 부인이 일백명이라는 풍문을 해석하기 힘들죠.
물론 만수르도 2처입니다만.
운두령 | 2015-12-08 | 추천 0
black jack | 2015-12-08 | 추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