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3]

• 산도끼2 | 2015-12-07 | 추천 4

  주력이 맞서고 있는 최전방에 투입할 용도로는 KA-1의 생존율이 낮겠지만, 우리 전장과 같이 중국의 참전을 막기 위한 속도전이 필요한 곳에서는, 보급이 끊긴 적 패잔병이나 특수부대를 상대로는 생존율 걱정하지 않고 투입할 곳이 매우 많다고 봅니다.
  
  우리 주력기의 숫자가 줄어드는 현실에서 전쟁시 그들의 피로도를 줄여주기 위해서라도, 지금보다 많은 숫자를 유지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하이/로우 개념도 있겠지만, 짧은 활주로와 간이 지원 시설로도 운용이 가능한 이런 프로펠러기는 전쟁 시 싸우지 않고도 적의 전투 의지를 꺽고 우지 장병의 목숨을 보전하는데 많은 기여를 하리라 봅니다.

• BOLTZMAN | 2015-12-09 | 추천 0

  중고도 무인기는 1200마력엔진이고 KT-1은 950마력입니다.

  

  

• 까치살모 | 2015-12-08 | 추천 0

  리퍼는 5톤급 기체이고
  중고도 무인기도 5톤급 기체입니다.
  프레데터는 1톤급 기체이고
  우리 군단급 무임기도 1톤급 기체입니다.
  채급 비교는 정확히

  

  

• 까치살모 | 2015-12-08 | 추천 0

  유킴님 중고도 무인기는 kt-1과 같은 계열의 엔진을 씁니다.
  그런데 그 엔진이 개량형이라 kt-1보다 대략 400마력이 더 높습니다.
  중고도 무인기 리퍼급 맏습니다.
  중고도 무인기는 5톤급의 무인기이고
  프레데터급 무인기는 군단급 무인기입니다.
  한마디로 중고도 무인기는 kt-1보다 더 큰 출력의 엔진을 달고있는 더 큰 기체입니다.

  

  

• 유킴 | 2015-12-08 | 추천 0

  까치살모님 말씀처럼 LOGIR는 직사로켓의 명중을 보정해주는 정도의 유도로켓이라..가지고는 조금 힘들고 최소한 LAH용으로 나올 유도탄까지는 들어가야지요.

  

  

• 유성11 | 2015-12-08 | 추천 0

  KA-1이 그래도 아파치보다는 속력이 빨라서 생존성이 좀 더 높을거 같은데 아닌가요?
  아무래도 KA-1은 로거랑 패키지로 남미 등에 팔면 확실히 수퍼투카노를 압도할 수 있을 건데 말입니다.

  

  

• 유킴 | 2015-12-08 | 추천 0

  한국의 중고도 무인기 개발은 기껏해야 프레데터+ 같은거 만들고 말거고요.

  

  

• 유킴 | 2015-12-08 | 추천 0

  이걸로 해상초계를 하자는게 아니죠. 긴급 공격임무를 이야기하고 북괴 공기부양정 등장했을때, 신속하게 가서 처리하는걸 이야기하는데, 감시(준공격)자산인 중고도 무인기와 비교를 해야하다니요..
  
  중고도 무인기의 대명사인 프레데터랑 비교.
  <프레데터>
  전폭 : 14.8 m / 전장: 8.22 m /최고속도222 km/h /무장탑재량 120kg (=헬파이어2발)
  <KA-1>
  전폭:10.6m / 전장 10.26m / 최대속도574km/h이상 /무장탑재량 1,000kg
  
  뭐 리퍼랑 비교하면, 할말없고요.

  

  

• 까치살모 | 2015-12-08 | 추천 0

  현제 로거는 만족스런 명중률이 나오지 않고있죠.
  이게 복잡한 문제인데 업채는 원래 이런 물건이다라고 하는거고 군은 너무 명중률이 낮다고 하고

  

  

• 까치살모 | 2015-12-08 | 추천 0

  소형무인기요^^;;
  중고도무인기와 kt1
  둘중에 누가 더 큰지 비교해볼까요

  

  

• 더비라 | 2015-12-08 | 추천 0

  ka-1 수출과 관계된거라 조만간에 볼수 있다고 합니다. 공군에서 ka-1에
  
  인티하는건 아직 소식이 없는것 같은데 지금 무인고속정으로 테스트하고
  
  있다는데 잘안되는 모양입니다. 우리나라는 핵심이 고속정인데 그게
  
  별로면 답없죠. 가격도 비싸고 차라리 apkws수입해서 헬기에서
  
  운용하는게 싸게 먹힙니다.

