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문파인 | 2015-11-28 | 추천 1

  제가 아는 분도 HID 출신이신데. 제대하고 몇년 하셨다고 하시더군요.
  몇다리 건너면 또 몇분 계시는데 대부분 제대 후 얼마동안하다가 돈 좀 모이면 안전한 직종으로 대부분 바꾸시더라구요.

• 빤스지기 | 2015-11-29 | 추천 0

  국내 pmc 활동하는 분을 생각보다 꽤 많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몇년 안하고 그만둡니다
  인건비를 계속 깍는통에 ,,,,,,
  
  가장 많은 활동하는 쪽이 해상보안입니다. 무기는 중간에 무기보관이 되는 국가 공해상에서 싣고 갑니다. 과거에 영미계열 해상보안회사가 무기 관련서류 미비해서 인도에서 억류된적도 있지요
  국내 해상보안업체는 큰곳이 3군대정도인데 작은 회사까지 합치면 수십군데는 넘는다는군요

  

  

• 당당 | 2015-11-29 | 추천 0

  문파인님 말씀처럼 가진것이 없을 때는 이것저것 가릴 형편이 안되지만
  좀 여건이 된다면 위험한 직종을 오래하진 못하지요.

  

  

• 유랑자 | 2015-11-29 | 추천 0

  네이션님
  저두 같은 생각입니다. 우리기업이 해외진출시 꼭 안전한 곳으로만 갈수가 없으니까요.
  

  

  

• 네이션 | 2015-11-29 | 추천 0

  남의 얘기라 치부하고 멋대로 이야기 해보자면 이쪽 분야도 좀 오래 천착하는 분들이 나와서 이 분야의 전문기업인으로 커나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만 역시 목숨은 소중한거죠.

  

  

• 하누바람 | 2015-11-28 | 추천 0

  아.. s&t모티브인가로 이름이 바꼈죠..

  

  

• 하누바람 | 2015-11-28 | 추천 0

  대우에서 K2좀 팔면 안될까요..

  

  

• spanishflu1918 | 2015-11-28 | 추천 0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은 구글에서 검색이 안되나요?

  

  

• 결한 | 2015-11-28 | 추천 0

  문파인님 말씀대로 길어야 3~5년이고 그 이후론 안전한 직종으로 바꿔야죠.. 아무리 돈이 많이 벌려도 죽으면 끝이니까.

  

  

• 문파인 | 2015-11-28 | 추천 1

  제가 아는 분도 HID 출신이신데. 제대하고 몇년 하셨다고 하시더군요.
  몇다리 건너면 또 몇분 계시는데 대부분 제대 후 얼마동안하다가 돈 좀 모이면 안전한 직종으로 대부분 바꾸시더라구요.