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 버나디노 테러 범인들은 파키스탄계 부부
울프독 | 2015-12-05 20:19:22
조회 8456 | 추천 0 | 다운로드 0
타스핀 마리크라는 여성 테러법인데 파키스탄 출생으로 사우디 아라비아와 파키스탄을 오가며 컸고 파키스탄 계 미국인 사이드 리즈완 파루그와 사실혼 관계로서 단 6개월 밖에 되지 않은 딸이 있다.
두 사람은 이번 가을에 결혼할 예정이었다..
당국은 사우디 거주 여자의 아버지가 급진주의 사상에 물들어 딸을 오염시켰고
딸은 남자에게 감염시킨 수순을 밟은 것 같다고 말하고 있다.
사진의 여성이 백인같아서 이상했는데 이 여성은 백인 용모의 주민들이 많이 사는 파키스탄 북부 캐쉬미르 지방 출신이라고 한다.
두 사람은 사살 될 당시 완전 전투복 차림으로 남자는 총을 쏘고 여자는 운전을
했다고 한다. 살인 행위를 철저히 준비했다는 것을 말한다.
광기가 돌아서 죄없는 사람들 죽이고 자기들도 죽을려면 애기는 왜 만들었는지
이해하지 못하겠다.
국내 언론에도 보도가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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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펜리스펜릴 | 2015-12-07 | 추천 0
펜리스펜릴 | 2015-12-07 | 추천 0
저는 이 동방의 조그만 나라에 두분의 천사를 보내주신 신께 감사합니다.
펜리스펜릴 | 2015-12-07 | 추천 0
펜리스펜릴 | 2015-12-07 | 추천 0
펜리스펜릴 | 2015-12-07 | 추천 0
펜리스펜릴 | 2015-12-07 | 추천 0
Mojave | 2015-12-07 | 추천 0
다마네기상 | 2015-12-06 | 추천 0
다마네기상 | 2015-12-06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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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선장 | 2015-12-06 | 추천 1
black jack | 2015-12-06 | 추천 1
파고들어가면 종교팔이들의 추악한 면이 너무많지요
밤늑대아홍 | 2015-12-06 | 추천 2
scarlet | 2015-12-06 | 추천 0
엉큼한하늘나라 | 2015-12-06 | 추천 0
procc | 2015-12-06 | 추천 1
옆에서 약간의 자극(교육/계기)가 있으면 순식간에 급진주의로 바뀌고 테러도 서슴치 않는듯 합니다... 이거 저양반은 저 교도는 착해 이러다가 몇달뒤에 테러범으로 바뀌니
대책이 없는듯 합니다..
scarlet | 2015-12-05 | 추천 4
포병솔 | 2015-12-05 | 추천 0
다마네기상 | 2015-12-06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