  

  

• 포커삼엽기 | 2015-12-08 | 추천 0

  떵된장 안가리고 지적질은 <- 요거 나쁜말아님

  

  

• 포커삼엽기 | 2015-12-08 | 추천 0

  덩달아 한가지
  외산부품 = 엔진 (제이콥사)

  

  

• 유킴 | 2015-12-08 | 추천 0

  소형무인기+해풍=추락

  

  

• 까치살모 | 2015-12-08 | 추천 3

  한가지만 툭 던지고 가죠.
  중고도 무인기
  군단급 무인기
  무인공격기^^

  

  

• 유킴 | 2015-12-08 | 추천 2

  KA-1에 미사일이나 유도로켓같은 무장을 다는것은 AH-1/LAH 같은 공격/무장헬기와 비교해야될 체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솔직히 바다를 지키는 일에서는 속도가 빠른 KA-1 이 더 적합해보이기도 합니다.

  

  

• 이라이쟈 | 2015-12-07 | 추천 0

  북한이던 중국이던 일본이던 뭐던 어쩔수없이 강대국들하고 티격태격해야될 판인데
  훈스님 말씀대로 조종사가 아깝네요
  
  저강도 교전에선 이미 아팟치 있는 마당에
  정말 저것에 아까운 조종사를 태워야 하나 싶습니다
  
  베트남전 스카이레이더에 탑승하던 조종사는 조금 불쌍한 존제였다고 합니다
  귀중한 조종사인데.......

  

  

• 산도끼2 | 2015-12-07 | 추천 4

  주력이 맞서고 있는 최전방에 투입할 용도로는 KA-1의 생존율이 낮겠지만, 우리 전장과 같이 중국의 참전을 막기 위한 속도전이 필요한 곳에서는, 보급이 끊긴 적 패잔병이나 특수부대를 상대로는 생존율 걱정하지 않고 투입할 곳이 매우 많다고 봅니다.
  
  우리 주력기의 숫자가 줄어드는 현실에서 전쟁시 그들의 피로도를 줄여주기 위해서라도, 지금보다 많은 숫자를 유지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하이/로우 개념도 있겠지만, 짧은 활주로와 간이 지원 시설로도 운용이 가능한 이런 프로펠러기는 전쟁 시 싸우지 않고도 적의 전투 의지를 꺽고 우지 장병의 목숨을 보전하는데 많은 기여를 하리라 봅니다.

  

  

• FlywithMe | 2015-12-07 | 추천 0

  전시에 조종사 모자라서 예비군동원요?? 진짜요?

  

  

• 훈스 | 2015-12-07 | 추천 1

  지대공 미사일이 한자리수나 있는지도 없는지도 모르는 아프간이나 이라크 전장에서라면 모를까 정규군 상대로한 전선기로 로거달고 투입하기에는 솔직히 조종사가 아까운데요.
  
  가뜩이나 전시되면 조종사 없어서 예비군도 소집해야 할 마당에 말입니다.

  

  

• 훈스 | 2015-12-07 | 추천 3

  문제는 KA-1 투입안은 아파치의 미도입시에 대한 한시적 작전이었죠.
  
  아파치 들여왔습니다만 조종사가 아깝다고 생각합니다만 말입니다.
  
  KA-1은 전선 통제기로도 사용할수 없죠, OA-10도 까이는 마당에 말입니다.

  

  

• 2708 | 2015-12-07 | 추천 0

  음.. 전쟁나면 KA-1에 킬마크 여럿 달리겠는데.

  

  

• 훈스 | 2015-12-07 | 추천 0

  아직 국산화가 80프로 언저리도 안되는 KX-1 시리즈에 너무 큰것을 바라시는것 아닌가요?
  
  뭐가 외산 부품인지도 솔직히 궁굼한 기체입니다만.

  

  

• 외돌괴 | 2015-12-07 | 추천 1

  KA-1파워를 좀 늘릴수 없나요?

  

  

• 까치살모 | 2015-12-08 | 추천 0

  유킴님 우리 중고도 무인기는 리퍼급으로 5톤급 무인기입니다.
  그리고 kt1과 같은계열의 엔진을 쓰지만 출력이 400마력쯤향상된 모델을 달고 있고요.
  
  그리고 프레데터급은 군단급 무인기로 1톤급 무인기입니다.
  또 중고도무인기와
  군단급무인기다 정찰형말고
  리퍼와 비슷한 성격의 공격형 모델도 같이 개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