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2]

• 유랑자 | 2015-12-02 | 추천 11

  바람의 향기님
  보상 문제 끝났고, 바다 해안쪽이라 집도 없는 곳입니다....ㅡ_ㅡ;
  요지나 알고 글을 써주세요...ㅡ_ㅡ

• 붉은날개 | 2015-12-04 | 추천 0

  제주 해군기지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합니다.
  종북좌빨이니 수구꼴통이니 해서 편을 가르고 싸울일이 아닙니다.

  

  

• 파렌하잇 | 2015-12-03 | 추천 3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교시를 받들어 이 한몸 바쳐<공사 지연>시켰습니다.~~
  
  발만 뭉개면 뭘하나?
  머리통을 깔아 뭉갤것이지.......

  

  

• 참깨 | 2015-12-03 | 추천 2

  보상문제는 아니죠
  요즘은 실거래가보다 보상액을 높게 책정하는 거로 압니다.
  원자력발전소나 제주해군 기지 같은 중요시설은 보상문제에 더 신경을 쓰고요
  오히려 토지 수용지역 안에 들어가려고 난리죠
  그래서 투기도 하고
  지금까지 저들의 행태를 보면 목적이 뻔히 보이죠
  지역주민 대부분도 찬성했고요. 반대가 5명이었나 그랬을 겁니다.

  

  

• 훈스 | 2015-12-03 | 추천 3

  그냥 한마디만 하죠, 보상받아 거지 된 경우는 없습니다.
  
  보상을 못받아 거지가 되는것이죠. 말그대로 용산구 재개발 사태의 임차인들 처럼 말입니다.
  
  땅주인은 자기 땅의 감귤 나무 한그루까지 모두 계산되어 보상받습니다.
  
  보상받고 벤츠나 bmw끌고 다니는 사람 이야기는 있어도, 있던 집팔고 거지 된 사람은 없죠.

  

  

• 훈스 | 2015-12-03 | 추천 2

  좀 이상적으로 바라보시는분들이 있나보네요.
  
  저기에 투입된 보상비가 적을거라 판단하시는 근거가 무엇일까요???
  
  부지 선정 전후로 놓고 이야기 하면, 아마 정신 없을걸요, 부지 수용 당시의 지가로만 적게 보상했다고 생난리 치는것이죠
  
  부지 선정 이야기 나오면 선정이전 적게는 5년 전부터 설만 나와도 땅값이 급등하다가, 부지 선정 당시에는 한 1년떨어져 버리죠. 그럼 보상 받는 사람들은 1년전 땅값 이야기 하며,
  
  또는 더 튀어 오를 경우, 현재 올라가는데 적정하게 안해준다고 난리피우죠
  
  그러나 현실은 시궁창이라 3년전 그 지역 평균 오름세에 비하면 최소 2배에서 3배는 튀어 오른 상태죠.

  

  

• 검은유령 | 2015-12-03 | 추천 3

  관련기사들 보니 여전하군요. 저 제주의소리 라는 언론은 이미 몇년전부터 한쪽으로 편향된 즉
  해군기지반대세력 선전도구나 다름없는 언론사네요. 그나저나 이제 사실상 내년부터 완공 및 본격 운영에 들어가지 않나요. 저 종자들은 해군기지 완성 및 운용 이후에도 저짓거리 계속할듯 하네요.
  그리고 가만보니 요즘 시국상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이곳 비밀에도 저쪽 세력이나 성향의 족속들이 하나 둘씩 알게모르게 침투하는듯 하네요.

  

  

• cop | 2015-12-03 | 추천 4

  아까비~~완전 깔아 북어포 만들어 버려야 했는데...

  

  

• 패닉 | 2015-12-03 | 추천 1

  일부러 넣었구만...

  

  

• Waterfront | 2015-12-03 | 추천 4

  반대를 위한 반대.
  그들이 뭐 제주 강정마을을 생각해서 반대하는 건가요.

