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 산인 | 2015-12-02 | 추천 1

  사진의 조종사의 우측 비행기와 똑같은 비행기 2대가 어제 오후에 진주시내 상공을 계속 반복적으로 비행을 하던데 추가로 2대를 더 생산한 것을 시험비행 한 듯 합니다. 그 전날인 11월 30일 오후에는 블랙이글이 진주시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연기를 품으면서 비행을 하던데 보는 내내 손에 땀이 났습니다. 여러가지 대형을 바꾸어 가면서 비행을 하던데 간격이 너무 좁아서 충돌할 것 같아서 긴장이 되었습니다. 진주 상공에서 자주 비행을 하는데 소음이 불편하지 않고 진주가 항공도시로 성장하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그런데 가끔 해질무렵인 어두워진 상공에서 소리만 나면서 기체는 보이지 않는 비행기가 상공을 비행하든데 뭔가 새로운 비행가 같던데 어떤 비행기 일까요?

• JollyRogers | 2015-12-03 | 추천 0

  산인님 반갑습니다 진주사시나봐요ㅎㅎ 전 13 14년도에 공군에서 일선정비병으로 근무 했었습니다ㅎㅎ
  그리고 할머니집이 진주라서 자주가고 또 진주 경상대 앞에서 자주 놀았구요ㅎ
  질문하신 소리는 들리는 데 항공기가 보이지 않는 이유는 소리의 속도 때문 일겁니다. 진주 상공은 보통 1600~2500ft를 최저로 두고 비행하고 일반적으로 제트엔진의 경우에는 10000ft이상에서 비행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지상과의 거리가 꽤 되죠...그런 이유로 소리의 속도가 약300m/s 정도니 항공기 소리를 들었다면 항공기는 최소 1~2마일 정도는 가있기때문에 육안으로 확인이 힘들겁니다

  

  

• 산인 | 2015-12-02 | 추천 1

  사진의 조종사의 우측 비행기와 똑같은 비행기 2대가 어제 오후에 진주시내 상공을 계속 반복적으로 비행을 하던데 추가로 2대를 더 생산한 것을 시험비행 한 듯 합니다. 그 전날인 11월 30일 오후에는 블랙이글이 진주시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연기를 품으면서 비행을 하던데 보는 내내 손에 땀이 났습니다. 여러가지 대형을 바꾸어 가면서 비행을 하던데 간격이 너무 좁아서 충돌할 것 같아서 긴장이 되었습니다. 진주 상공에서 자주 비행을 하는데 소음이 불편하지 않고 진주가 항공도시로 성장하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그런데 가끔 해질무렵인 어두워진 상공에서 소리만 나면서 기체는 보이지 않는 비행기가 상공을 비행하든데 뭔가 새로운 비행가 같던데 어떤 비행기 일까요?

  

  

• 판 치 | 2015-12-01 | 추천 0

  FA-50 이주둔하는 기지는.클락 내에 위치한 에어포스시티 라불리는 공군기지로..이곳은 현재도 일년에 한번은 미군의 긴급전개 훈련을 하며 연2회는 F18 이 방문하여 정비.무장장착등의 훈련을 하는곳입니다.참고로 수빅비행장페쇄후 수빅만에서 가장가까운 곳이며 언제든 미군이 주둔할수 있도록 무기와장비가 밀봉보관 되있다 합니다.

  

  

• 무신 | 2015-12-01 | 추천 0

  우와~ 유리창이 없는 듯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