  

  

• 항우 | 2015-12-03 | 추천 3

  북한에서 지령이 내려왔다고 한 지 얼마 안되서 서울에선 민중총발광에 제주에선 기지반대 좀비들 까지...이거 진짜 지령이 내려 온 모양입니다...
  

  

  

• 중화기중대장 | 2015-12-03 | 추천 4

  해적 운운하며 기지 반대 시위하던 원주민이 얼마나 될까요? ㅋㅋ

  

  

• 겨울하늘 | 2015-12-03 | 추천 3

  사고를 당하신분은 정말 사고를 당하셨겠죠.
  근데 경찰하는 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면 정말 무섭더군요
  시위현장에서 후진하는 순찰차 기다리고 있다가 후진등 불 들어오면 바로 순찰차 아래로 아줌마나 아저씨가 뛰어든다고 합니다. 경찰이 사람쳤다고 누군가 소리지르면 주변에 대기하고 있던 시위대가 뺑소니경찰이라고 둘러싸는데 영상보여주면 무슨일 있었냐며 조용히 사라진다는군요.
  저분은 그런분이 아니겠죠~

  

  

• hakwon | 2015-12-02 | 추천 3

  어떻게하면 뒷바퀴에 발이 깔릴까요? 기동대경험으로는 충분한 이유를 알고있습니다만, 여기에는 못쓰겠네요.

  

  

• 겨울하늘 | 2015-12-02 | 추천 3

  바람의 향기님 말은 결국 보상이군요?
  일반적인 오류일지는 모르겠으나 한참 저 사건때 유명한 고대 해적녀가 제 아버님 친구분 딸입니다. 정말 친한친구분이시죠 고교시절 친구인데 지금도 매달 보시는걸 보면...
  
  당시 저 마을 자다르크였던 고대 해적녀의 이후 행보는 어땠을까요? 정치권 공천을 받으려다 떨어지고 좌파언론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물론 당시이야기라 지금은 뭐하는지도 모르겠지만 그녀 역시도 시작은 순수했을지 모르겠으나 결론적으로 순수하지 못했습니다. 바람의 향기님이야기가 딱 그녀 이야기 같습니다.

  

  

• uzi9mm | 2015-12-02 | 추천 2

  해적기지 운운하는 것들 꼬투리 하나 잡았다고 좋아라~~ 하겠군요...

  

  

• FlywithMe | 2015-12-02 | 추천 3

  바람의 향기님 그럼 천안함 이야기 해주시죠.

  

  

• eton | 2015-12-02 | 추천 5

  왜 법대로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작업방해하는 사람들 건설업체에서 민간차원으로 고소해서 손해배상 청구하고 경찰은 업무집행, 불법시위로 법 집행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답답하네요

  

  

• 흑표 전차 | 2015-12-02 | 추천 5

  해당 믹서차량 운전자가 맛이 갔다고 거주민에게 차량을 들이밀진 않죠. 오히려 '비키라'는 신호로 경적을 몇 번 울렸을 것입니다. 접근한 사람은 장비의 접근을 방해하고자 하는 의도로 내려온 것 같군요.

  

  

• playtime | 2015-12-02 | 추천 6

  아직도 보상으로 저런다고 하는 사람이 ㅋㅋ

  

  

• 희노짱 | 2015-12-02 | 추천 6

  바람의 향기님 // 저기 시위자가 외부인 이랍니다. ㅋㅋㅋ 문정현 신부 이사람이 누구인지 말씀 좀 해주시죠? 신부? 신부의 탈을 쓴 종북?

  

  

• 유랑자 | 2015-12-02 | 추천 11

  바람의 향기님
  보상 문제 끝났고, 바다 해안쪽이라 집도 없는 곳입니다....ㅡ_ㅡ;
  요지나 알고 글을 써주세요...ㅡ_ㅡ

  

  

• 바람의 향기 | 2015-12-02 | 추천 0

  당신이 살고 있는 터전에 당신이 살고 있는집에
  싸악 밀고 군부대가 들어 선다고 합시다.
  그러면 당신이라면 찬성하시겠습니까.. 이런 문제죠.. 단순합니다.
  그럼 보상금을 충분히 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